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13817200535476006
광산구 아파트 화단서 50대 고교 교사 숨진 채 발견
기사내용은 지난 19일 오전 7시께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S아파트 1층 화단에 광주 K고등학교 교사 A(55)씨가 숨진채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국어교사인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귀에서 ‘삐’ 소리가 들리는 ‘이명현상’으로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등 지난해부터 우울증 치료까지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명현상으로 환청에 시달리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이 불가능한 상태로 지난 8월 병가를 신청했으며, 최근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특별한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시신을 가족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귀에서 삐소리나는 이명...소리가 발생하는상황과... 환청을 듣는현상.... 이번사건을보면 사회에 알려진 환청이라는것이 인위적인것들이었다는점을 알수있게됩니다... 전국민을상대로 소모품사용하듯 하나둘식 지역여론몰이에 이용되고있는상황이지요...
환청이나 저희가말하던 인공환청은 같은것이라는점입니다... 애초에 강제적인 트라우마증상을 발생시키는것이 이들의 목적이지요...
세월호사건의 피해자들도 환청 공황증세 우울증을 겪고있는상황이며 주파수로인한 것은 누구에게나 발생하고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싶습니다...
환청이 인공적으로 발생하는것을 모르고있는이들은 환청이라 부르겠지만 전파피해를 받는이들은 이들이 인공적으로 발생하는것을알기에 인공환청이라 구분을짓게된것입니다... 사회에서 말하는 환청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위적으로 발생하고있었다는것입니다...
사회에 수많은 사건들이 각지에서 일어나는데 이것으로인해 사회는 끝없는혼란이 발생하게되지요... 이것을빌미로 정부는 감시체제를 강화하려할것이고... 국민에대한 통제가 더욱 극심해질것입니다.... 일반인들은 특정집단을위해 소모품처럼이용되고 이용된이들은
사라져가지만 또다른 피해자들이 발생하지요... 또다른 생명이 태어나고 이들이 자라면 특정집단에의해 소모품처럼 이용당하고...
여지것 그렇게 세상이 돌아가고있던셈이지요... 피해망상 감시망상 환청 우울증 공황증상 분노조절장애 수많은 증상들을 만들어내고 질병마저 강제로 얻어가고 이런현상들이 발생하며 사회에서는 각종 사건 사고들이 터져나옵니다.... 단 하루도 거르지않고... 여론을 조성할 이야기거리들이 쏟아져나옵니다...
과학이 발전하는것이 사람들의 편의를위해 이루어진것이아니라 일종에 사람들을 사육하기위한 기술에지나지않다는것을요...
사람들을 개미처럼 일을시키고 일종사회에 갇어두는것... 특정집단은 이것을 끝없이 루프시키겠지요... 이것을 막기위해서는
많은이들이 이러한현상에 관심을 갖게해야한다는것입니다... 언론은 이를 증상이나 질환으로 묻어버리지만... 수도없이 증상들을 만들어내려 하겠지만... 적어도 저희 피해자들은 진실을 알고있는 이들이라는것입니다...
20014 10 24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집단스토킹 민간사찰피해자 조각가...
첫댓글 세상이 어찌 될라고...안타깝습니다 신이 존재
한다면 그들에게 신의 존엄을 일깨워주시길 바랍니다
과학이 사람의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닌 사람들을 사육하기 위한 기술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에 크게 공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