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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이라고 부르면 친일파라는 황당한 기준
조선일보
입력 2024.08.15. 00:30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8/15/EUMKHBXFSVGDZACYFSCH7FZ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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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윤동주 시인(왼쪽부터), 이승만, 이회영, 조소앙의 색채사진 복원 전과 후 모습. (국가보훈처 제공)
광복회는 “일본 주장대로 식민 지배 합법화를 꾀하는 지식인이나 단체’를 ‘뉴라이트’로 규정하면서 ‘뉴라이트 판별법’ 9가지를 제시했다. ‘뉴라이트’를 ‘친일파’로 몰아가기 위한 것이다. 9가지가 모두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특히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이라고 한다’는 판별 기준은 황당하기까지 한다. 이 주장대로라면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주장하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친일파’가 되는 셈이다.
광복회와 이종찬 회장은 1919년 임시정부 수립을 건국 시점으로 보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은 1919년 상하이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었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의 초대 대통령이기도 하다. 건국 시점을 1919년으로 보든, 1948년으로 보든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라는 데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으로 보면 친일파라는 딱지를 붙이기 앞서 이승만이 아니면 도대체 누가 ‘건국 대통령’인지 답부터 내놔야 한다.
광복회는 임시정부를 폄훼하면 뉴라이트라고 주장하는데, 그 대표적 세력은 다름 아닌 북한이다. 북은 김일성 중심의 독립운동을 주장하기 위해 임정에 대해 ‘사대주의적 매국배족행위’라고 역사책에서 규정했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친일파 이승만’ 주장도 왜곡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초대 내각에 친일파를 대거 등용했다고 주장하지만, 부통령 이시영, 국무총리 이범석, 농림장관 조봉암 등 대부분이 항일·독립운동가였다.
이 대통령은 뼛속부터 반일(反日)이었다. 2차 대전의 마무리를 위해 미국 등 연합국과 일본이 체결한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일본이 반환해야 할 땅에 독도가 누락되자 이승만은 1952년 1월 18일, 이승만 라인으로 불리는 ‘평화선’을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그때 ‘평화선’ 선포와 의용수비대 독도 파견이 없었으면 울릉도에서 50해리 정도 떨어진 ‘독도’의 실효적 지배는 불가능했다. 한미 동맹의 기초를 닦은 이 대통령이지만 1954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한일 관계 정상화를 요구하자 회담장에서 퇴장해버렸다.
광복회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이유로 정부를 ‘친일’로 몰아가고 여기에 더불어민주당과 야당들이 ‘친일 몰이’에 나서면서 정부의 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광복회와 야당들이 불참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려는 세력의 ‘이승만=친일파’ 주장에 광복회가 왜 동조하고 나섰는지 납득하기 어렵다.
2024.08.15 01:23:25
한마디로 어지럽다. 그래서 과거에 일본인들이 조선사람들은 모래알 같은 민족이라고 깔보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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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0:40:41
그럼 나도 친일파?, 이상하네, 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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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2:13:38
조선일보 감사합니다. 1948년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봉건사회 였든 조선반도에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존중 등 선진적인 사고-행동방식을 수입해 주신 고마우신 분입니다. 1948년 당시 저는 중2, 광화문 근처에 살면서 중앙청의 대한민국 건국기념식 (1948.8.15) 을 먼발치 에서 직접 보았고, 그때 그 감동-감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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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1:31:52
이승만은 건국 대통령이다! 건국의 아버지를 모독하는 자들이 친북 공산주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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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1:46:39
그럼 건국대통령이 김일성인가?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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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1:11:29
저O들이 공산주의자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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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0:56:34
광복회 기준에 따른다면 나 역시 친일파네? 참으로 괴이한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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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1:25:26
친일경찰 친일경찰하는데, 해방후 미군으로부터 인계받아 국내 치안을 담당한 사람은 조병옥이다. 조병옥은 1946~1948년 경찰총수로서 친일 경찰을 등용하였고 '그들은 pro-jap(친일파)가 아닌 pro-job(전직)'이라고 하며 그들을 옹호하였다. 조병옥은 한국민주당의 발기인으로 민주당의 뿌리가 되었으며 후에 민주당을 창당하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민주당이 친일파의 근원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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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4:21:59
김대중 이후 좌파 정권 기간동안 북한의 간첩들과 친북세력들의 우리나라 제도권 진입을 위한 공작의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일말의 현실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반일 반공정신을 되살려 승공을 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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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1:38:42
국가의 3요소는 사람,영토,군인이다. 상해 임시정부는 이중 하나라도 있는가? 상해 임시 정부는 독립 운동을 하기는 하였는가 테러가 무슨 독립 운동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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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4:38:15
이종찬 광복회장의 조상들이 흘린 피와 재정적 기여가 임시정부에 기여한 바는 지대하지만.. 참고로 북한의 건국절은 1948. 9. 9일로 임시정부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그 정도로 여러 조직들이 분열되어 따로 움직였다는 반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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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4:31:43
滅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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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5:26:00
광복회 자체를 해산하라 못된자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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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5:49:43
세계적 안목을 가졌던 이승만 전 대통령이 평화선을 주장하여 우리가 크나큰 덕을 보고 있다. 친일파가 평화선을 주장했다는 게 말이 되나? 좌파 OO들 말은 파리가 새라는 주장보다 더 허황된 날조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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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4:17:46
노망난 노인의 헛소리를 방치하는 것은 자식들도 잘못이크다.그냥 요양원에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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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6:24:54
이종찬은 조부가 건국의 중심이라는 것을 간접으로 주장하는 것인가. 국가 요건이 영토, 국민, 주권 과연 임시정부가 건국이 싯점이고 당시 임정 대통령이 누구였나. 이승만대통령이 건국대통령이 아닌가 그리고 친일이라면 이를 주장하는 무리들의 친북인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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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3:43:21
현대에 과거는 스쳐간 화면아닌가, 거기억메면 무엇이 얻어지는데 제자리걸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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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6:11:14
친북 종북 주의자들의 기준을 9가지로 정리해서 판별법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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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5:06:21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이 누군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을 천추의 원수로 여기는 자들이 누군가? 모택동, 스탈린, 김일성 세사람이 아니더냐? 건국이념 부활과 전국민 사상검증을 가장 우선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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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6:52:20
납득하기 어렵지 않습니다.북괴를 추종하는 더불과 그일파들,많은 빨탱이에 붙어 역사를왜곡허 그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같은 무리이기 때문이지요 이들이 주장하는 대로라면 이나라 국민 조선일떠의 백성들 거의대부분이 친일자 아닌가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김원웅부터 이종찬까지 어쩌다 골수 빨강이들이 광복회장이 되었는지 통탄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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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5:52:04
이종찬광복회장,좀있으면전두환정권때중앙정보부장한이력이곧대두되겠구먼.민주당과같이놀아나면그결과가어떻게된다는걸모르나?나도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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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5:14:27
이종찬이라는 미꾸라지 한 마리가 머리가 돌아서 온 연못을 흐리고 있다. 빨리 잡아서 추어탕을 만들어 이재명에게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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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0:59:03
이 사설에 공감한다. 나도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으로 인식한다. 나는 친일파가 아니다. 광복회는 백선엽 대장도 친일파라고 하는데, 나는 친일파가 아니라고 본다. 이렇게 나는 광복회의 친일파 규정에 반대한다. 그러나 독립기념관장에 김형석을 임명하는 것은 반대다. 즉 광복회 주장에 동의한다. 왜냐하면 김형석이 워낙 듣보잡이다. 물론 위원회에서 심사해서 1등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 위원들이 모두 정부에서 위촉한 사람들이라 정부가 지명하면 다 따른다. 그래서 듣보잡 김형석이 된 거다. 그런데 광복회는 부회장을 밀었다고 한다. 그러면 정부는 그 사람을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했으면 이런 소란이 안 일어난다. 광복회가 민 사람은 독립운동가 후손이다. 그러니 명분이 있다. 그러나 김형석은 후손도 아니도 유명 인사도 아닌 듣보잡이다. 게다가 논란이 되는 말을 하니, 광복회는 반발할 수밖에 없다. 정치는 내 편을 만드는 거다. 까짓것 그 자리를 광복회 몫으로 주면 될 걸 왜 거부해서 이렇게 분란을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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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55:49
친일파도 다 녹슬었다.. 이시대에 뭔친일파? 정작 친중파와 주사파가 더문제 아닌가? 주사파는 지금도 영향력이 엄청나다.. 정치권도 주무르는데.. 때지난 친일파놀음..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아니 그걸 이용해먹으려는 기생충들... 자식에 일제때를 말하는것조차 창피할 따름인데 그게 그렇게 자랑스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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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6:48:55
광복운동 선열들의 덕을 등에 업은 기득권을 놓지 않겠다고 이 대한민국을 가두고 친일몰이로 나라를 편가르는 광복회의 편협한 아집을 단호히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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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36:21
1945년까지 엄연히 일본제국의 식민지였고 서울시가 일본땅 였는데 어떻게 1919년에 건국했다고 박박 우기는지... 땅덩이 없이 건국이 가능하면, 나도 당장 나라하나 건국할련다. 이름은 머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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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32:41
이제 광복회는 수명을 다했다. 더 이상 선열들과 조상의 은덕에 힘입어 대한민국을 갈라치기 하는 망국행위를 멈추고 자성하라. 당신네들 아버지 할아버지의 애국심과 독립투쟁은 존경하지만 그 후손들이 망둥이처럼 설치는것은 못봐주겠다. 광복회는 이제 해체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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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00:58
이승만이 친일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그렇듯해야 꾸민것 보는 사람이 흥미라도 갖지.상해임정이 건국했다고?임정 내부를 조금이라도 들여다 보면 이게 무슨 콩가루집안이냐는 느낌밖에 없다.임정은 정신적으로 독립하려는 의지를 내보였다는 것으로 족한 집단이?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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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6:53:54
친일파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그 인간들은 극일을 위해 무엇을 하였고 어떤 애국을 하였는가? 묻고 싶다. 못난 O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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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6:43:55
좌파입장에서는 김일성을 띄우기 위해서는 이승만을 친일로 몰아야 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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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5:27:23
한국국민은 호적에 있었으면 다 창씨개명 후손자이고 친일파라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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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07:51
조선의 국부는 김일성이다.. 이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종북주사파들의 꿈..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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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07:04
김원웅이 때문에 울화통 터지더만! 또 이종찬 할배 때문에 열받네.. 도쿄박처럼 정치에 이용만 하지.한결같이 친일론지들이 더민당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심각한 반일주의 였다. 심지어 유해가 일본을 직통하지 않고 우회하지 않았더냐? 좀 작작좀 하지! 종북주사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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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05:37
이승만이 건국 대통령 아니면 누가 건국대통령 이여 ? 이시영 ?김구? 이니면 김일세이 ? 김다이준?모르겠네 설마 계백장군 이라고 우기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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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04:22
친일(親日)은 좋은 거다. 일본을 가까이 연구해야(친일) 일본을 알고(知日) 일본을 알아야 일본을 이길 수 있다(克日). 빨강이들이 무식하여 우리말인 한자를 모르니 친일을 나쁘다고 한다. 일본에게 굽신거리며 졸졸 따라다니는 것(從日)이 나쁘다. 종중도 나쁘고 종북도 나쁜 것이다. 대한민국의 글인 한자를 중국 글자라며 버리고 무식쟁이가 된 빨강이들의 한심한 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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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21:54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 논쟁을 하는 진짜 속셈은? 광복회(狂復會)가 왜 존재해야 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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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00:48
이종찬. 이늙은자가 언제 죽을줄 모른는 나이에 참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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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5:40:28
뼛속 친일이 무늬 친일을 더 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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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4:18:12
조선일보는 지독한 생존력이 있다. 일제시대에는 친일민족반역지, 한국전쟁때는 북한군 대환영 호외발행, 전두환 독재찬양. 이런 신문이 보수신문이란다. 한국의 적폐언론은 조중동이고, 한국의 적폐들은 자칭우파 다시 말해 매국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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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0:38:41
4.19혁명으로 미국으로 도피한 3.15 부정 선거의 원흉을 이승만 부정해야 6.25 한국 전쟁을 이르킨 김일성 대역죄가 인정됨. 어짜피 윤석열은 중도의 표심을 다 잃어 버렸기 때문에 뉴라이트에 붙어야 생존 할 수 밖에 없지 ! 분명히 말하지만, 중도는 이승만,김일성 모두 싫어함.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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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43:39
김무슨 가발쓴 인간이 그만두고 이종찬이가 와서 한숨 돌리나 했더니 더한 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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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42:37
노망난 부모를 제대로 관리 못하는 것은 자식들 책임이다.저 인간은 김일성을 건국대통령이라 부르고 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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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28:40
광복절날 갈기 갈기 편가르는 좋은 사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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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17:39
친일을 반 민족 행위로 치부하는 연결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나라에 이익이 되는 친일도 있을 수 있음으로 친일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신문사에서 정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일'이 나쁜 것이 아니라 '친일 반 민족 행위'가 나쁜 것이니까요. 전쟁 세대에서 3세대가 내려온 이 시점에서 친일 자체를 매국 행위라고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사색당파의 DNA 지긋지긋 합니다. 손잡고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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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17:34
이쯤되면 狂北會라고 불러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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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01:27
비뚤어진 시각으로 보면 국민 50%는 친일파, 50%는 진중파네. 흑백논리에 갇힌 단순한 사람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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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37:26
국부 이승만 때문에 공산화 못한 분풀이로 토착왜구 놀음 하는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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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32:11
태생적으로 친 민주당적이고 골수 주사파이며 김대중의 충견 이종찬을 광복회장에 앉히는 것 부터 윤 통이 자기 눈을 찔렀다. 아무리 교우관계가 있었더라도 국가 기관의 장을 주사파로 앉힐 수 있는가. 모두가 자업자득이겠지만 현 정권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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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21:03
이 정도면 광복회를 반국가단체로 규정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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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47:32
광복회장의 노욕과 김정은 졸개들이 합작한 허위 날조 음모의 결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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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25:45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도 이승만인데? 어쩌라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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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20:49
이종찬 이자도 문제가 많다 더불어민주당은 원래 부터가 해결 불가능한 족속들이 모인 당이지만 해체가 정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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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08:45
친일이라면 고개를 떨굴텐가. 친북이라면 고개를 쳐들텐가. 친미라면 머리를 흔들텐가. 친러라면 두팔을 번쩍들텐가. 상대방을 매도하는 너도 친*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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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18:24
역시 이종찬이같이 노망든 노인네는 그런 직책을 맡을수 없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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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08:08
일제시대 학교다닌사람들ㅇ도친일파인가? 공부하기위해서학교가면 아침조회마다 고고구신민...복창하고 창씨개명을했으니 친일파인가? 잘사는집아들 일본유학을했으니 친일파라고 숙청을한 김일성주의자들의 주장인가? 아직도 친일파몰이하는자들이 국론분렬을ㄱ꾀하고 한자리씩하는시대는청산을해야 우리도선진국이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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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5:17:30
< 세계사적으로도 국힘당은 정당이 아니다> 기회주의와 이기심만이 판치는 국힘당은 보수우파도 아니고 그저 사욕만이 앞서는 군집체에 불과하다. 그걸 지지하는 자칭우파들은 그저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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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52:51
이회영은 지금 가치로 600억원 이상의 가산을 항일무력투쟁을 위해 쏟았던 의지의 인물인데, 그 종착점이 좌익 중에서도 가장 괴이한 아나키즘이라는 게 한심하다. 무정부주의로 번역되는 아나키즘은 쉽게 말해 윤리도덕은 봉건체제의 산물이니 가족제도까지 다 없애고 원시사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상이다. 후손들에게 가르쳐야 할 가치가 1도 없는 해체주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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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46:27
[임시정부에서 탄핵된 이승만] 본 사설은 이 사실을 누락했다. 그리고 독립기념관장 김형석은 일제때 국민의 국적은 일본이라 했다. 정당방위를 살인이라고 한 것과 같다. 강제적으로 일본에 편입된 조선국민, 그 것도 2등국민으로 편입된 것이 아닌지? 추가해서 본 독자가 이승만애 대해 들은 이야기가 있다. 헤이그 수석대표로 파견되고, 안중근 의시가 가장 존경했다는 인물이 이상설이다. 이분이 미국에 갔었으나, 이승만과의 견제를 피해 러시아로 갔다가 순국했다. 해외에서 동포끼리 싸울수 없다는 생각이었다. 미국유학을 다녀왔던 고교 담임선생의 말도 있다. 이승만의 이발을 해주었던 이발사의 말인데, 올 때마다 그의 경쟁자 제거(?)에 골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김구를 제거한것도 이승만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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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36:08
이승만이 상해 임시정부 대통령을 책임감 있게 운영했더라면 이런 일은 아예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는 임시정부 대통령 욕심만 있었지 한 일이 별로 없다. 자신이 원해서 했건 다른 사람의 추대로 했건 임시정부 대통령도 대통령이다. 거기에 나라는 없지만 삼권분립 체제를 갖추고 적지만 군대를 가진 망명정부엿던 것이다. 일단 대통령이 되었으면 자기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그런네 자신의 안전을 이유로 상해에 가지도 않았다. 비난이 빗발치자 잠시 갔다 도로 돌아왔다. 상해 임시정부에서 여기저기서 일경에 쫓기고 있던 다른 애국지사들의 행적과는 다른 것이다. 그러니 독립운동가들에게 그 분이 어떻게 비쳤을까? 감투만 쓰고 책임은 다하지 않는 자칭 애국자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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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7:29:38
조선일보 와 방가일족은 지독한 친일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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