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교십살
한국도 저렇게 말하는 지역이 있나 진짜 신기하네
충청도가 좀 돌려말하는 편이기는 할건데 저기에 비할바는 아닌거 같은 ㅋㅋㅋㅋㅋ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부모에게 저렇게 말하죠. 산만하고 말썽꾸러기인 금쪽이를 ‘명랑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 욕쟁이에 자기 멋대로 하는 금쪽이를 ‘자의식이 확실하고 표현을 잘 하는 아이’라고 이야기하죠.
교토 길가에 큰 돌이 많은 이유도로인 건 맞는데 지나가다 차 긁으라고 놓은 거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생산적일 거 어렸을 때부터 저딴 저급한 눈치 교육에 시간 소비하는 저 동네 사람들이 제일 한가해 보임
속시원하네요
상대를 배려하는게 아니라 사실대로 말하고 감정 터놓을 용기도 의지도 없는 음흉한 민족이 종특처럼 발전시킨 화법일뿐
코난 정주행 하면서 딴짓하고있었는데 이장면때 내가 뭘본거지 싶어서 되돌려보고했던 장면이였는데ㅋㅋ
첫댓글 교십살
한국도 저렇게 말하는 지역이 있나 진짜 신기하네
충청도가 좀 돌려말하는 편이기는 할건데 저기에 비할바는 아닌거 같은 ㅋㅋㅋㅋㅋ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부모에게 저렇게 말하죠. 산만하고 말썽꾸러기인 금쪽이를 ‘명랑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 욕쟁이에 자기 멋대로 하는 금쪽이를 ‘자의식이 확실하고 표현을 잘 하는 아이’라고 이야기하죠.
교토 길가에 큰 돌이 많은 이유
도로인 건 맞는데 지나가다 차 긁으라고 놓은 거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생산적일 거 어렸을 때부터 저딴 저급한 눈치 교육에 시간 소비하는 저 동네 사람들이 제일 한가해 보임
속시원하네요
상대를 배려하는게 아니라 사실대로 말하고 감정 터놓을 용기도 의지도 없는 음흉한 민족이 종특처럼 발전시킨 화법일뿐
코난 정주행 하면서 딴짓하고있었는데 이장면때 내가 뭘본거지 싶어서 되돌려보고했던 장면이였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