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에 대한 주제에 대하여 고민해 보다가 지금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필수품인 ‘스마트폰’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우리한테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지만 옛날 불과 2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낯선 존재였다. 지금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접하지 못하신 분들한테는 낯선 존재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멀리 있는 사람과 연락 통화를 할 수 있고, 모르거나 알고 싶은 정보를 알고 공유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게임도 할 수 있다. 그러면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생각해보면 그때는 공중전화가 많이 보편화 되어 있었고 편지 및 우편 서비스가 활발했다. 모르는 곳을 찾아갈 때는 지도나 그 지역의 안내서를 사용했고집에만 있지 않고 밖에 나가서 많이 놀았다. 술래잡기, 공기놀이 등 지금은 많이 하지 않는 다양한 놀이들을 많이 했었다. 한번 식 모르는 어르신분께서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아 스마트폰에 대한 질문 하신다.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어르신분들은 낯선 스마트폰이다.
첫댓글스마트폰, 휴대폰에 대한 과제물이 앞에 한 건 나와 있었습니다. 그 내용과 댓글을 참조해보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께 스마트폰이 낯설다고 하겠지만, 지금은 어느신들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용도가 아닌 특정한 기능, 앱에 집중되어 있기는 하겠지만 말이지요. 어르신은 문명의 이기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울 것이므로 스마트폰이 낯설 것이다라는 것도 익숙한 생각입니다. 이 익숙한 생각을 낯설게 느끼면 어르신에 대한 우리의 시각이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이용 방식이 우리와는 어떻게 다른지, 그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됩니다. 이렇게 해서 평소에는 관심을 두지 않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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