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제] 집단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 경기도 안산의 유치원에서 의심 증상을 보이는 원생이 99명으로 늘었고, 일부는 신장에 치명적인 질환인 ‘햄버거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시 상록구보건소는 24일 상록구에 있는 유치원에서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이는 원생이 전날까지 모두 9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또, 원생과 가족 등 30여 명이 입원했다가 이 가운데 7명은 퇴원했지만, 일부는 중증 상태라고 설명했다.
전문은 출처로
ㅊㅊ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58670
첫댓글 ㅠㅠ헐 어떡해
헉..
헐 어떡해
헐..
헐
헐
헐
아이고..
하이고
99명...???
헐 미친
헐
헐 햄버거병 엄청 위험한거 아닌가?ㅜㅜ
아이고...애들 어떡해
헐
신장에 치명적이라니.. 아직 퇴원 못한 원생들도 무사히 나을 수 있었으면ㅠㅠ
헐 애기들 어떡해
헐...
아이고..애기들 어떡해
애기들 어떡하냐ㅠㅠㅠㅠㅠ
아가들 아프지말고 얼른 퇴원하길ㅠㅠㅠㅠㅠ
헐... 헐 아이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