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추억의 도톨이밤

[홈0482(이종호)]

어릴적 산에서 밤을 줍다가도 도톨이 모양의 둥근 밤이 나오면 주머니에 넣었다가

집에와서 동생이랑 팽이처럼 돌리며 놀던 생각이 납니다.

밤을 고르다 우연희 하나를 발견하여

아들 녀석에게 줬더니 손에서 꼭 쥐고 놓질 않더근요.

입에 넣었다 뺏다하며 가지고 노는 아들녀석에게 비싸게 주지 않고 구할수 있는 좋은 장난감을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담 이지만 아들 태몽을 처형이 꿔는데 알밤하고 감을 손에 가득 움켜 지는 꿈을 꾸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들 승수가 태어났습니다.

여러분도 추억속으로........

(산마을 햇밤)  (사진 출처)  http://www.san-maul.com 밤 정의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아서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 주는데, 먹어도 먹어도 뱃속이 허한 사람들에게 좋다. 그래서 비만인 사람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애용된다. 특히 탄닌 성분이 많아서 설사를 그치게 하고, 부기를 내리고 물렁살을 빠지게 한다. 때문에 배탈, 설사가 잦고 땀이 많은 사람에게도 좋다. 특히 비만한 사람들의 기운을 회복하게 하므로 다이어트 치료제로 없어서는 안 되는 약재이다. 또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해서 몸을 보하며 적당히 먹으면 피부가 윤이 나고 고와진다. 속껍질을 가루로 만들어 꿀에 개어 얼굴에 바르면 주름살이 펴진다. 이밖에도 생선 뼈가 목에 걸렸을 때는 목구멍 속에 속껍질을 태워 가루로 만들어 넣으면 생선뼈가 쉽게 내려가기도 한다. 밤을 구울 때 속까지 익혀서는 안 된다. 속까지 익히면 기운순환이 약해져서 기를 막히게 한다. 또 생으로 먹어도 기를 발동하게 하므로 잿불에 묻어 약간 구워 그 나무의 기를 없애야 한다. 밤은 변비가 있고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먹어서는 안 된다. 효능 및 복용법 설사 - 밤은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 주고, 특히 타닌 성분이 많아서 설사를 그치게 하며 부기를 내리고 물렁살을 빠지게 하는데 설사가 잦고 땀이 많은 사람에게도 좋다. 또 몸을 보하며 적당히 먹으면 피부가 윤이 나고 고와진다. 복용법 ) 밤을 삶아서 먹는다. 두드러기 - 밤껍질 10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회 정도 복용하거나 그 물을 환부에 바른다. 멀미 - 밤을 5개 이상 생식한다. 밤 정의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아서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 주는데, 먹어도 먹어도 뱃속이 허한 사람들에게 좋다. 그래서 비만인 사람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애용된다. 특히 탄닌 성분이 많아서 설사를 그치게 하고, 부기를 내리고 물렁살을 빠지게 한다. 때문에 배탈, 설사가 잦고 땀이 많은 사람에게도 좋다. 특히 비만한 사람들의 기운을 회복하게 하므로 다이어트 치료제로 없어서는 안 되는 약재이다. 또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해서 몸을 보하며 적당히 먹으면 피부가 윤이 나고 고와진다. 속껍질을 가루로 만들어 꿀에 개어 얼굴에 바르면 주름살이 펴진다. 이밖에도 생선 뼈가 목에 걸렸을 때는 목구멍 속에 속껍질을 태워 가루로 만들어 넣으면 생선뼈가 쉽게 내려가기도 한다. 밤을 구울 때 속까지 익혀서는 안 된다. 속까지 익히면 기운순환이 약해져서 기를 막히게 한다. 또 생으로 먹어도 기를 발동하게 하므로 잿불에 묻어 약간 구워 그 나무의 기를 없애야 한다. 밤은 변비가 있고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먹어서는 안 된다. 효능 및 복용법 설사 - 밤은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 주고, 특히 타닌 성분이 많아서 설사를 그치게 하며 부기를 내리고 물렁살을 빠지게 하는데 설사가 잦고 땀이 많은 사람에게도 좋다. 또 몸을 보하며 적당히 먹으면 피부가 윤이 나고 고와진다. 복용법 ) 밤을 삶아서 먹는다. 두드러기 - 밤껍질 10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회 정도 복용하거나 그 물을 환부에 바른다. 멀미 - 밤을 5개 이상 생식한다.

[동방물패(유병례)]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수호천사(강경모)]

아...생밤도 먹고싶구...군밤도 먹고싶다 ㅡ0ㅡ

[럽썸(권민정)]

아~먹구시포여~ 군고구마도 먹구싶따...ㅠ.,ㅠ

[양덕근[러브하우스]]

그 유명한 이득렬 사장이 마지막으로 맛잇게 드신 음식이 밤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식도정맥파열로 돌아가셨답니다. 그래서 제겐 좀 의미있는 음식입니다.

[백두산(김동률)]

귀했던,그렇게 먹고싶어, 몰래 서리했던 밤맛. 이젠 언제나,손닿는곳에있지만 맛은 돌아오지않네요...추석이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