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선수 엔트리 명단을 보고

[길해 이기관]

추억의 2002 한일 월드컵의 4강은 "꿈은 이루어진다"는 희망을 심었고
원칙없는 한국 축구를 뛰는축구를 기술 축구 싸우는 축구를 히딩크가 가르처주었으나
아드보는 우리 축구에 무엇을 주고 심고 가르첬는가?
2002 주전 선수들을 포함 국내 선수들이 많이 컸어요
스타가 많아 축구 팀과 축구장이 적어 보이지않나요?
아드보의 선수 선발을 보면 행복한 고민을 하는 것을 보니 어떻게 보면 희망이 보이는
것 같으나 선수 못지 않게 고칭 스탶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히딩크가 2002년 우리에게 너무 큰 별을 따다 주었기에 아드보는 작아 보이지 않나 합니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16강은 희망이요 8강은 꿈이고 4강은 경이 적이요
결승은 기적이 될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친구는 나에게 "내 예측은 꼭 반대가 되니" 막 떠버린다고 하던데요
나도 그렇케 할까요?
선수 명단을 보면서 나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아드보에 충고 하고 싶어요
몸을 사리는 선수, 국내용 선수, 혼자하는 선수(축구),을 지앙하고 국제 감각에 같이하는
축구를 연출 할것을 주문하고 싶어요
어때요 나의 좁은 식견입니다
토고와의 께임을 보고 또 올릴게요 그럼 안녕.

[박상회]

길도사 다운 조언인것 같구료. 여러명이 하는 운동은 팀웍이 중요하니까...

[이성환]

강한장수 밑에는 약한 졸개없다고 했던가!!! 아드보가 강드보 되도록 적극 응원 해 보자구...아! 대 ~ 한민국. 아! 대 ~ 한민국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오! 필승 ~ 코리아~, 오! 필승 ~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