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쓰는데 말하는게 무식한가요?(자꾸 낮춰요 자랑할것도 없어요.옛날에 싸움도 못해서 맞고만 다니고 나이 어린 동생한테(친동생아님 없음) 여자한테두 ㅠㅠ) 질문 하나 미리 하겠습니다. 질문들이 많은 관계로. no~0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진 ㅣ모르겠으나, 무식함,그리고 과거의 안좋았던 기억.(부모님에게 죽을 죌르 지을 정도임. 옛날 초6때 ars가 먼지 모르고 퀴즈 맞추는거 투니인가 퀴니? 아무튼 그런데서 했는데 돈이 13만인가 전화비가 그렇게 많이 나왔슴. 전 그다음 어머니,아버지께 혼났는데 말로만 그다음부터 그게 정신적 충격으로 남았습니다.그래서 못 잊음. 또한 어떤 형에게 부탁해서 절 장난으로 괴롭히는 친구 2명을 패달라했슴. 근데 제가 말렸어야 했는데 멍청하게 가만히 있어서 그 두친구 중 한명은 입원했다나.괜찮아 진 것 같긴 했지만. 전 그 후로 또 2번째 정신적 충격을 받았서요. 또 5학년 때 여자애들이 저보고 눈이 이상하게 생겨서 바보라고 놀리거나 밀었는데 그 옆에 있던 아는 동생이 "형 바보야? 왜 당하고만 있어" 또 그 탑블레이드 알죠? 그거 동생꺼 모르고 찼는데 그 동생이 절 팼슴.ㅠㅠ(배 치고 ㅁ라았슴)그래서 그옆에 잇던 동생2명이 "어유 정말 왜 맞고만 있어? 그러고도 태권2품이야?에유 증말 쯧쯧...)이래서 이런 것도 머리에 깊이 박혀서, 또 다른 사건 7살때 수영장가서 빠져 죽을 뻔했는데 깊은 물인줄 모르고 ㅠㅠ 그런데 어떤 사람이 구해줬는데 누군진 모름. 또 12살때 냇가 깊은 데인줄 모르고 갔다가 허우적거리다 아빠가 구해주셨음. 초5랑 6학년 때 있던 반복의 고통과 상처를 선사해주더군요. 그리고 7살때 비디오집을 했씀. 어떤 누나2명이 비디오 빌리러 오고 전 엄마 심부름으로 연필 깍는 캀 사갖고 와서 잠깐 놀았는데 후레쉬맨놀이 하다 한 누나 찔럿서요. 팔 그러니까 어디냐하면은 주부(팔꿈치)어깨사이 그 근처 찔럿는데 병원에가서 돈 얼마 물었는지 기억이 안남. 그 사건 후 12살때 또 그 어머니가 와서 돈 300만 물어달래여 ㅠㅠ ) 이런 저런 사건의 반복으로 자신감,무엇이든지 하기가 싫어졌고,공포와 두려움,절망 불안감을 안고 살았서요. 밑의 질문들은 어쩌면 이에 대한 영향일지도 모르지만 아닌것도 있어요. 진로도 꿈도(이거 정말 의욕이 안솟아요. 두렵기만 하고...하고 싶은게 있기나 할지. 꿈을 찾고 싶어요. 다른사람들은 제각기 길을 가는데 저만 홀로 남아있어요.)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 없고 목표도 없고 시체같이 살아가는 거나 다름없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즘 사람들이 짐승 냄새를 풍기는 것 같아요. 사람 냄새 아닌 그저 쓸모없는 오물같은 냄새일지도 모르겠습니다.감히 이런말 해서 죄송합니다. 전 정말 심각해요. 답변을 이상하게 해주실 분들은(야 이 미친 새키야 이딴 거 올릴 시간에 공부나 해라. 그냥 자라. 이거 어떻게 다 하냐? 미친 새리냐? 저런 찌질이 같은 개시키. 세상 살면서 뭐하셧어요? 진짜 한심하네 완전 바보천치다.)이런 답변은 사양하겠습니다. 사실 답변하는 중에 간혹 야 너 ㅊ딩때 머했서? 어떻게 했길래 그 모양이나? 이런 분들 계신데 그 말이 맞습니다. 전 사실 놀았습니다. 학원 다니긴 했지만 속셈 근데 다니면서 공부는 머 그냥 대층 어른 집에가서 만화바야지 이런 생각만 하구 학교에서는 아 오늘은 저녁에 무얼 먹을까? 이런 생각만 했죠. 전 학교 공부가 왜 하는지도 중요한지도 관심도 없었서요.ㅠㅠ 음..잠깐,저 3학년때까진 부모님이랑...(아빠는 베지밀 장사.엄만 그냥 주부..근데 아빠가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엄마가 문을 잠그곤 했는데,아빠는 밖에 있든가 ㅠㅠ 오해하지마세요.두분 사이가 안좋으신것도 아니에요. 오해할까봐.)4학년 때엔 갑자기 족발집을 하게 됬는데 그래성...두분이 맞벌이를 하게 되고 나서 전 혼자 있게 됬서용.아침9시~10시에 나가셔서 새벽3~4시에 들어오시곤 하였는데 전 혼자였는데 조금은 외로웠는지도 모르겠군요.그 뒤 4학년에 같은 반애가 있는데 맨날 울집에 와성...놀자 그러구(난 놀기 시른데 안놀면 때릴라 그러고 음..제가 식습관이 안좋았던...맨날 육류만 먹어서 돈이 많은게 아니라 햄 그런것만 ㅠㅠ 근데 그 애가 맨날 냉장고 뒤져갖고 그거 제 저녁이자 반찬을 먹는 거예요.그새끼가!!그리고 숨바꼭질하는데 이런일도 그자식이 나만 술래시키길래 가위바위보에서 내가이겼는데도 내가 그래서 안한다했더니 막 몸으로 밀면서 한번만더 그러면 죽여버린다 그래요. 전또 쫄았슴.저희반에는 왕따 한애가있었슴 애들은 장난으로 했지만 그애는 무지고통스러운듯했어요.심지언 아칭메 애들모여서 야 우리 민호 패자 그러는거예요. 그랬는데 다시 제 얘기로근데 더 나쁜건 그녀석이 제 돈을 말도 없이 가져가요. 그리곤 뻔뻔스럽게...뭐 먹을거 사먹곤 나:야,그돈 어디서 났어? 그녀석:아 이거 니네집에서 가져왔서.왜? 나:왜가져와? 그녀석:내맘이니까 머불만있서개새꺄! 음...그랬슴...그리고 옛날비디오가게에서 음..비디오테잎몇개 가져왔던가 암튼 그자식이 음...18세이상을 보더라구요. 근데 전 안볼려고 음 다른데 갔슴.(근데 더 나빳던 건 그 녀석이 응? 2학년짜리 꼬마애 둘도 같이 보게했서요. 아 욕나올것같은... 그리고 맨날,울집에 머 형들이나 친구동생이 왔는데 전 오는거 싫어했어요. 엄마도 싫어하시고 또한 돈도 얼마 없어졌다 그러는..한번이었지만...글고 6학년때 속셈학원 다니고 있었는데 한 애가 있었는데 같은 반이고 같은 애 근데 그애가 맨날 저에게 음 니네집가자 면서 막 맨날 괴롭히더라구요. 글고 제가 조금이라도 까불면...참고로 지금 말한 애는 4학년때의 그애랑 틀려요 5학년때 전학갔슴 아 좋았었는데 전 5학년때에 저보다3살인가2살어린 동생에게 맞았슴? ㅠㅠ 탑블레이드 아시려나...그런거...한때 유행했었는데,제가 그동생 드래이거 모르고 찼거든요?내가 봤나 ㅠㅠ 암튼 제가 갑자기 제 전복부(배)를 치는거예요. 그리곤 하는 말이 "한번만더 차기만해봐라 가만 안둘거야!!"전 쫄아서 가만히 있엇서요.ㅠㅠ 옆에 있던 저보다 1,2살어린 동생이 하는 말 물론 그 동생이가고난다음에"형은 태권도 2품이라면서 저거 하나 못띠ㅐ려?한심하다 쯧쯧...에유 바보야!바보!"그리곤 제가 어떤 기분을 느꼇는지 무슨 감정인진 모르겠지만 정말로 이걸 느낀게 너무 아프더군요.마음이...또 이런일도 같이 태권도 다니던 동생이 저보고 이런 말을"형 내가 주먹 대기만 했는데 쫄아?ㅋㅋ"근데 그걸 또 사부님이란 인한테 말해서는"사부님 이형쫄아요!"ㅠㅠ 왜 말하니...또 느꼇던 말로 표현못할 감정이... 그리고 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애가 제친구보곤 안그러는데 저보곤...막 반말 거리고 ..ㅈㄹ거리고 그리고 바보 라고 놀리고...다른 여자애들 앞에서 제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앞에 있었는데 절 깔보고는...다른여자애들도 웃더라구요 다동생들이었구...그리고 절밀더라구요. 전 역시 아무짓도 안했...그 다음부턴 여자들이 무서웠던걸까...동생들한텐 음...얘기도 하고 싶지 않고 음 그냥 피하죠...바보 소리라든가 이런 말 들을까봐!...다시 본론의 6학년때로 가서 그애가 절 괴롭히는데 또 한명은 처음엔 저하고 친해지려나 했더니 그 저를 괴롭히던 그애가 그 저와 친해지려던 친구에게 저가 이렇다는걸 말해서 저를 괴롭히더군요. 때리면서 놀리던가..장난으로 때렷지 그냥 팔한번때리구 그리구 머라했더라.기억이 잘안나는데 파이어방? 그걸로 우리문 불지른다나? 전 그말에 쫄았슴. 제가 집에 오는데 그놈들이 집을 어케 알았는지 쫓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초인종을 계속 누르길래 받았서요. 받고 그애가 저를 파이어방인지 먼지로 불질른다고 위협하길래 얼른 무서워서 열어줬더니컴좀하다가 갔서요. 그렇게 보냈는데 음...엄마한테 전화하는게 저한텐 즐거웠던 일이었는지도 몰르겠네요. 그때에는 그게 좋았었을런지도...전 결국 아는 형한테 얘기해서 그 둘을 못까불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형은 근데 잘못들었을까..패더군용. 친구와 함께 그날 학원 갔는데 원장선생님이 여자임.. 그선생님이 애들 다가르침..근데 선생님이 우리둘보고 왜 싸웠내요. 그 절 괴롭히던 친구는 멍들고 그 한친구는 멀쩡한듯... 근데 그 친구들은 넘어져서 다쳤다고 했는데 제가 그만 그걸 얘기해버린...그래서 저보고 "니뉴스에 못봤서?한여학생이 같은반애한테 배를 맞아서 발로 맞아서 죽었다고 그런 거 몰라 "죽었으면 어쩔뻔햇냐고 왜 말리지 않고 가만있었냐고!"음...머 나중에 엄마가 그 집에 찾아가서 돈물어줬을라나 어쩐지는 몰라도. 그형은 반선문쓰고..음..덕분에 그형은 아버지가깡패인데 당분간 집에 못들어갔다네요.ㅠㅠ 전 패달라곤 한 기억은 안나는데...암튼 그렇게 1년지나고 중1이죠?근데 그 c라는 애가 있어요? 그 c가 저하고 옛날에 2학년때 같은반이었서요. 근데 처음엔 저한테 잘해주던 척하더니?체육시간에 옆에서 기합받을때 어깨동무하는데 똑바로안한다고 제 배를 치잖아요.욕하면서 개새꺄 똑빠로해!!!라면서요.ㅠㅠ 그리고 저 수업시간에 존적있다고 누가 말했는데 저 아가리 한대 맞고 울었음...근데 더 나쁜건 그새끼가!!!절 울려놓고 하는 말이요.부드러운듯이"울지마~?자면 안돼~"난 그래서 응 했는데 아 정말!아 지가 울려놓고 지가 앙? 위로를 해주네? 전 이런거 싫어해요!!정말...어떤 사람은 미안해서 그런다는데 이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애시당초에 미안한 마음이라도 있었으면 이렇게하기나 했을진...전 이렇게 절 울리든가 해서 절 뭐랄까 위로하나?달래듯이 해주는 그런 건 싫어해요. 내가 뭐랄까...이상한 기분이라구요.내가 뭐가 된것도 아니공...더군다나 수업시간에 잔 건 더더욱 아닌데 시력이 나빠서 책이 안보여서 엎드려서 책을 본건데 근데...ㅠㅠ 근데 중2땐 머 애들이 저보고 자위해밨내요.머...음...안해봤다했슴 쑥스러워성 나중에 다시 물어볼땐 해봣슴 한친구는 저보고 샤워를 몇일 하네요. 전 멀 물어보는지 모르고 1년이라해쓴데 그럼팬티는 ?2주정도? 머 저도 이게 그당시엔 더러운 건지 몰랐써요. 암튼 얘가 저보고 아침에 샤워하고 머리감으래요! 얜 저한테 싸대기 때리고 하던 앤대 절 위해서 하는 말은 아니었던 것 같다 봅니다. 아무튼 전 머 샤워 2,3일에 하게됬고,머리도 감고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옆반에 한애가 저한테 맨날 와서 따밤 때리고 울때까지 계속그러던뎅...그리고 또 한애는 저를 왜우냐고 남자가 그렇게 질질짜면 되냐고!.근데 ㅅㅂ 이말한애도 절 괴롭히는 애였서요.또 기말고사때에 그 박??란 애가 있어요? 또 청??가 있고 권??머가 있는데 참고로 권??란 애가 절 샤워 하고 머리감으란 얘였슴 머 덕분에 하게 되긴했지만 날 위해서 했던것은 아니니 고마워하긴 해야겠지...권??와 청??가 박??에게로 데리고와서 그 박??는시험공부하고있었슴.근데 그 권이랑 청이 저한테 손을 가지고와선 그 박??의 머리를 때리게한거에요. 전 그럴의도가 ..저항하려했으나... 힘에 그만...근데 그애는 암것도 모르고 저 역시 말하는데 그애가 제 머릴잡고 다섯대 이상 넘게 때렸는데 오른쪽 맞았서용 머 심하게 맞은 건아니에요.책상이 넘어지고 결국 또 울었죠. 울보라..선생님한테 걸렸고(담임) 이러해서 음...조심하라그러고 담임쌤은 고맙게도 괴롭히면 선생님한테 말하라고 하셨죠!좋으신분...참고로 그전부터 전 청소할때 학생회의실 몇명애들이랑 같이 청소하는데 전 구석에서 피해다니면서 했슴 와보라해서 머 해보고싶지 않냐 (성적인)그럴까바 구석에서...암튼...그 박 ??이 저에게 야 너 ??해봤어? ??해보고 싶지? 어 뭐? 아하 저기 쓰레기 있다!이런식으로...딴청을 피웠서요. 그앤 아 저샊끼 깝치네.라는거예요.. 그리고 그 기말끝난담에 수학시간에 그 제 뒤에 있더 한 안경쓴애가 전 맨앞에 앉아요. 앉아도 안보이니깐....칠판의 글씨가 안보임.안경써도 도스맞는게 없음...그애가 제 등을 자꾸 연필인가 샤푸로 찌르는거잇쬬? 하지말랬더니 계속해요. ㅠㅠ 또 한 번은 이런일이.제가 변비 아니 아무튼 화장실에 가려는데 애들몇명이 저보고 화장실갈거네요. 같이 가재요. 보호해준다는데...근데 처음엔 저한테 잘해주던 척하던 새끼가 알고보니 절때리네요?암튼 같이 가서 막구경을 하네...(근데 아무리 나라도 성적인 그런게 있다해도 그런 인간미만의 짓은 안할것같은데 말이죠)암튼 똥이 안나오길래 다그냥 갔고 그다음 변보고 갔슴. 그리고 또 이런일도 애들이 장난으로 만만한 한애랑 저를 막 입맞춤을 시키려고 했어요. 참고로 남중이었는데....안하려고 하니 막 패려고들 하더군요. 우리둘을....하는 척 했죠.우엑!~암튼 기말고사 1학기 끝나고 여름이엇쬬.여름에 음...전학을 가게 됬네요.다른곳으롱...기쁘기도 했지만...슬프기도 음...처음 그런델 가보니까...처음엔 잘못지낼까 했었지만...암튼 지금 현재 이자리에 와서 회상(지난일을 생각)해보니 참 뼈저리고 아픈기억들로만 남아있네요.혼자 있던 것도 그럴지 모르고 혼자 있는건 동생이 그만 죽었서요.엄마 달이 다차서 나오려다가 엄마 골반이 작아서 걸려서 죽고 말았대요.ㅠㅠ 머 난 머가 먼지 몰랐지 10살때였으니까... 사실 제가요.좀 지능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원래 다들10달 만에 태어난다는데 전 이상하게?빨리 태어나더군요. 7개월 반에 태어났다고 하던데요.(엄가 말씀해주시던데..) 그리고 전 자꾸 반말을 하네요? 부모님한테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존칭어 쓰는데 왜 부모님한테만 반말 하지? 존댓말 써야지 하는데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제가 지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왜 일지? 아악!이해도 잘못하고. 누가 말해주는 거 알아들으려면 3번이상은 들어야 하고,심각한 것 아닐까요? (다른 질문 ;간암 걸리면 죽나요?아버지가 b간염이라는데 약 안드시면 어떻게 되죠? ㅠㅠ 술 조금만 마시는 건 괜찮나요? 정말 가끔 가다 드시거든요. 무엇보다 걱정임.)ㅠㅠ 그리고 질문이 많아요. 그래도 읽어주시고 답변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ㅠㅠ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해요(저 남자에요 ㅠㅠ 그리고 외아들 자랑아님.) 근데 정신적으로 성숙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아직 애같이 행동하고 말투도 그렇고 글쓰는것도 초뒹같다는데,어떡하지요? 요즘 자꾸 무식하다는 것을 실감함. 상식이나,정치 경제,그런것도 지금 하고 있는 말들도 무슨뜻인지 해아리기가 어려워요. 저희 아빠가 간염이 있으신데 저한테도 있을까요? 아버진o형 전 a형 어머니 a형 인데 무슨 상태인진 모르지만요. 그런데 간염중에 c형 a형 b형간염이 있다는데 이건 간염의 순서? 더 악화되는 단계를 가리키는 수효같은 건지? 아니면 혈액형별로 다른거? 전 아직 어린티가 많이 남아서 이걸 고치고 싶네요. 근데 전 자각이나그런건 해도 고치려고를안하네요..ㅠㅠ 어떡하지.. ㅠㅠ무식한 것 같아요.{답변 하나 하나 ㅠㅠ성의껏 해주십시요.어려우시면 답변 굳이 다 안하셔두 되구요 성의껏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양해를 구합니다.(다른 질문 해서 죄송합니다. 비염이 있으면 산만해서리...귀도 안좋다하는데 제발 도와주세요.(솔직히 하려는 의지나 있는지...친구가 그렇게 말해줬기에... 솔직히 본인이 아예 안하는건 아니지만, 잠깐 동안,생각하고 마니까 진전이 없다고도 하구요. 솔직히 화가나기도 합니다. 주체성이 없거나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왜 나에 대해 뭐라 하느냐 그러는 당신은 날 도와주긴 했으나,그렇게 말이나 해줄 권리나 있느냐 말입니다.(우유부단이 문제가 아니라.외아들이라 그런지 과잉보호를 받아서...싫습니다 . 남들 다 혼자서 해보고하는데 저만 못하니 쪽팔리고.. 청소나발래같은거.) 납부,세금,수입,수출,납부세금조이자, 법 등이나윤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슨 뜻인지조차도...)중3인데 ㅠㅠ 세상 어떻게 살아가요?그래서 정도 잘 모르고,지금 이나라에서 일상적으로 잘쓰이는 언어 뜻등도 모릅니다. 당연히 명칭도 모르구요.(문법이라고 하는 것이 뭐죠? 설명 좀 품사두 같이)죄송하지만,이런 저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말이라든가,그런 말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너무 시간낭비를 했습니다. no1빨래나 청소도 잘할줄 모르고 옷입는 법도(옷입는 법 모른다고 오해는 말아주시길. 기본적인 그러니까 바집입고 티입고 머 이런건 아는데 특별종류 같은거 머 처음입어보는 그런 건 티나 바지 허리띠 벨티라고 하나? 그건 할줄 압니다.) 모르고종류같은 것두 ㅠㅠ 파카?이런 것이 무언지도 몰라요 그리구 너무 심각해요?여러분들도 심각하다 생각하시죠?no 2그리고 속옷은 몇 일에 갈아입지요? 단어 뜻들도 잘 모르겠구 과목의 기초 같은 것들도 잘 모르겠구요.(초등학교 기본 과목 역사나 그런 것 남들 다 아는 것들도 모릅니다. 진짜요! 거짓말 아님. 영어도 알파벳이나 기본단어밖에(happy sad등 밖에) 몰라요. 이세상에 살면서 알아야하는 지식 초등학교 과목을 기본적인 걸 모르는데요. . 제가 초등 과목을 처음부터 다시해야 합니까? 다시 하기도 모하고 이젠 고2올라갑니다..ㅠㅠ 굳이 이런 초등 과목을 알아야하고, 역사등도 꼭 알아야 합니까?) no7 알아야 한다면 자세하게 어떤 것등이죠? 머 국어라든지 예를 들어 국어사전에 찾아봐도 모르는 낱말이 있습니다. 어휘 어순 어구 이런거라든지 머 추상적이라는 단어를 쳐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들은 사람들은 다 뜻을 아시고 말하시는 건지 ? 아니면 모르면서?궁금하네요. no7.5근데 성격 소심한건 아는데 그...ㅡ_ㅡ저 정신과 같은데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누가 욱박지르거나 소리지르면 울먹해지고(울라 그래 .)그러거든요?정신 이상 있는거 아닐까요? 모르는 사람들하고 얘기하는 것도 꺼리고 그리고 혼나고 나면 기가 죽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 그리고 아이큐가 지능이라던데 떨어지는걸까. o8 미리 질문하지만 사전 찾아봐도 도저히 모르는 낱말 그런거는 어떤식으로 이해를해야 하는지.. 예를 들면 한탄을 찾아요. 거기서 탄식을 모른다 탄식 찾아요. 근데 기가막히게 거기에는 탄식이 한탄하여 한숨을 쉼. 이렇게 나오는데 그단어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게아니라..뭐랄까 이렇게 설명하게 되면,이해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등학교 때 놀지 말걸 후회되요. ㅠㅠ 전 성격도 내성적에울보에 띨방하다는 얘기도 들어요(일처리도 잘 못하구요. 누가 뭐하라고 하면,말끼 하나 재대로 못알아듣고 어휘력 부족도 있지만,잘 못들을때도 있답니다. 한의방에 가보니 난청기가 있었답니다. 선천적으로...칠살둥이라? 양의에 가보면 이상없다고 나오더군요. 좋아하는 과목도 딱히 없구요. 꿈도 없구...꿈이없으면 죽은거나 다름없다는데 의욕도 안솟고 고2올라가는제게.꿈이 빨리 정해지지않으면,위험할것만 같은... 솔직히 주체없이 이렇게저렇게 남들이 하라는대로 하게 "니가 찰흙이냐고" "눈을 떠라" 좋은 충고 해줬는데도 별로 와닿지 않구. no14 제가 좀 꼬치꼬치 묻는 편이에요 ㅠㅠ 성격도 드럽게 안좋아서ㅠㅠ (소심에 겁 많고,융통성 없고,어리버리합니다.) 비염도 있구,ㅠㅠ지저분한 타입 같아요.깨끗해지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청소도 언제 ...진공청소기 관리법이랑..빗자루 쓰는법이랑 걸레 빠는법 등등 가르쳐주시거나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깨끗해지고 싶거든요.옷종류도알고싶지만.(그런데이건 너무나 부담이 되는 부분이라서...) 걸 잘 못해요. 먼지가 안보여요. 조금 있는 건요. 그리고 안에서 밖으로 하라는 건 듣기만 하면 뭐하나요? 그게 잘 안대네요.닦는 건 그냥 걸레로 한번씩 위아래 좌우로 닦아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구 답변은 이상하게 하지 마시고 전 정말 심각한 것 같단 말입니다. 비염이 대부분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전 경험하는 사람이라서 얼마나 심각한지 압니다. 학습장애,(예를 들어,보통 학생 능력이100%라고 치면 비염은 70%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no15 누가 저보고 욕하거나 그러면 무서워서 쫄고 그러는데 그런 것 고칠 수 없을까요? no16 그리고 먼지가 얼마나 지저분한 것인지? no19형용사 같은 단어들좀 뜻 풀이 해줘요.위에서 말씀 드린 것들요. 그런데 동화책 같은 건 안 읽는데요. 거의 읽어본 것들 아닌가? 머 콩쥐팥쥐라든가 머 기타등등 굳이 이런 말 까지야 안해두 되겠지만요. 전 책을 많이 읽지도 않은거지요?(집에서 8살때부터인가...전래동화 그거라디오로 듣기나 맨날하고 한3학년때까지 그것만 했어요.그걸 반복...결코많이읽은게 아니라 쓸데없는 짓 반복이겠지요.? 요.ㅠㅠ 잘 삐져서 이해하려해두 ㅠㅠㅠ노력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여?(머 그러니깐요. 혼날 때도 그렇고 감언 (듣기 좋게 얘기하는 것)으로 듣고 싶어해요. 때로는 쓴 얘기 무섭게 혼나기도 해야 하는데요. 그냥 좋게 해주기만을 좋아해요. 엄격하게도 혼나야 하는데 전 그런 걸 싫어해요.정말 이런 건 고치고 싶습니다만? 어디 그게 뜻때로 됩니까? ㅋ) 별것도 아닌 것 같고 삐지는데 ㅠㅠ no21.5그리고 제가 다혈질 기질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게임을 하는데 (겟앰프드라는)제가요 지면은 무조건은 아니지만,왠지 모르게 계속 상대가 이기면 짜증이라고나 할까. 상대가 이기는 건 상관 없지만 ㅊ사한?방법으로나 아니면 실력차로 죽으면 전 화내더라구요. 다혈질 아닐까나?모르겠네요.ㅠㅠ o22 그리고 누가 싸움 걸면 쫄아서 못하겠서요. 겁도 많구 ㅠ 죽을까봐 ㅠㅠㅠ 그리고 누가 머라고만 해도 시무룩해진다고 해야대나?(이 시무룩해진다는 말의 뜻은 모릅니다.) 그래서요. 어떻게 해야 그리고 맞으면 아프지 않을까 하는 공포증도.ㅠ(이러는 것이 제가 직접적으로 맞진 않았는데 정신적 폭력?이라고 해야 대나? 싸대기 때리고(때리긴 때리는데 살짝? 때리는데요. 아프진 않게 그런데 전 불쾌한데요? 그 머라해야 대나 제가 쪼옴 쫀쫀하다는?구석이 있는지 모르겠네여. 별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런 거 갖고 내가 불쾌감을 느낀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제가 우는 건 서글퍼서 우는 걸지 분해서 우는 것일 수도.) 자꾸 애들이 밝히는지 성에 대한 걸 물어요. 음 일부러 묻는 것 같은데 수업시간에 막 자꾸 샤푸인가 연필인가 그걸로 찌르구요. 등인가,목 그리고 누가 자꾸 선생님한테 성적인거 물어보게 해요.시켜요 ㅠㅠ (예:야 너 선생님한테 콘돔이 뭐에요? 라고물어봐 거절하려 하면 째려보면서 왠지 쉬는 시간 땔리 것같은 ㅠㅠ 눈이 사시 같다고 해서 눈이 목표물로 안돌아가는? 아무튼 남들 볼때 제가 오른쪽을 본다는데 전 정면 보는 거임. 아무튼 지금 이 글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아무렇지 않으시겠지만, 왠지 저에겐 괴롭네요. 꿈도 꾸고 누가 자꾸 이마에 따빰 때리고 울리고 ㅠㅠ 전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어요.) no22.5이게 다 제가 마음이 약하고 여리기 때문인가요? 그런 거겠죠? 어떤 분들은 '자식 그딴거 사회 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다'잊어버려 남자 새키가 맘이 약해서 어떻게 살아가냐? 쯧쯧...한심한 자식 왜 사냐? 그냥 죽어라.' 간흑 이러시는 분들도 계실테지요. 안좋은 기억들을 (방금 한 얘기 )잊어버리기가 힘들어요. 이런 것을 고치는 방법이 마음먹기에 달린 건가요?(저 정말 창피합니다. 남자도 아닌 것같아요. 어렸을때 (초딩)때 태권도를 다니다 그만 두었거든요? 근데 태권도 다니던놈이 주먹도 못날리고 변한 게 없지 뭡니까? ㅠㅠ 정말 내가 한심한 듯한 느낌이 품띠 2품 까지 땃는데도 싸움도 하나도 못해보고 힘도 없는 ㅓㅅ 같고.ㅠㅠ 슬프네. 이건 어쩝니까?) 제가 상처를 잘 받아요. 고민도 얘기를 해야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네요? 편하지가 않아서 오히려 욕만 먹을까봐.ㅠㅠ no23 저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을 테지요? 여자들도 이런 남자 싫어하는 건 당연할테고?(이건 개인 성격 바뀌어야 하겠죠? ㅋ 안 바뀌면 닌 영원히 낙오?되는 것이야.) no24 전 자꾸 자기를 자학(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일)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고칠 수있을까요? 시간이 꽤나 걸릴테죠.그래도 고쳐야 할 것 같은데요? no24.5아 근데 전 성격이 진짜 데다 안좋은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아악 1!미치겟서. 아 그리고 무슨 답답하다느니 겁 많다느니 자신감 없다는 소리도 듣고 유퉁성이 없다나. 여러분!!!!정말 너무너무 심각한 거인가요? 본인도 잘 모르겠군. 저 정말 괜찮을라나요? 살아가면서 맞고 살진 않을까)) no25이렇게 질문 올리는 저도 살아갈 의미는 있는 걸까요? 누가 저를 좋아하기나 할까요? (여자들은 저 같은 남자 다 싫어할 것같은데. (저 군대 못갑니다. 시각장애4급 떨어졋슴 (사실 가고 싶진 않았지만) 책을 많이 읽지도 않는다. 어렸을 땐 동화책밖에없어서 전래동화밖에 안읽었다.. 난 잘 모르지만,왜 그렇게 경쟁하고 치고받고 사는걸까(세상물정모름) 요즘엔 무엇이 자꾸 걸리는건지 알 수가 없다.혼란스럽고 답답하다. 지금 내가 예수재림한다고 하는 안믿으면 지옥가서 영벌받는다는 그런 걱정까지 한다. 그럼 어떡하나. 하는 걱정까지도 하고말이다. 얼마 전, 나는 인체의원리학에서 글을 읽다가 오선신의학이라는 게 있길래 다음에 검색해보니,있었더라.(병이 왜 오는가. 오선과사랑) 그래서 한 사람에게 질문을 했다. 오선신의학이란 것과...그리고 그곳은 예수믿는 머 교회?라더라. 나는 아직 하고싶은 것도 없거니와, 미래가 두렵고 불안하기도... 또한 불만족으로 인한 것도 있고 해서... 무서웠다. 한 권의 아주 좋은 책을 읽고서 나는 나를 사랑하면서 ...살아가야지. 멋지게 살아가고 싶다. 하고싶은 거 찾고 부족함(무식함)도 채워가면서... 살아가고 싶었다. 그런데...그렇게 하고 싶었던 나의 결심은(하고자했던마음)금세 다시 가라앉고 말았다. 예수님과 재림이란 것에 대해 들어보니... 과연 그럴싸했다. 이상하게도 말이라는 건...진실인지 허구인지...무의식이라는 곳에서 그런걸 알게 해주는 것같다. 진실성이 담긴 글... 구태여 근거를 들지 아니하였다 하더라도 그것이 마음으로 전해지는 그런 것 같다.그 카페에서 그 운영자와의 대화가 있은후. 나는 상당히 혼란에 더더욱 빠졌다. 안 그래도 요즈음 반에게 엄청난 폐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조차 미흡하게나마 느끼고는 있는 이런 날씨에 하필이면 비가 오는것도 모자라 그냥 비가 아니라...소낙비였다. 아니 재림하면....다 끝인가? 이런생각이 물고 산다. 그것은 두가지의 결론뿐이다. 거듭난자는 영생하리. 그러나,그렇지아니한 자(악인)은 오로지 영원한 죽지않는 고통뿐... 이건 설탕과 소금 중 선택하라는 건데...뭘 선택하란 말인건가... 나를 사랑하면서 살아가고자 결심했던 것... 무슨소용인가. 열심히해서 말이야..무슨소용이있냐는거다. 믿고 거듭나게된다면 다 끝나는거 아닌가. 재능도...직업도...원하는 것도...가치도...추구하는 이상도... 평온함도...아름답고 소중하고 고귀한 시간들과 추억들...사람들 모두가 무의미해지는 것이 무슨 이득이라도 있다는건가... 물론 괴로운기억도 있다. 그것으로 인해서 성숙하겠지.... 근데 이건 다른 경우가 아닌가 ... 세상일에 충실하면서 살아가라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 거듭나는 거라면. 낮아짐과 비우는 것 이라고 하면서... 열심히 높아지려고 하고 그런것은 모순을 초월한 것이 아니냐는 거다. 그렇게 모두가 쓸데없는 제자리 뛰기만 하면... 뭐가 소중하고 뭐가 좋나... 물론 나는 지금 이딴 짓이나 하고 있으면 안된다. 남들 다 공부하는데 이러면...(개념없다는 소리듣지만...본인도 없다고느끼는바) 다 얼굴이 불그스름해져서 눈아프게 쳐다본다. 그런데... 무얼믿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게 다 마귀의 장난이란다(사단) 난 지금 분별을 못하고 있다. 아름답고 신기한것들 모두가 지상에서의 마귀의 꾸밈이고 구원받지 못하게하려는 속셈이고...하나님 아버지곁으로 가면 이게다 꿈이라고 여겨진단다. 그래서 나는 굳이 열심히 살아가면서...기뻐해야하나 하는 회의마저 (ㅠㅠ)들기도 했다. 나는 벙어리다. 하고싶은 말이있어도 표현할줄을 몰라서. 하지도 못한다. 내가 마음속으로는 이거다 라고는꼬집지만... 말로 표현을 할줄을 몰라서 할 수가 없다. 슬프다. 모든 건 두가지의 결과만을 두고 미래를 달리고 있다는 것이 아니냐 하는것이다. 설탕?소금?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는거다. 우린 지금 설탕과 소금의 조화속에서 사는것이아닐까?(조화는 무슨...어딜봐서 조화라는 단어가 통하는지...) 마음 속의 내가 나와 대화를 할 수있다면...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나들은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고..울고...웃고..욕하고 기뻐하고..웃고 다닌다. 이런 나의 모습들의 나일까 하고 상상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예수를 믿고 행복하게 잘살려하는것이 옮은 것일까 하는것이다. 언젠가 나는 반드시 구체적으로는 아니지만... 성공하겠다고...결심했다. 하지만,이게 뭔가. 내가 노력을 하지않았다는 것인가. 그럴수도있겠다. 사람들은 또 왜그렇게 힘들고 어렵게만 사는 걸까. 기쁘게는 살지못할까. 경쟁속에서 나를 잃고 오로지 생계유지만을 위하여 산다는 것이 불행한 일인 것은 모두가 알 것이거늘. 슬프다. 경쟁에서 오는 것이 아닌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해주셨던 분의 말씀이 그렇게나 좋았는데...마음에 와닿았었다. 하지만,지금 어딘가 안개를 해매고 있는 듯하다. 이 안개 속에서 방황한다. 이 안개에서 나오려면...무언가를 끌어내야만 할것같은 느낌이 드는데...모르겠다. 재림이란 것의 결과의 연속되는 고통이 두렵고... 무의미하고...설탕인지 소금인지...눈으로 분간하가도 햇갈리는 것 같다. 혼란...그것이 나에게서 비롯되었다면... 그것도 내가 해결할수있겠지. 삶의 주체가 내가 아니라...난 그저 소유물에 불과하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슬프고....허무한 것인지모른다. 선택권은 이제 없는 걸까? 이렇게 계속 살아가야만 하는 걸까? 매일매일 수업시간에도 ㅠㅠ 이런생각에 빠져산다. 성격이 어리버리하고...아무튼 여러가지도 있을지 모르나... 이런 것들을 해결 할수있다면 좋겠다. 설령 ,재림이 참이라고는 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있어도 나를 사랑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가치를 생각하고 행복하게 기도하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소중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경쟁 따위...이런 소중한 가치에 비하면 쓰레기다.(잘몰라서 지껄이는소리) 그런데 이런 가치마저도 무너뜨리라면...어쩌면 좋은지 모르겠다. 시간이 해결해 줄수는 없을 것같다.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두가지를 택할수는 없을까? 욕심 탓인가? 선택이 그릇된것이라도 그릇된 건 법이라고 한다면, 법인건가보다... 이런 소중한 아름다웠던 가치들. 사랑하고 살 수있다면... 나를 사랑하면서 살 수있고...꿈 또한 찾아서 어떠한 두려움도 없다면...이보다 더좋을 순 없을 것이다. 안개 안에서 과연 아무리 생각해도 나올수는 있을까? 이단이 많다고들 하는데...왜 서로가 나쁠까. 서로 육류는 좋아하면서... 니 고기는 나쁘다. 내고기가 무조건 좋다는 그런 식인 것 같다. 말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요소가 나는 뚜렷히는 없다.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는 있겠는데.. 표현할줄 모른다. 이 혼란을 걷어내보고...싶다. 나는 어찌할 줄몰라서... 당장 물을 안마시면... 이상해질것같아서... 다른 음료수로 목을 채우곤 또 다시 목말라한다. 사실 그렇다. 요즘 먹는 것만 계속 밝힌다. 사실 그러고싶은 마음이 진짜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한 문제를 해결이 빨리 안되는 것 같으니...다른 것으로나마 때워보려는 마음인지도 모른다. 노력이란 건 어떻게 시도하면 되는 걸까. 여기 있는 음악들은 모두가 마음에 들고 좋은 음악이다. 파스텔오션과 First touch는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다. 요즘은 마음이 이러하다. 다들 나보고 맹하게 산다고 한다. 정신차리고 살고 싶다. 하지만,그러고 싶지만... 어찌해앟맂 여전히 방황중이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을 것같은데.... 저 안개밖에는 출구가 있겠지만... 그 문은 기한이 있다. 계속 안개만 해맨다면 언젠가는 그 안개에서 갇혀서 영영 해어나지못하고 거기서 누워 지내게 될지도모른다. 시간도 넉넉하지못하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사회에나가면 더하겠지만,지금의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왜 마음을 열어야 하는가.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그들은 내게 상처를 또다시 과거처럼 안겨주고 말텐데... 그들에게 마음을 열어주고 또다시 배신당해서...마음을 굳게 닫고 해야하고,열심히 해야하는가.아는 것도 없으면서,무엇이나 나설 용기나 자신 따위도 없으면서... 이런생각이 들길래 슬펐습니다. 왜 마음을 열고 싶어하지 않는지...두려움때문인지...변화의 두려움. 외모나 몸도 꾸미지않고,그렇게 몸은 비륵비륵 살찌면서 살고 있어요. 밥도 하루 5~8끼먹어요 아침1 점심 2나1 저녁 3/2인데요. 왠지 스트레스를 해소라혀는 것같아요. 왠지 내 미래는 오로지,무엇에 주체없이 사람들이 하라는 것만 시키고 그것이 하기싫은일이 있을때도 있는데, 싫다고! 안하겠다고!안할래요!하기싫어요! 이렇게 말한대도 그것을 안하는 이유를 대라고 합니다. 이유 대지 않습니다. 단지 하기 싫은데 그게 이유인데...무엇을 더 대야하는지... 언어표현도 자세하게 할 줄모르고...마법사님처럼 글솜씨가 탁월해지는(어렵지 않고 쉽고 좋게)방법은 없을까요? 꿈을 찾기 위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계속 제자리에만있는다면, 언젠가는 그자리가 므너지겠지요. 내가 있는 자리는 내가 잠깐 자리를 비우고 더 큰 좋은 의자를 가지고 그 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그 작은 의자로는 점점 더 커지는 이 뚱뚱한 몸을 견더낼 수 없게 될 것입니다.소심하고 그런 것도 문제고...솔직히 남들이(우리학교선생님 몇분 ...대학이나 취업을 )하라고 하는데...그 두가지 이외에 다른 길은 없나요? 님이 하시는 직업같은것도 그두가지 중 하나를 거쳐야만하나요? 대학을 간다고 꼭 남들에게 좋게 보이고,그렇진않지않나요? 솔직히 대학,취업 둘다 아직 별로 생각이 없어요. 제 반친구가...제게 좋은 말을.."눈을 떠라"너가 하고싶은걸 찾아서,그걸 정해서 해라" 물론 저는 이런말조차 부정적으로 생각해서...하지만,시간지나니 잊혀지더군요. 님이 하신 말씀인지도 모르나,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진정한 성공은 경쟁에서가 아니라 나를 찾는데에서 오는 것이라고"이부분에 정말 공감합니다. 약육강식을 제외하고 누구나가 할 수있는 것이니까요. 한 가지 알 수없는게 있어요. 전 제가 이렇게 안좋은 쪽으로...'꿈이 없다면 찾으러...해야 한다면 해야하는것....왜 알면서 이렇게 하지 않을까요? 왜 하려는 마음이 들지않을까요. 오늘 하루 이런 생각만듭니다. 꿈을 찾아서 대학진학하든지 취업하든지.. 방학전까지 생각해서 내개 말해달라고....했어요 친구가. 아님 생각만이라도 해봐(고찰) 대학진학반 나감(야자) 이건 대학진학하는사람들에게 해당되는데...전 왜나가는지...선생님이 나오라고 해서 나오기도 하고...아무튼 그렇습니다.(안나오면 혼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절 걱정하시는 것이기도 하시겠지만,무서운분.그래도 이건 내 영역 침해하는거 아닌가요? 하긴 제잘못이죠.내가 주체없이 똑바로 행동하지 못하고,멍청하고 서투르게 답답하게 행동하니까 저를 그렇게 보는 거겠지요.내가 조금만 열심히 주체를 가지고 했더라면... 이렇게 11:41분이 되어가는데 글을 끝마칠 때가 되었네요. 이게 오늘의제생각이니 일기라고 봐도되겠지요? 마법사님,언제나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만,전 님께 고맙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릴 면목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말은,어떤 것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그 말을 들은 사람이 고맙다고 하지요. 그런데 그 사람이 행하지 않는다면, (저임.죄송합니다.)그 고맙다는 그저,그림 위에 그려진 만원짜리일뿐입니다. 이렇게 글을 마칩니다. 답변 어느분이나 달아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들 해야만 할까요.뭐 사실 이것보단,왜 가라고 강요받아야하는지 이해할수가없군요. 나를 위해서? 웃기는 거 아닌가. 솔직히 우리가 왜 이러고살아야하는지... 사람들이 정말로 대부분이 위선을 가지고 살아가는걸가요?(물론지금의저도그렇겠지만)어쩔 수 없는걸까요? 이 세상이 살만한곳이 아니다.라는 사람이 있는데,이런 세상을 누가만들었나요? 우리아닌가요? 남들에게 버림받고 외면받을까봐,두려움때문에,자신을(어리고 나약한 아직도 울고있는 영혼?) 그렇게 바구고 사나요?(아 이건 또다시 나를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는 걸까,)어제에 전 역시 세상 살만한 곳이 아닌가,나는.... 역시 무가치하고 필요없는 존재이고, 할줄아는거라곤....없고,그저 시간따라 흘러가는 먼지 같은 것에 불과한가,하긴 내가 없다 해도 세상 잘 돌아가고,잘살테지....내가 진정으로 언하는 것. 그런 문제는 답이 있을까,전 이러다가 정말 어떻게 되는 거 아닐까요? 심지어 어제였나 그제였나,어제였구나...(기억이 잘안나니?)제가 저랑 얘기했어요. 근데 제가 문하고 답하는 거였는데요.원래 내가 문하고 답하면 어색한데...그런느낌이 들지는 않더라구요. 내가 나랑 얘기하는것도 사실 내가 만들어낸 걸텐데....진짜라는 착각까지 했어요.세상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일반적이나,대체로?이런 뜻?)가는 비슷한 길. 이런길이 바로,정말로 우리가 원하던 그런길로 간다고 하는 건가요? 정말 모든사람들이 비슷하고...그렇게만 가야하나요?예를 들어,성공이라는 것. 의미를 아직 정확히는 모르는데...'성공'모든 사람들이 많은 걸 알고 있고,훌륭한 대학을 가고,높은 경지에 오르고,인간관계좋아야하고....꼭그래야만 성공인가요? 우선적으로 이건 일반적으로 원하는경우이지요?무질의 부족함이 없고,인간관계 원만,성격좋고....뭐 이런거?등등. 그런데 굳이 이렇게 길이 비슷해야만하나요? 왜 다른 길은 안되나요?? 이런 비슷한 것이 아니면,성공이 아니라는 건가요? 각자 자신만의 길이 있는데,왜 비슷하게 가야만하나요? 왜 자신들의 정말 어리고 차디찬 영혼을 남들 앞에서 숨김없이 보여주지 못하나요? 왜 또한,무엇이 그렇게 두려워하길래.그렇게 하면 안되는건가요?오로지 혼자서,자신이 옮다고 믿는 그길로 가면,그건 실패입니까? 네가 하려고 하는건 아무도움도 안돼 "넌충분히 재능이 있어! 남들 그곳은 가고 싶어도 못가! 가라!)이런얘기를 들었다는 사람은 과연 어떨까요? 그사람은 물론 재능이란 것이 있어서 한층 좋기는 합니다. 하지만, 재능으로 인해 진정 내가 하고싶어하는 엉뚱한 것이라도 하면 안되는 걸까요? 남들이 못하는,남들에게는 없는 못하는 그런 재주가 내게 있다고 해서...내가 남들 못한다고...나만 할수있다고 해서 꼭 그 가고 싶지도 않은 길로만 가야하는건가요? 왜 사람들은 내가 공부나 그런것을 안하거나,하고싶은대로 하고 싶다고 내버려두게하지 않나요? 더 행복하고,아름답게 살려고 하기 위해 그러는 거다. 라고 하실수있겠네요. 그런데, 진정으로 원하는 것 그것을 찾는데에도 도움이 될까요? 전 정말잘모르겠는데,수능때문에 왜그렇게 안절부절하는지 모르겠습니다.(역시 넌 생각머리없는거니?)그것때문에 정말로 인생이 결정되나요? 정말로 모든것이 끝나나요? 우리가 마음을 바꾸어도 달라질수가 없나요? 우리가 이렇게 세상 사는것. 과연 산다고 하는걸까. 산다는 것이,움직이면서 일하고 땀흘리고,다치고,잠깐동안 보람과,행복은 느낄수도 있겠지만,그건 대체로 그렇지 않기도 하다는 것...직장인들 같은경우는... 그런게 혼한가요? 정말 우리가 모두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면,세상이 과연,폭력,강간,범죄,살인,폭행(테러라고도한다네요.ㅡㅡ)이런것이 좆재할수밖에없나요? 살인하는것도,강도,두려움도 ,결국 나때문에 일어나는것이면,그거 하나해결되면,모든것은 차근차근 해결하면 되지않겠어요? 자신을 사랑한다면,정말 고민,걱정 이런것도 하기나 할까요? 날 사랑하는것과 세상일에 걱정하는 것은 아무래도 별개의 문제인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들. 우리가 사는 세상. 혹시 우리가 두려움으로 말미암아(인하여)이러는 것은 아닐까요.모든 것이! 네이버에 지옥은 정말 있냐고했더니 있더랜다.그런데 그건 참으로 끔찍했다. 지금 생각난 것은 내 머리에서 지옥이 어떤 곳인지 상상안해도...몸이 떠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예수님께서 이땅에 삶의 마지막날,내려오셔서 (강림)심판하시면,열심히(돈벌고,자아라는 등 뭐라는 걸 찾고,웃고 행복해하고.)솔직히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인가,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그냥 믿기만 하면...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그럴 바에 왜 사는가, 아니다... 왜 살아서 못믿고 고통받아야만 하는가?과연 어디가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가.어디까지가 장의 끝인가?아직 알 수없다. 게다가 나는 믿는다는 것을 모른다.(믿는다는 것 자체를 느껴보지(경험을)못했기에 더더욱 그런 것이다.이런 없는말...흙뿌린말...어찌하여 당신의 자녀 이외에 구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당신은 사랑하셨겠지요. 하지만,왜지요?모르고 믿지 않는 자들은...이들은(마귀의 자녀 들이라 불리는)모르고 죽어야만 하는가.왜 유황불에서나 고통이나 받아야 하는가?왜 도마뱀 꼬리같은 고통을 순환하는 것인가...설마 신이 이것을 계획하신 것일까...그렇지는 않을 것같은 것 같다.이런 사태(선악과 사건)을 예견하시고 막을 수 있지 않았는가.게다가 그 악마는 왜 그런 짓을 했던 것인가.자신의 죄 하나면 됐지. 왜 괜히 남의 자식들 끌어들이는 건가.미친 놈아냐?(인간적 용어로 미친놈이라고 밖에 못하겠다는...이이상 심한 말이 더 있나...)예수님,하나님은 대체 무엇을 바라시는 것일까. ...모든 인간이 고통을 받는다.(하나님의 자녀를 제외하자꾸나.)그건 인간이 추억하고 있는 소중한 가치들이나 아름다움...감정 순수...행복 그런 건? 그런거는 어떻게; 되는것인가? 사라진다. 사라진단 것이다. 사라진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가? 사라지는 건 머리에서 그 기억의 내용이 사라져 아니. 기억하지도 못하게 모든 것이 타버리고 죽지 아니하는 영원한 죽음이 아닌...죽기 이전의 고통의 연속(죽기 직전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보다 그 이상의 한계를 초월한)엄청난 것이다.인간의 소중했던 그것들....심판이면,그런것들은 아무것도 아닌건가? 링컨에서 보면 흑인 노예가 있다. 딸과 어머니가 있다하자?(있었단다.)응? 나쁜 한 사내가...아내를 데리고 가려했는데...딸이 붙잡았지...어머니가 같이 데려가 달라했다? 근데 그 아이를 차버리고 갔다? 어찌 상황이 자~알 바라보면 닮은 데가 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가.소중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궁극적인 가치들....그런 것들은 아무것도 아닌건가? 단지 심판이라는 명분하에 그것이 그저 우리모두가 잠깐 동안 느끼는 아주 약간의 좋다고 느끼는 착각의 환상에 불과했던것인가.(예:결혼 전 남자가 여자에게 잘해 주었지. 근데 결혼 후...확 달라졌어. 그래. 결혼 전 느낀건 정말 편안하고 안락한...소중한 행복의 시간이었을것이었을것이겠지.)딸애가 어머니를 얼마나 보고 싶어했을지..엄마는 아이 때문에... 목놓아 비 흘리고...그 사내가 그런것을 알기나 하나? 이익만 챙기려 드니 말이다. 하지만 신(절대자)이신 하나님,예수님이시라면 그러시지는 않는다. 지금 말하려는 것이 이렇다는 게 아니다. 구할 도리가 없는 것일까. 이야기 하나 들어볼까? 한 깡패가 있었지. 그리고 지나가는 두사람 한명은 문제아 말썽을 일으키는 18살의 아들이구... 아버지는 잘 이해해주고...마음씨좋고? 근데 그의 무리 몇 명이 아버지를 잡아 묶고 아들은 그 한명에게 엄청나게 퍽퍽 맞았어. 아버지는 볼 수 밖에 없었어! 어때! 하지만,내가 생각한건 솔직히 심했지. 확실한것도 모르면서 ...그저 단정짓고 말하는 것들 뿐인데... 솔직히 피조물이 건방질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지...역시나 피조물인가봐 이런 글이나 쓰구...근데 사단,하나님(예수님),인간 근데 왠지 이거...그리스 신화에 보면....제우스,프로메테우스,인간의 관계 같다는 느낌이... 근데 선악과가 없었다고 치고...안먹었다고 치면... ?물론 행복했겠지...죄도 없구 말이고...하나 인간이 발을 내딛었을까? 정체하지 않았을까? 물론 신이 그렇게 하게 하실수도 있겠지만...그래도 모르겠다. 어쩌면 시련인지도 모른다. 이것은 말이다... 우리가 힘들게 일하고 먹는 밥 맞있나... 맞있다면, 왜 맞있는가? 고통이 장애물이 있기에 더더욱 우린 하나하나의 (말로 표현할수 없는 소중한 무엇인가가)생각들이 더욱 성숙하고 빛을 발하고 하는 것이 아닌가? 죄인들은 영원히 멸해야만하는가...이것이 멀지 않은 미래에 다가올 현실의 예고이고,우린 그 계단의 한 칸 뒤에 바로 서있고 대기하는 것인가...사단이 하나님께 반항한 이유 떠난 이유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라는 말이 있는데... 당신이 상대방을 째려보면,상대방에 이상하게 보거나,경계하려는 듯한...태도를 보일 것이다. 시간의 존재라는 것 속에 그저... 아주 작은 보이지 않는 점조차 무의미하게 되는 것인 걸까....아무것도 모른채 뱀한테 소화나 될 것인가. 우리가 개구리인가?우리의 모든 것들 심판받는 날 그 모든 것이 존재라는 차원의 공간 속에서 영원히 무의미하게 사라지고 말게 된다면...도미노...세우고 넘어뜨리는 것이 되어버린다.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한 양치기가 있었다.와!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양치기(이름은 양신이래...양의 신 아니고...)가 뭐든지 할 수있었어. 그리고 그에게는 사랑하는 아들 하나 있었구...그리고 양들에게 말했구.. 양들이 말도 한다.우와!인간의 언어를 구사해?이야!!!! 얘들아, 너희들 저기 있는 풀은 다 네들 것이고 먹어도 좋아.단,저 검붉은 풀만은 먹지 마라.먹는 그날 너희들은 이상하게 변하거나 죽게 될 것이다. 귀엽고,사랑스럽게(원래 그렇지 않나)“ 네... 일제히 대답하고.... 그러던 어느날...징그러운 뱀 하나 있었지...아 뱀 싫어 진짜...ㅡㅡ 뱀이 말했어.“야 양아,너 저 검붉은 풀 먹어봐.양치기께서 너희들을 자기보다 더 뛰어나지못하게 하려고.... 게다가 훨씬 더맞있고 ..양치기처럼 될 수도 있지... 그말을 믿고 결국 먹고,다른 양한마리에게 주었어. 그리고 그후부터는 양들은 죽게 되었지...원래죽지않았지만...속은 거지.. 하지만,양치기가 가만있겠어... 그 검붉은 풀이 뭐냐면.... 뱀이 부하에게 만들어놓은(여기서 차별없는듯...부하가 곰이건 머건 간에...)피가 있었어....양치기에게서 떠나고 자기를 승배하게 해서 더 높아지려고... 하지만,양치기가 그 독은 못고친댔지만...사람이 그독을 빼내서 자기몸에 뿌리면...(한마리꺼만 맞아도 돼지.)자기가 죽게 되는 거지...*양치기의 아들)하지만, 어쩔수없었지.사랑한나머지... 하지만,아들은 신기하게 살아났고,양 몇 마리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모두가 아니었지... 뱀들을 승배하게 된 양들은...그 피를 빼지못하여 결국 죽고 말았지...그리고...뱀에게 잡아먹혔지...아주 맛있게 먹었지...이야기 끝. 수집허용 | 아이디비공개 의견 쓰기 bus711님, 이 질문에 답변 시 내공 2점(채택 시 +10)을 얻게 됩니다. re: 님들...제가 쓴글이 너무 염치없는듯...기됵교님들 infinity_yj 답변채택률 33.3% 2007.11.07 22:33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지..?-_- 초딩티 풀풀 풍기는 쓰렉글은 거의 읽을 가치도 없을 정도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