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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지방교회 알아 보기 9
대나무 추천 0 조회 168 11.05.27 00: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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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7 07:23

    첫댓글 위 글을 쓴(짜집기한) 안형식 목사님은 상식이 없는 분입니다.
    3대째 기독교집안 배경을 가진 위트니스리를 불교집안에서 태어났다고 거짓말을 하는 분입니다.

  • 11.05.27 08:13

    "(안형식)이름하여 지방교회로 불리우는 형제교회가 그것입니다."-----이것이 상식있는 분의 분별입니까?
    지방교회라고 불리우는 형제교회 ???
    지방교회와 형제교회도 바르게 구별 못하는 분이 쓴 글이 얼마나 가치가 있을런지요.

  • 11.05.27 08:12

    "신자들에게 '형제'호칭을 묵시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기성교회에 대한 강한 거부의 표어내지는 이른바 계급교회들에 대한 비판이라고 보아진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형제'라는 호칭을 예사로 사용해서는 안될 것 같다.(예장(고신)) "---------------------교회 안에서 '형제'라고 호칭하는 것이 교회론에서의 이단사유라고 적고 있는 예장 고신교단의 교회론이 과연 정통입니까? 아니면 계급적인 성직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고육지책입니까....이것이 현재 한국교계 이단정죄의 현주소입니다. 장로교단을 주축으로 한....

  • 11.05.27 07:23

    대나무님, 왜 이런 글들을 쉐카이나에 반복적으로 올리시는지요?
    연구하시려면 개인적으로 참고하셔도 될텐데요.
    아무튼 왜곡된 내용만 아니라 참된 내용도 함께 참고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나무님이 가져 오시는 글의 대부분은 보시다시피 이미 반박된 것들입니다.

  • 11.05.27 08:09

    며칠씩 소위 지방교회측 비판글과 반박글로 거의 도배가 되다시피 하는 이런 상황을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이나
    운영자측은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자제를 하도록 운영진께서 당사자들에게 부탁을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갈수록 평강이 없어지네요. 서로 귀한 시간들인데....

  • 11.05.27 09:01

    적반하장도 유분수......아닌가요?!
    자신에게 절하기를 거부하는 하만의 모르드개 모함 니영?!
    요사이 쉐카이나에 오면 이곳이 니의 선전카페인가?!......
    누가봐도 게시글 90%가 지방교회 선전 옹호글인뎅...ㅎ
    분별하여 계시는
    운영진은 뭐하시나?.........

    오히려... 우리가 묻고싶었는데...

  • 11.05.27 11:1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제가 이단으로 몰리니 가만이 있거나 아니면 강건너 불을 보듯이 하든이 또는 이상하게 보든 분들이
    죽어서 없는 사람들의 어떠한 것을 이야기하니 엄청나게 반응을 하시는 군요.
    누구든지 구원은 단체로 받는 것이 아닐텐데 자기 자신이 주님 안에 있다면 평강이 있고 변명을 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말을 잘못하였다면 잘못 말한 사람들이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을....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길을 가는 자들의 겸손과 온유와 절제와 용서가 보이지 않는 군요.
    빛이신 예수님은 누구에게 인정을 받아야 예수님이 되시는 분도 아니고 누구에게 변명이 필요도 없으십니다.

  • 11.05.27 11:14

    믿음님 말은 바로 하십시다.지방교회가 먼저 선전하고 나섰습니까?
    지금 성토를 당하고 비난을 받아도 어떤해명도 하지말고 가만 있어라 이말입니까?
    입다물고 있으면 또 그런비판들이 맞으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고 하겠지요?

  • 11.05.27 11:29

    만일 예수님 때문에 박해를 받더라도 그일로 우리는 낮아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높임을 받으신다면 기쁜일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을 닮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틀릴수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예수님을 상대편을 정죄하려고 하는 것에 이용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공의로우시며 나의 주님도 되시고 상대의 주님도 되십니다.
    서로 토론을 하여도 신사적으로 하고 모든착함과 진실함으로 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십니다. 우리가 지체가 되는 형제를 정죄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일은 아닙니다.

  • 11.05.27 11:30

    최고봉님?
    "며칠씩 소위 지방교회측 비판글과 반박글로 거의 도배가 되다시피 하는 이런 상황"?????
    최고봉님? 다시한번 나가셨다가 문열고 들어와보세요. 대문창에 누구님의 무슨 글인지요.

    오직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정결한 말씀,
    진리의 영 성령의 권함을 듣는데로 돌아가자는게 그릇된 권고인가요?

  • 11.05.27 11:38

    누가 누구를 정죄하고 있는지 글을 읽어보고 말을 하시지요.
    또한 그런 그릇된경고는 할수 있고 그릇된 경고에 대한 해명은 할수 없다는 말입니까?
    믿음님 다시말씀 드리지만 님은 거룩을 말하면서 여전히 예수를 핍박하는 사탄의 영을 드러내는것으로 보여집니다.

  • 11.05.27 11:55

    최고봉님? 우리중 누구가 누구에게 죄를 물었나요? - 정죄
    동 세대를 함께가는 나그네로서 의의 권고가 아니던가요.

    니의 교훈중 그릇된 부분들을 그릇되다 말하는 것이 사탄의 영인가요?
    예민한 반응을 보이심은 니가 누구누구 님들의 하나님???????? 인가요?

    저로서는 이만 당분간 쉐카이나를 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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