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중학교 음악선생님과 체육선생님, , 소풍가던날 아침의 모습입니다.
첫댓글 여기는 어디래요??
멀리 보이는 작은 건물이 농민 상담소랍니다. 면사무소 옆이죠.
샘들이 멋쟁이시네요 요즘은 샘들도 인물보고 뽑나봐요
입학식때의 모습은 너무 핸섬해서 썩이지 않을 기름처럼 보이더만, 소풍날의 모습은 멋져 보였어요,
미남이시군요..여학생들이 무척 좋아하시겠다..
보는 사람은 모두 좋았답니다.
학생같아요.
요즘은 너나 없이 나이구분하기 힘든 일이 많죠
수줍은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무을중학교에 오래 계셨으면 좋겠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하였죠.
아이들보다 아줌이 더좋아하는 총각 선생님?ㅎㅎㅎ
이왕이면 다홍치마, 보기가 좋은 떡 먹기도 좋고, 덕분에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즐거우면, 부모의 근심이 줄어들고,,, 목소리도 근사하던걸요.
첫댓글 여기는 어디래요??
멀리 보이는 작은 건물이 농민 상담소랍니다. 면사무소 옆이죠.
샘들이 멋쟁이시네요 요즘은 샘들도 인물보고 뽑나봐요
입학식때의 모습은 너무 핸섬해서 썩이지 않을 기름처럼 보이더만, 소풍날의 모습은 멋져 보였어요,
미남이시군요..여학생들이 무척 좋아하시겠다..
보는 사람은 모두 좋았답니다.
학생같아요.
요즘은 너나 없이 나이구분하기 힘든 일이 많죠
수줍은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무을중학교에 오래 계셨으면 좋겠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하였죠.
아이들보다 아줌이 더좋아하는 총각 선생님?ㅎㅎㅎ
이왕이면 다홍치마, 보기가 좋은 떡 먹기도 좋고, 덕분에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즐거우면, 부모의 근심이 줄어들고,,, 목소리도 근사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