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존경하는 분... 안타깝게도 2008년에 돌아가셧다 ㅠㅠㅠ
작은집에서 동물들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살아가신 분... 직업은 작가, 삽화가였다.
직접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동화책들을 냈다.
절대로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사셨고, 티비며 컴퓨터며 핸드폰이며 하는 것은 쓰지 않으셨다.
또 저녁에는 정원에서 무슨일이 있어도 티타임을 가졌다.
옷도 절대로 사입지 않고, 무조건 만들어서 입었다.
사는게 너무나도 낭만적이고 자유로우며, 행복했던 타샤튜더 ♥
나도정말 저렇게 살고싶다 ㅠㅠ
첫댓글 아~~~ㅋㅋ
얘 댓글 왠지 묘하게 짜증나는 구석이잇어
아 ?~ 이할머니였네 .. 난 누군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으신분임 ㅇㅇ
근데 내생각인데 .. 넌 저렇게 못살듯
헐넌나의꿈을짓밟앗어
상관없어 ㅋ
이런데에서 살고싶어 ㅠㅠㅠㅠㅠ
집안도레알좋음 ㅠㅠㅠㅠㅠㅠㅠ
나두 살고싶당
그럼너내옆집사셈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ㅇㅇ 너한테 이 이상의 댓글따위 기대하지아늠
이서연 애들말하는것마다 댓글달음 신기하다 ..
원래 다른카페에서는이게예의임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