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문학에 늘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고 행사와 편집 등에
참석과 고언을 아끼지 않는 서정윤 시인의 모친이 오늘 별세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의 따스한 위로의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비문학에서 근조화한을 보내드렸습니다
장례식장 : 대구 수성구 옥수동 모레아 장례식장 203호
발인 : 4월5일
서정윤 시인 전화 : 010-6546-3698
*조문을 가실 분은 4월4일 오후 3시까지 한비문학 사무실로 오시면 됩니다
*마음을 전하실 분은 아래 계좌로(보낼실 때 보내는 사람 "한비문학 000")
조의금 : 우리은행 1002-613-140794 서정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서정윤시인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 여러분께 특히 서정윤시인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