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3월 모의고사부터 수능 국어까지 올 1등급의 신화를 쓸 수 있었던 최고의 원동력은 국어 매3 시리즈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올라가기 전 모든 공부가 막막했던 저에게 친한 선배들은 ‘예비
매3비’ 교재를 입을 모아 추천했습니다. 그렇게 입학 전 국어 기본 실력을 다지기 위하여 교재에 나와 있는 교재 활용방법을 따라 차근차근 공부했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가며 공부했던 것은 다름 아닌 교재에서 가장 강조했던
‘복습’이었습니다. 단순히 틀렸던 문제를 다시
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매3비에서의 복습은 조금 달랐습니다. 실수했던 문제들의 유형과 실수한 이유들을 파악하고 클리닉 해설이 저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인지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가 어디까지 이해했고,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를 오답노트에 상세히 기록하고 리뷰하며 제 단점들을 조금씩 보충해나갔습니다.
그 결과, 고1 3월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국어공부를 매3비 시리즈(예비 매3비, 매3문-고1, 매3비, 매3문-고2, 매3비 2-고2 겨울)를 활용하여 지속한 결과, 모의고사 국어 전학년 1등급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는 예비 매3비를 이용한 국어 문제풀이 실력 자체의 향상과 매3비 등의 매3 시리즈를 반복적으로 풀이하고 끊임없이 실력을 유지하고, 체크하고, 쌓아 나간 노력의 결과이자 매3 시리즈의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3 시리즈는 수능에서까지 저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능 1주일 전부터 저는 고3때
사용하던 매3비 2 오답노트에서 평소 실수가 잦았던 부분인
경제 추론형 문제를 복습했고 이는 수능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여 킬러 지문이었던 ‘자기자본 지문’을 전부 맞췄고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최저등급을 손쉽게 달성할 수 있었고 수시 6관왕(서울대,연세대2,고려대,포항공대,순천향대의대)으로
성공적으로 입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역시 저의 국어실력이 내신에서도 큰 저력을 발휘한 덕분이었고
이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제시해준 매3 시리즈로 단련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는 매3 시리즈에서 배운 국어 공부방법을 바탕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동생에게 국어 과외를 진행 중이고, 교재는 예비 매3 시리즈입니다.(첨부한 자유사진에서의 교재가 동생의 교재입니다) 매3 시리즈는 저희 형제에게 너무나 큰 도움을 줬고, 앞으로 동생의 입시에서
역시 큰 도움을 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매3 시리즈
전체를 국어 성적 향상을 위한 최고의 교재라고 생각하여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수시 6관왕, 축하합니다!
최고의 원동력이 매3이라니 감격입니다.
준철 학생의 멋진 대학 생활과 함께
추천 글 읽은 후배들도 선배의 후기 덕분에
수능에서 좋은 성적 받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