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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토록 나를 사랑하심과 믿음으로 지어져 주님께 가까이 가도록 허락하심은 나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주님의 그 크신 사랑 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려하심을 깨닫나이다 나의 관심은 오직 복음전파에 있게하시고 나의삶 주께 드림이 소망 되게 하시니 감사하니이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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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32 : 우리 주 하나님은 자녀된 우리들을 많이 사랑하신다. * 우리를 주의 자녀 삼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많이 사랑하신다. * 밤이나 낮이나 우리들을 사랑하신다. * 우리의 감정과 의지와 우리의 모든 형편을 아신다. *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를 무수히 우리에게 나타내시며~~ * 우리를 많이 사랑하시는 사실을 알아주기를 그렇게 바라신다. 할렐루야! 2013.7.20.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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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 보이네요. 주님의 순종을 어느 때나 모양이라도 낼런지.. 그래도 소망으로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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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모든것을 주께하듯하라신 말씀대로 잘 되질않아요... 기도의 제목으로 삼고 일평생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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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함께 하소서! 성령이여! 한눈을 팔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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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과 충성은 다르다. 아침은 마음엔 없으나 그냥 주인이나 상사에게 환심을 사 자신의 영달을 얻기 위해 주인의 비위만 맟추려고 하는 거짓된 말과 행위의 표현이다. 충성은 주인니아 상사의 비위를 맟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인이 바른 길을 가도록 바른 말로 충언 하고 주인과 운명까지도 함께하는 충직함이다. 아첨하는 자는 주인이 잘 나갈 때는 함께 해도 주인이 잘못되면 등을 돌린다. 본인은 그것을 약고 지혜롭게 사는 것으로 착각한다. 때론 그런 자들이 한동안 잘 나가는 것을 보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의 결국은 좋지 않다. 기도를 해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라기 보다 잿밥에 더 마음을 쓴다.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주님은 속일 수 없다. 사람을 대할 때도 주님을 섬기는 마음처럼 성심을 다하기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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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성실성을 요구하시는 주님. 게으름이나, 억지로 불성실하게 하는 우리의 삶의 태도를 이제는 돌이켜 주님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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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무슨일을 하듯 주께하라 하셨는데..또..대충대충..설렁설렁..시간도돈도능력도마음가짐도 모두 낭비하고 헛되게썼습니다..주여용서하여주시고 성령님이 인도하사 주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일을 하도록 인도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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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간사해 지지 않도록 늘 붙잡아 주옵소서. 맛을 잃지 않은 소금되게 하시고 고르게 하는 은사를 주옵소서. 주님의 자녀임을 늘 상기시켜 주시며 주님의 사랑의 줄로 묶어 하나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성품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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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6: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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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하듯하고 As working for the LORD 골 3: 23 ;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위의 하나님우편에 앉아 계심을 믿사오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저희가 다시 살아나게 됨을 믿사와, 세상속의 저희 지체가 죽어야 함 즉, 지체의 음란한 욕망과 사욕의 탐심을 죽여야 하고 진실의 믿음안에서 의로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함을 주님의 말씀으로 받들어 따르나이다. 모든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하고 사랑받은자처럼 긍휼, 자비, 겸손, 온유와 오래 참음의 옷을 입고 주께서 그리 하신 것처럼 피차를 용서하고 모든 것에 온전히 사랑을 더하여 살아야 함을 또한 주님의 말씀으로 받드나이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저희의 마음을 주장하시며 저희는 그리하심을 감사드리며, 무엇을하던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며 그리스도에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나이다. 가정에서 아내는 주안에서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주안에서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 것이라. 자녀 또한 주의 기쁨을 위하여 부모에게 순종하며, 부모는 자녀를 낙심하지 말도록 노엽게 하지 말 것이나이다. 종들은 주를 두려워 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육신의 상전에 순종해야 함을 따르나이다. 무슨 일을 하던지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야 함을 말씀으로 따르나이다. 주님 섬기듯 세상을 살라는 말씀으로 받드나이다. 주님께서 오직 저희 섬기심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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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를 섬기는자가 되며 진정 그리스도를 위해서 행하는 신앙의 아름다운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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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을 주님의뜻대로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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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신앙이다.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고 살면 죄를 멀리할 수 있다.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살지 않는다. 거룩함으로 주님이 의를 이룰 수 있다. 오늘밤 기도회 시간에 이 말씀을 적용하며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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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순간마다 하나님께 아뢰고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어리석어서 그걸 잊곤 합니다. 모든일을 주께 하듯 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 어린 맘을 주장하소서. 오직 하나님을 바라며, 감싸고 지혜로 평안으로 대응하게 하소서. 주여 인도하소서. 제 모든 시간을 주님께 드립니다. 영광받으소서. 사용하소서.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모든것을 아신 성령님께서 주장하소서......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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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하고 대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주님을 일찍 알아가는게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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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바라며 섬기는 삶을 살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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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이 보나 안보나 주님 앞에 생활함을 기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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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자인것을 기억하고 모든사람에게 주께하듯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를 지키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축복의 통로가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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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생각을 하든지 주님께 대하듯 온갖 진심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는 자신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게 섬기는 참된 노력과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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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하듯이 사람을 포옹하고 섬길수 있도록 해주세요 누군가를 판단하려들고 자신이 겪은만큼에 대해서만 들으려 하는 사람들이 많을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는 그런 지혜와 함께 섬기는 자세에 대해서도 다시끔 생각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섬김의 본이 되어 주셨던 아버지 아버지의 그 본을 닮아서 저또한 섬기는 온전한 마음으로 섬길수 있도록 더욱 분별할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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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억할때 새롭고 주님을 바라볼때 정직하고 주님을 따를때 기쁨과 소망에 차오름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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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속에있는 교만을 내려놓고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마음과 뜻을 다하여 열심으로 주를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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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때 남의 일 하듯 하는가? 나의 일 하듯 하는가? 상관의 일 하듯 하는가? 혹 대통령이 시켰다면??? 그런데 주님은 어떤 일을 하든지 주님께 하듯 하라신다. 대통령께 하듯이가 아니라 영원한 왕되신 하나님께 하듯 하라 하신다. 무슨 일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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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아멘 늘 마음 주관해주시고 인도해주옵소서 아버지. . 주님을 찬양하며 높여드리며 의지합니다 부족한 딸 아버지 너무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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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범사에 신실하게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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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주셔서 모든 사람을 주님께 하듯 섬기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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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위해서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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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앞에서 매사에 신실하라 그 하나님 사랑하신 세상에서 성실하라 이르시는 말씀으로 듣나이다 마음이 진리의 충실한 모습으로 표리일체하라 하시는 말씀으로 듣나이다 진리가 주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과 섬김과 헌신을 닮아 이르라 하시는 것이온즉 겉을 봄이 아니라 그 안에 계셔 감찰하시는 주님의 아름다움을 행하게 하옵소서 엎드려 있는 자로 안아 닦아 이르는 자로 세심하며 순전하게 행하도록 말씀과 사랑을 날마다 아멘으로 받는 주 하나님의 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 행하기를 소원하옵나이다 지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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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곧바로 실천하고 권면한다 아름다운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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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지 무슨 행동을 하든지 주님께 온 맘과 온 정성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행하게 하시고 주님을 섬김같이 내 이웃을 겸손과 온유와 사랑으로 온 맘과 온 정성을 다해 온전히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 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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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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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을 하든 행동을 하든 주님께 하듯이 하면 문제가 없을것인데 감정을 가지고 모든 결정을 내리다보면 그르치는 일들이 많습니다. 정말 주님께서 함께 말씀을 하고 계시다면 과연 그렇게 말과 행동을 했을까요? 다시한번 되세겨 봅니다. 오늘 만나고 통화하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께 하듯이 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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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돌아봅니다 나는 주님을 마음을 다하여 섬겼나? 나는 주님이 주신 사명 마음을 다하여 감당했나? 나는 무슨 일이든지 마음을 다하여 했었나?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한다고 하느라고 했지만 돌아보면 온전히 마음을 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님 이제는 온전히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며 제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제 제 마음을 다하는 온전한 삶이 되게 하셔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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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다는 것을 좋아하지않고 준비되지않았다는 이유로 뒤로 물러나곤 했어요 주님 빛가운데 나타나서 세상의 어두움을 몰아내고 보이지않는 작은 섬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상급을 바라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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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를 섬기는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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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오늘 말씀처럼 주님께 하는 저의 모습, 행동들을 보게 됩니다.과연 주님을 전심으로 섬기고 있는지, 그저 필요에 의해서만 하는게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주님..주님께 드린다고 했던 저의 약속이 온전히 지켜질 수 있도록 오늘도 주님안에서 함께하는 하루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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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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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한몸이요 한지체인 우리들이 서로 친교와 사귐에 있어 주님을 대하듯 성실과온유 겸손과 인내 선함과 사랑으로 대하지않음은 우리의 소속을 잊어버라고 세상에 속한 사람이 사람을 대하듯 하는 우리자신을 되돌아보면 주여 나의맘 온전케 하여 주소서 주님만을 닮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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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크리스챤의 옷을 입고 주님의 영광 보다는 나 자신의 이익을 취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새로운 오늘 하루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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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지라 때로는 인정받고 보상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구원 받음에 만족하게 하시고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드리며 매사에 주께하듯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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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자신들이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 문제일 뿐,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고, 믿는 사람들의 심령 속에는 성령께서 계시므로 그들의 믿음이 좋든지, 올바르지 않든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고 하나님을 대하듯이 진실한 사랑으로 섬겨야만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복음과 생명을 전하고 증거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이므로 무슨 일을 하든지 누구를 대하든지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을 대하듯이 해야 되는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율법을 이루는 믿음, 그리스도의 대속을 얻기에 합당한 믿음이 된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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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5~6]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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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섬김이 제 삶속에 정착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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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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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우리는 대상에 따라서 일의 정도를 최선, 적당, 대충히 할 때가 종종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무슨 일을 하든 누구의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하듯 즉 주님의 일을 하듯이 최선을 다해 섬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의 나의 하는 모든일을 사랑을 담아 수고를 다하도록 은혜를 내리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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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매 순간 주와 함께 동행하고 주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말씀으로 무장하며 사람을 대할 때에도 주와 함께 하는 것같이 하는자 되게 도와주소서! 늘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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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주님께 하는 것과 사람에게 하는 것을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주신 말씀입니다. 주님께 하는 것처럼 진실하고 아름답게 하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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