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峡岬(해협의 미사키)
作詞 : 石原信一 作曲 : :幸 耕平
歌: 市川由紀乃 訳 : 演歌守役
카제가유쿠나도 스스리나쿠
風が行くなど すすり泣く
바람이 지나는지 흐느껴 울고
나미노시부키가 히키토메루
波の沫波が 引き止める
파도의 물보라가 막아서네
우미가아레타라 모-히토요
海が荒れたら もう一夜
바다가 거칠어지면 하룻밤 더
아스노후네마데 이라레루노
明日の船まで いられるの
내일의 배편까지 있을 수 있네
와카레마지카노 미나토노야도데
別れまじかの 港の宿で
이별이 가까워진 항구의 숙소에서
세츠나사츠노루 카이쿄-미사키
切なさつのる 海峡岬
안타까움이 쌓여가는 해협의 미사키
하루와코요미니 쿠루케레도
春は暦に 來るけれど
봄은 해마다 오지만
온나히토리니 하루모나이
女ひとりに 春もない
혼자인 여자에겐 봄도 없어라
세메테아나타노 시아와세오
せめてあなたの 幸を
적어도 당신의 행복을
이노루코노무네 다키시메테
祈るこの胸 抱きしめて
기원하는 이 가슴 안아주세요
오키노무코-니 이사리비유레테
沖のむこうに 漁り火揺れて
바다 저편에 고기잡이불 아른거려
미렌오아오루 카이쿄-미사키
未練をあおる 海峡岬
미련을 부추기는 해협의 미사키
코토시사이고노 유키가마우
今年最後の 雪が舞う
올해 마지막의 눈이 흩날려요
마루데후타리노 코이모요-
まるで二人の 恋模様
마치 두사람의 사랑을 그려내듯
메구리아우노가 오소스기타
만남이 너무 늦은 것이라며
억지로 자신을 타이르네
북녘의 외딴곳 이름없는 꽃이
동정를 알리는 해협의 미사키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노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市川由紀乃 -- 선명한 영상과 함께 아름다운 노래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히 즐기네요.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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