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앨범,#자연보호실천회
굿모닝!
휴일엔 아름다운 야생화와 함께...
한국, 동북아 원산의 '마타리(가암취)'
마타리과/마타리속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미인', '무한한 사랑'
학명 Patrinia scabiosaefolia Fisch. ex Trevir.
개화시기는 7~9월로 노란색의 꽃이 핀다.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진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밑부분에 털이 약간 있다. 잎은 마주나며 깃꼴로 깊게 갈라지고 양면에 털이 있다. 밑부분의 것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올라가면서 없어진다. 열매는 9~10월 경에 익는데, 타원형의 종자가 달린다.
산형과(Valerianaceae, 마타리과)에 속하며, 한방에서는 가암취(駕菴菜) 또는 패초(敗草) 라고도 불린다. '마타리(馬尾花)'는 "말의 꼬리처럼 꽃이 무리지어 핀다"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가암취(駕菴菜)'는 중국에서 온 한자명으로, "암자 곁에 심어 먹는 나물"이라는 의미이다. 이름처럼 독특한 향이 있어 오래전부터 약용과 식용으로 활용되어 왔다. 어린 순은 식용하고, 뿌리가 달린 전초를 '패장(敗醬)'이라 하여 약용한다. 해열, 해독, 고름, 어혈을 푸는데 효능이 있다. 맹장염, 이질, 적백대하, 산후어체복통, 종기, 피부염을 치료한다.
가을에 받은 종자를 바로 뿌리거나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 후 이듬해 봄에 뿌린다. 물 빠짐이 좋은 반그늘의 화단에 심고, 물은 2~3일 간격으로 준다. 햇볕을 좋아하는 양지식물로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씨앗 또는 포기 나누기로 가능하다. 병해충에는 강한 편이지만, 과습하면 뿌리가 썩기 쉽다.
<마타리속(Patrinia) 유사종>
- 금마타리(Patrinia saniculaefolia Hemsl.)
- 돌마타리(Patrinia rupestris (Pall.) Juss.)
- 뚝갈(Patrinia villosa (Thunb.) Juss.)
- 마타리(Patrinia scabiosaefolia Fisch. ex Trevir.)
오늘도 행복한 휴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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