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직원교육사업 『고령지적장애인의 지원과 돌봄 매뉴얼』 3차 공부 후기]
일시 2026년 8월 10일(월) 13:30
장소 월평빌라 2층 소모임실
참여 인원 구주영, 김수경, 전종범, 함미정, 홍채영, 송숙희 (총 6명)
내용
『 고령지적장애인의 지원과 돌봄 매뉴얼 』'제2장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기술' 읽고 소감(새롭게 알게 된 점, 느낀 점, 적용할 점 등) 나눔 ① 구주영 - 의치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매 식사 후에 빼서 칫솔로 닦아 수돗물로 씻는다. - 고령 또는 장애 등으로 인해 생각하는 동작을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게 된 사람을 지원할 때, 지원하는 쪽에서 어떻게 몸을 움직이면 신체에 무리한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불필요한 움직임을 하지 않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릴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② 함미정 지적장애와 신체장애를 동반한 사람의 고령화에 따른 돌봄의 특징 고령화로 인해 신체 기능저하 되고 돌봄이 증가하게 된다. 일상생활동작, 뇌성마비 등 상태가 진행, 구강케어나 영양개선, 운동부족, 지방과잉섭취 등에 의한 비만,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증가하므로 건강상태 변화를 계속 잘 살펴야 한다. 고령화에 다른 심리적 변화도 고려되어야 한다. 성격이 예민해지고 고집성, 자기 중심적 또는 반대로 심약해지거나 의욕이 없어지는 경향이 되기도 한다. 이제까지 형성되었던 자기수용이나 자기 개념이 무너지는 경우도 보인다. 신체적 변화와 심리 변화 모두 잘 관찰해야 한다. 가능한 범위에서 본인이 이제까지 몰두해 있던 취미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한다. 임파워먼트(empowerment) 자기가 가진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생활능력에 관련되는 일이 있으면 의욕 상실이나 자기 개념 붕괴를 예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령지적장애인의 돌봄 전개는 생명 유지 성격이 강한 식사 등의 지원으로 돌봄을 한정하지 않고, 어떠한 생활 지원, 자립 지원이 있으면 무엇이 가능한가 하는 관점이 필요하며 미술이나 음악 활동 등의 지원활동을 포함해서 폭넓게 돌봄을 이해해야 한다. 그 사람에게 있어서 생활에서의 곤란한 문제를 제거하는 것도 필요하다.
과잉돌봄에 빠지지 않고 그 사람의 능력을 활용하여 당사자의 능력을 빼앗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인생의 마지막까지 자기실현, 삶을 온전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고령장애인 돌봄에 있어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③ 전종범 - 청결하고자 하는 바람은 누구나 있으나 고령으로 동작 장애 발생, 병이나 여러 가지 장애로 스스로 청결 유지가 곤란해진 사람은 지원이 필요하다. - 돌봄과 지원의 행위는 고령지적장애인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의미나 적극적인 의의가 있느냐의 관점을 근거로 해서 전개되어야 한다.
④ 김수경 - 신체를 청결하게 하는 것,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 증진에 도움이 된다. - 샤워 후 피부 보습이 중요하다. - 오연(잘못 삼킴) 삼키기 쉽도록 조리 방법 모색해야한다. 공부하며 입주자분들 샤워, 식사등 일상지원이 건강과 연결되는 중요한 지원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⑤ 송숙희 돌봄은 단순한 기술론이 아닌, 좀 더 생활의 문제에 관점을 두고, 인권 보장의 실현을 위한 이론이 구축되어야 한다. 돌봄을 먹이고, 목욕시키고, 재워주고, 무엇인가를 해주는 정도로의 돌보는 행위로만 단정하여 확신하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으로 총체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와 같은 돌봄과 지원의 행위는 고령지적장애인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의미나 적극적인 의의가 있느냐의 관점을 근거로 해서 전개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