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중도맥국 유적지 파괴:영국제국주의 덫에 걸린 부패의 실상
1. 영국은 아직도 50 여 개의 식민지(연방이라는 미명으로)를 지배하고 있다.
영국은 동인도회사를 인도에 침투시켜 급기야는 인도를 식민지화했다.
영국은 중국에는 아편전쟁을 일으켜 홍콩을 조차 식민하다 홍콩을 중국에 반납하는 시점인 1997년을 전후하여, 침략할 다른 극동지점으로 간파한 곳이 한국이다. 바로 영국왕실(영국레고기업의 실지 주인)은 당시 정치적 위상이 불안하던 노무현대통령을 초청하여 한국정부에 친영, 친레고 분위기를 조성했다.
1. 한국의 부정부패의 실상-기록상으로는, 근세조선말 1900년 전후부터 춘천중도에는 단군조선 전후의 유물유적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1970년와서 한국국립박물관을 필두로 여러 발굴단체들이 발굴을 시작하여, 많은 유물유적이 보고되고 여러 권의 책으로도 출판되어이 지역은 국가 선사유적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럼에도 음험한 영국의 덫에 걸려 중국의 한국고대사 완전히 빼앗아가기 전략실현 시점에,역으로 한국에서는 그에 가장 실질적인 무기가 될 춘천맥국 고대사 보물자료 맥국중도를 가시적 비가시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중도유적유물은, 홍산과 유관하다. 홍산은 현재는 중국이지만 동이것으로 여기던 초기의 보고를 국가시책상으로 돌변시켜 중국이 자신들의 근원으로 몰아 교과서 수정작업마저 마쳤다. 우리의 환국,신시,(단군)조선영역들과 고구려마저도 '중국고구려사'로 수정작업 마쳤다.
이런 일방적인 역사침탈에 연결되어 있고 최중요 방어자료가 될 맥국중도. 단군시대 이전 대환국조선 국가의 흔적을, 스스로 파괴하고 멸실시키는 부패와 멸시와 자괴와 망국의 부끄럽고 추악하고 몰지각한 현실: 영국의 갑질과 한국공무원 매수작전에 놀아나, 부동산업자들과 결탁하여, 레고가 강원도에 일년에 44억 세수와 일자리창출이라는 미명으로, 망국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인 부패현장을 보면
⑴ 영국여왕 초청받은 정부들(노무현, 박근혜)의 직간접 방침에 따라-박근혜정부 7대사업
⑵ 강원도는 유치하도록 이끄는 미끼에 걸려, 위법과 부패의 작전을 폈다.-최문순지사 필두
(중도는 강원도 소유로 되어있다)
⑶ 감사원 감사결과: 강원도청 공무원들 비리
⑷ 춘천시청 공무원 비리
⑸ 시행사 LL개발 비리
⑹ LL개발 허가 요청 서류에 유물보호 명목 물높이 조작-허가요인으로 작용
⑺ 문화재청 을질 작전 비리-국가중요유적 개발에 타당한 문화재위원 숫자 구성 않고, 2명으로 심사위원 구성하고, 허가하고, 물높이 조작 사실이 드러난 시점에서 허가취소를 하지 않은 직무유기. 문화재보존점수 91점이상을 받은 중도에 대해(74~80점이면 개발못함) 원칙없이 개발을 도모한 점. 유물이 계속 나오면 국가유적지로 지정하고, 사업허가 취소를 하지 않는점.
⑻ ⑼생략
중도는 한국의 스톤헨지다.
춘천맥국중도 관련 부패 걷어내고
유물유적원형과 발굴보존하여 유네스코등록하고
역사전쟁 무기이니 한국역사 지켜내자.
-영국은 지금이라도
유물유적 나오지 않는 곳에 사업하여
우방으로 돌아오라.
부패청산의병연합발대식 2016. 9. 7. 종로 보신각
- 행사순서 -
◉ 식전행사 : 13 : 30 사물놀이, 서예, 아리랑예술단 공연
◉ 개회선언 : 14 : 00 이범관 공동상임대표
◉ 국민의례 : 사회자 홍원식 대변인
◉ 격려사 :
◉ 축사 : 이주환 구국실천연대상임고문
◉ 경과보고 : 최옥주 사무총장
◉ 출범선언문 낭독 : 김용숙 아나기 대표
◉ 출범취지 및 활동방향 : 장기표 공동상임대표
◉ 부패청산 10대 방안 발표 :
■ 문화공연 : 기천무예 활명원장 송지은
부패청산 성토대회 : 15 : 00
◉ 연도흠 구국실천연대대표
◉ 임순화 춘천맥국중도유적지보존전국협의회공동대표
■ 문화공연 : 한량무 아리랑예술단 공연
◉ 이근철 국민연대대표
◉ 이열기 민족회의총재
◉ 백병찬 국민공청회포럼대표
■ 부패청산 박깨기 :
◉ 만세삼창 :
■ 폐회 : 16 : 00
중도유적지 발굴한 유적 보존과 지킴을 위해
동지들과 함께 끝까지 갑시다.
춘천맥국중도유적지보존전국협의회 상임대표
차옥덕박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