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줄고 일감 '반토막'..생계 '막막' 일용직
아침 6시, 울산 중구의 한 인력시장. 한 달 전만 해도, 건설 일용직들이 인력사무소 바깥까지 20여 명씩 줄을 섰지만, 요즘은 한산하기 짝이 없습니다. 일부 사무소는 아예 불이 꺼진 상태. 코로나 여파로 신규 공사가 줄고 진행되던 공사마저 중단된 곳이 많아, 새벽같이 나와봤자 빈손으로 돌아가기 일쑤입니다. MBC뉴스 . 정인곤 기자 . 영상취재: 최창원(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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