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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UHD AV 핫 이슈 HDR(HDMI 2.0a) / BT.2020 / Ultra HD Blu-Ray 2016년 UHD AV의 이슈는 무엇보다, 2015년에 이슈가 되었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보지 못한 HDR이 2016년엔 본격적으로 대중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UHD화질과 음질은, 인터넷을 중심으로한 스트리밍서비스(VOD)와 IPTV를 통한 UHD영상서비스가 주류를 이루면서, 무늬만 UHD영상과 화질 서비스가, 제공되었지만, 2016년 4K 블루레이(Ultra HD Blu-Ray)가 본격 출시가 되면, 진정한 UHD화질과 음질이 소비자들에게 재대로 어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Ultra HD Blu-Ray(UHD BD)는 HDR(HDMI 2.0a)과 BT.2020, Dolby Atmos, DTS:X와 같은 새로운 오디오까지 선보임으로서, UHD AV시장 전체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UHD BD는 4K HEVC가 10bit에 100Mbps이상을 넘어서고 있고, Dolby Atmos, DTS:X는 7.1ch 수준을 넘어서고 있어, 그동안 15~30Mbps이내의 UHD영상과 STEREO수준의 오디오와 비교하면,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 UHD화질과 음질을 제공해 줄 것이다. UHD BD가 HDR과 BT.2020을 적용하고 있어, 4K UHDTV의 변화도 불가피한 현실이 되고 있다. 즉, 4K UHDTV는 이제 HDR(HDMI 2.0a)를 지원하여야 하고, UHDTV의 표준 색상 적용(최적화)도 BT.2020으로 가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제 HDMI 입력도 HDMI 2.0a(18Gbps)+HDCP 2.2지원을 기본으로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AV리시버 앰프도 4K UHD해상도 지원을 넘어, HDMI 2.0a(18Gbps)+HDCP 2.2을 지원하고, Dolby Atmos, DTS:X를 기본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다. 오디오 출력도 최소 7.1ch이상을 지원하여, 9.1/11.1ch까지 오디오 채널이 확장 되어야 온전한 UHD오디오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16년 UHD AV는, UHDTV와 4K 블루레이, 4K AV리시버앰프+스피커 시스템(확장)까지 모두 바꾸어야만 제대로 된 UHD화질과 음질로 감상이 가능할 것이다. 이제 하나씩 2016년 UHD AV시스템을 바꾸어 나갈 준비를 해보자. |
세계최초 출시(11월) 4K 블루레이(Ultra HD Blu-Ray) 플레이어/레코더 파나소닉 DMR-UBZ1
HDR(HDMI 2.0a)+HDCP 2.2/BT.2020/4K HEVC 10bit 100Mbps이상 재생
일반 4K 블루레이(Ultra HD Blu-Ray) 플레이어 출시 시기→2016년 1~2월
2016년 1~2월 출시 예정인 20세기 폭스, 4K 블루레이(Ultra HD Blu-ray) 타이틀
4K AV리시버(야마하 CX-A5100)-Atmos-DTS:X지원/HDMI 2.0a+HDCP 2.2/11.2ch지원
Dolby Atmos+DTS:X 혼합 7.1.4 Ch(11.2Ch로 구성) 스피커 시스쳄-상하좌우 360도 오디오 구현
4K UHDTV(샤프 LC-60US30)-HDR(HDMI 2.0a)+HDCP 2.2/BT.2020적용(최적화)
첫댓글 엄청난 화질과 음질에 매료되겠네요^^
꿈이현실로 ~ 기다려 집니다 ^~^
TV화면이 현실로 이제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오디오 장비가 만만하지 않겠네요...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