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4일 국회 당정협의회에서 ‘청년 내 집 마련 123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가입하면 기존 ‘청년 우대형 종합저축’(4.3%) 금리 보다 높은 4.5%의 금리 혜택을 받는다. 이후 청약에 당첨되면 분양가의 80%까지 연 최저 2.2%의 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도 이용 가능하다.
자세히 보면 아파트 청약 하라는 뜻
고분양가 건설사 아파트 빚으로 사라는 뜻.
현정부 분양가 규제 다 풀고 폭등 시켜 놓고 청년들에게 이것을 분양 받으라고 꼬시는 것
수요없어 미분양 아파트 PF 부실을 청년에게 떠 넘길려는 수작..
주거는 빌라, 단독 다가구 오피스텔, 아파트 다양합니다.
왜 아파트만 주거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속지 마세요
원희룡이 아파트만 콕 찝어 청년청약 대출 통장을 만든 것
아파트 PF 부실을 청년들에게 떠 넘길려는 수작
우리나라 아파트 거품을 만든 정책 청약통장, 전세대출 입니다..
둘 다 대기업 건설하고 밀착한 보수정책에서 만든 정책
아파트 건설사 손해 봤다는 기업 있습니까 분양업체, 대기업 건설사 매년 수조 때돈 벌었습니다.
엄청난 폭리 아파트 언론에 현혹되어 국민들이 사준 것
바로 청약통장 제도와 전세,대출 정책으로 언론들이 청약을 로또 꿈이라는 환상을 심어줘..
대기업 건설사 엄청난 때돈보는 수익 사업인데
우리나라 언론기자와 드라마 작가들 반성해야 아파트 청약 받으면 꿈을 이루어준 것 처럼 포장..
그런데 실상으로 빚으로 아파트 산 것 아파트 서민들 대부분 빚쟁이 된 것인데..
첫댓글 비싸게 분양 받아서 평생 거지로 살라는 윤모지리 속셈
부동산 정책은 총장각하께서 입양하신 멍뭉이들 한테 맡기더라도
뭉가보다 더 못하는게 불가능한 상황이니라...도저히... ㅋㅋ
@독자친구삼단이
글췌
너거 썪열이 직구석이
부동산 꼬블치고 사기치는 정책은
쪼메 하는거같등마 ㅋㅋ
폭탄 돌리기. 청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