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두 경기는 홍명보호가 순항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경기였기 때문에 저도 맘졸이며 관전했습니다.
손흥민 없이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 세대교체의 희망, 전술력을 엿볼 수 있었네요.
감독의 지도 아래 팀이 하나로 단합하니 공격력이 살아난게 보였습니다.
주전 선수들의 잇다른 부상으로 후보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는데, 이 정도 경기력이면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7846539
유럽에서 날고 긴다하던 무리뉴, 콘테 감독도 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 못 쓴다고 경질당했습니다. 그보다 아랫급인 외국인 감독이 온다고 하여 선수들의 실력을 100% 발휘할진 모르겠습니다.
홍명보 감독도 그 때의 좌절 이후로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좀 더 두고봐도 좋으실 듯 합니다.
@뚭스
홍명보보다
더 뛰어난
선수출신 감독할분많습니다
협회운영상 하달식 지명때문에
문제인거지요
왜 홍명보여야만 되나요
무엇때문에
홍명보 위하여
양탄자 깔아주는거나요
@뚭스 무리뉴와 콘테보다 아래급이면 홍명보만 못하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는 엉터리입니다. 나는 굳이 말하면 유임론자지만 그런 되도 않는 논지전개하면 홍감독은 더 위태로워진다는 거나 알아두세요.
@마법의활 무리뉴, 콘테는 역대 토트넘 감독 중엔 손흥민을 가장 잘쓴 감독이고 경질 사유도 선수 하나 때문이 아닌 성적 부진이 이유인데 뭔 저런 국뽕잔뜩 들어간 개소리를 감독옹호에 쳐쓰는지 뇌구조가 궁금하네요.
@클리퍼s 반응 받고 싶어서 일부러 저러나 싶었는데 계속 이상한 말돌리기에 쿨게이질 하는 것 보면 진심인 것 같아 오히려 무섭습니다. ;;
선생님, 한 국가의 국가대표감독 면접보는데 그 집앞 찾아가서 감독직을 맡게 해달라고 매달리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십니까? 그리고 문체부 감사에서도 이임생씨는 감독을 뽑을 권한이 없다고 중간감사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봉사는 무료로 하는겁니다. 수십업의 돈을 받으면서 봉사운운하고 울산에서의 인터뷰에서 단 며칠만에 언행불일치하며 국대직 맡는 것 자체가 역겹고요, 팬들이나 국민들의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관철시킬 수 없는 현 축협의 카르텔에서 설사 자기들끼리 규칙만들고 그렇게 해서 뽑았다고 해서 그게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겁니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을 데리고 있는 상태이고 어떤 감독이 와도 저정도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그만큼 기부금도 많았지만 그것에 대한 관심은 없더군요.
언제부턴가 팬덤문화가 형성되어 선수는 잘못이 없고 감독이 실패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패배할 땐 팀의 모두가 책임져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성과를 칭찬해야지 이기면 해줘축구, 선수덕이고 지면 감독탓만 하는 성향을 지양해야합니다.
@뚭스 선생님, 여기서 기부금이 왜 나옵니까? 팬덤문화가 잘못된 문화입니까? 팬이 없으면 프로 스포츠의 생명은 없는 겁니다. 전쟁에서 패전하면 장군이나 국군통수권자가 책임져야죠. 책임질 거 아니면 왜 장을 뽑고 수십억씩 돈을 줍니까? 질문하나 드리죠. 민주공화정하 세비 받는 국가기관에서 무자격자가 어떤 큰 조직의 책임자 자리를 면접보게 하고 뽑으면 정상이라고 말합니까?
일어나선 안될 비극이죠.
책임자가 적법하게 선임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기관장의 독자적 행동이 현 사태를 만든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팬덤문화가 무조건적으로 나쁜건 아니죠.
하지만 본질이 호도되어 이중적 잣대로만 들이대게 된다면 되돌아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뚭스 ??? 선생님, 민주공화정하 세비 받는 국가기관에서 무자격자가 어떤 큰 조직의 책임자 자리를 면접보게 하고 뽑으면 정상입니까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불법으로 뽑힌 사람이 계속 그 직위를 이어야 합니까? 아닙니까?
선임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으나 무효될만한 위법이 아니라는게 감사기관의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계속 하지 못할 이유도 없죠.
@뚭스 선생님, 엉뚱한 대답하지 마시고 저의 질문에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민주공화정하 세비 받는 국가기관에서 무자격자가 어떤 큰 조직의 책임자 자리를 면접보게 하고 뽑으면 정상입니까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불법으로 뽑힌 사람이 계속 그 직위를 이어야 합니까? 아닙니까? 그 대답부터 해보세요.
@Red eye 축협이 국가기관까지는 아닙니다. 다만 홍씨는 다른 국내감독과는 다르게 코치부터 특혜로 산전수전 어려움 없이 이름값만으로 감독질했고(14년 월드컵 감독은 사실 정상적이면 성인팀 지도경험 없는 사람한테 올림픽 반짝 했다고 앉힌건데 결과는 대참사..) 그게 이번에도 드러나서 문제되는거죠.
위 댓글에서 '무효처리될 위법이 아니니 된다' 라고 답을 드렸습니다.
그럼 저도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현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당대표의 전과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관보다 더 위인 국가 원수가 될 수도 있는 위치의 사람이 범죄 경력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십니까?
위법의 사정을 헤아려달라거나 중대성을 논하는 사람들은 위 사안에서도 똑같이 판단할 수 없습니까?
@뚭스 선생님 엉뚱한 대답계속 하시네요. 제 질문은 일반 상식적 질문입니다. 민주공화정 하 세비 받는 국가기관에서 무자격자가 어떤 큰 조직의 책임자리를 면접보게 하고 뽑으면 정상입니까?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불법으로 뽑힌 사람이 계속 그 직위를 이어야 합니까? 아닙니까? 예 아니오 답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선생님, 저흰 지금 커뮤니티에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예/아니오 만으로 사상 검증하는 안보부 시절마냥 취조하는 중이 아닙니다.
공무원자격사칭죄, 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전과4범자가 국가 원수가 되면 정상입니까? 예 아니오 답하라고 물어보면 뭐라 하실겁니까?
@뚭스 엉뚱한 대답 계속 하시네요. 그러면 이렇게 다시 질문해보죠. 축협을 떠나서, 민주공화정 하 세비 받는 국가기관에서 혹은 기업에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 어떤 큰 조직의 장의 자리를 면접보게 하고 뽑으면 우리는 그것을 정상이라고 말합니까? 불법이라고 말합니까? 그리고 그렇게 불법으로 뽑힌 사람이 계속 직을 유지한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당연히 무효로하고 내려와야한다고 생각합니까?
@뚭스 피선거권 박탈이 없는 한 누구나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게 대한민국의 법입니다. 어떻게 할지는 투표하는 시민들의 몫이구요.이재명의 4대 전과라는건 음주운전건을 인정한 것을 제외하면 해명이 되었구요. 공직선거법은 아직 선고 안나왔습니다.
좋은 답변입니다. 저도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 입니다.
뭔가를 물어보면 예/아니오 단답으로 말할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의견이나 논리를 주고받는게 정상적인 대화입니다.
제 배움이 짧아 본의아니게 주제와 본질을 호도하면서 맞받아칠 수 밖에 없었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일반적인 상식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아니오.' 라고 답변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안에 대해서 사정이 있음을 감안해봐야 하는 것도 도리입니다.
장발장이 가족과 굶주림을 참지못해 빵을 훔친것이 '유죄' 이나 20년형을 받을 정도였는가? 에 대해서 독자들을 회고하는 것 처럼요
이재명 전과 이름을 줄줄이 읊을 정도면 음주운전 외에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시죠? 모르는 겁니까? 아니면 이 악물고 모르는 척 하는 겁니까?
저런 전과 4범자가 국가 원수가 되면 정상이냐고요? 님 같은 분 덕분에 저도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정도 흠집이 뭐 어때서? 쿠테타, 사법살해, 금전살해, 조단위 탈루 하는 놈들도 국가원수하고 의원직 꿰차는데! 우리가 국민의 종복을 뽑지 순결한 아이돌을 뽑냐, 이 얼간아!"
@뚭스 예 아니오로 답해야 할 때도 분명히 있습니다. 뚭스 유저 편할대로 형식을 자의적으로 규정하지 마세요. 그런 자격 누구도 뚭스 유저에게 부여한 바 없습니다. 뚭스 유저는 왜 대답을 못합니까? Red Eye 유저 질문에 답변 못하는 것하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질문은 완전히 별개 문제입니다. 내가 참 Red Eye 유저 편을 들어주게 되다니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찌질함이 극치에 다다르니 어쩌는 수가 없네요. 나도 묻겠습니다.
@뚭스 주공화정 하 세비 받는 국가기관에서 무자격자가 어떤 큰 조직의 책임자리를 면접보게 하고 뽑으면 정상입니까? 아닙니까? 축협을 떠나서, 민주공화정 하 세비 받는 국가기관에서 혹은 기업에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 어떤 큰 조직의 장의 자리를 면접보게 하고 뽑으면 우리는 그것을 정상이라고 말합니까? 아닙니까?
답변하십시오. 그러한 사람이 직을 계속 유지하면 사람들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답변하십시오. 답변 못하고 말 돌리면 그 논점에서는 님이 논파당했고 더는 정당하게 주장을 개진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흑풍 지극히 선생님과 같은 반응을 원했습니다.
중대한 위법사항도 아니고 참작 가능한 내용임에도 이중적인 잣대를 날리는 것 같아보였거든요.
충격요법을 위해 다소 실언한 점 사과드립니다.
@마법의활 정황도 고려하지 않고 단정하는 것은 싫어합니다만 듣고싶으신 답변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 같네요.
14시에 해당 질문에 대해선 '아니오' 라고 답변드렸었습니다.
뚭스작성자 24.10.16 14:25 새글
일반적인 상식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아니오.' 라고 답변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안에 대해서 사정이 있음을 감안해봐야 하는 것도 도리입니다.
장발장이 가족과 굶주림을 참지못해 빵을 훔친것이 '유죄' 이나 20년형을 받을 정도였는가? 에 대해서 독자들을 회고하는 것 처럼요
@뚭스 지금껏 나오는 얘기들은 단정이 아니라 그냥 감사해서 밝혀진 사항입니다. 고로 뚭스 유저가 지금 보이는 반응이야말로 단정 싫어하는 것과 무관한 일방적인 빠심에 기초를 둔 진정한 단정적 행태입니다.
@뚭스 일반적 상식에 의거 아니오인데, 그걸 구부릴 상황 논리 탓에 용인해야 한다? 정몽규와 홍명보가 장발장 같은 처지가 아닌 이상 그런 상황논리 자체가 서지 않으니, 남는 건 그저 상식으론 아니라한들 본인 빠심에 맞게 남들이 그걸 이해해야 한다는 어거지 뿐입니다.
@뚭스 이재명과 정몽규, 홍명보는 경우가 다릅니다. 말 돌리지 마십시오.
시즌 도중인 팀을 사임하고 국대로 달려가야 했던건 전혀 장발장에 비유할게 못됩니다. 스페인에서는 심지어 월드컵 직전 레알과 사전합의한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조직(팀)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부패한 우리 축구계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진거죠.
@마법의활 "축협을 떠나서, 민주공화정 하 세비 받는 국가기관에서 혹은 기업에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 어떤 큰 조직의 장의 자리를 면접보게 하고 뽑으면 우리는 그것을 정상이라고 말합니까? 아닙니까?"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좋은 답변주셨으니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같은 처지가 아닌 이상 그런 상황논리 자체가 서지 않으니, 남는 건 그저 상식으론 아니라한들 본인 빠심에 맞게 남들이 그걸 이해해야 한다는 어거지 뿐입니다.
홍명보 감독에게도 같은 논리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유감입니다.
홍명보와 이재명은 전혀 다른데, 어디서 물타기 하나요? 사람들이 그정도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보여요?
질문하셨던 예시와 홍명보 감독의 사례도 전혀 일치하지 않는것도 fact입니다. 이미 선생님께서는 서로 같은 사례인것으로 단정지은 체 유도신문으로 단답만 듣고서 논리를 펼치시는데 오류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에 분노하셨는지 이해하나 조롱이나 비아냥대는 어투는 그만두시고 예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막말로 이명박도 전과 11회로 대통령 했는데 이재명 당대표라고 못하겠습니까
@뚭스 <공화정 하 세비 받는 국가기관에서 무자격자가 어떤 큰 조직의 책임자리를 면접보게 하고 뽑으면 정상입니까? 아닙니까? 축협을 떠나서, 민주공화정 하 세비 받는 국가기관에서 혹은 기업에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 어떤 큰 조직의 장의 자리를 면접보게 하고 뽑으면 우리는 그것을 정상이라고 말합니까? 아닙니까? 그러한 사람이 직을 계속 유지하면 사람들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 질문했던 예시는 바로 홍명보 감독의 예가 맞습니다. 본인이 "맞다"고 해놓고 지금 대체 무슨 소립니까? 유체이탈화법이에요? 일치하는 FACT인 거 본인도 인지하고나서, 거기에 예외 사례로 이재명, 장발장이 홍명보와 같은 경우라는 되도 않는 주장하다가 댁이 깨지고 있는데, 내가 "같은 사례"라고 하는 말이 여기서 어떻게 나옵니까? 엄연히 다르다고 하고 있는데. 하나도 성립하는 게 없어요. 이런 식으로 기초적인 국문 독해도 파악 못하고 똑같다, 오류다라는 단어만 흉내내는 데 그만하십시오. 그건 그냥 애들 말 따라하는 흉내에 불과합니다.
@뚭스 동문서답하며, 맞지도 않는 비유나 말하면서 쿨한척 하고 궤변 쏟아내는 것부터 그만두셔야, 남한테 최소한의 대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나는 댁 같은 중립척 빠돌이는 사람 취급하지 않습니다. 조롱이나 비아냥은 뚭스 유저가 지금의 건방진 뇌내망상적 아큐질을 그만둬야 그쳐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잘못해서 마땅한 대우 받는 거 남한테 뭐라고 하지 마세요. 왜 남들이 댁의 부족함을 책임져야 합니까? 이명박이 전과11회로 대통령한 건 사회적 병리현상이므로 그보다 훨씬 덜한 이재명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것이 홍명보가 감독직 수행하는 데 비난 사유가 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홍명보는 이재명, 장발장과 같은 범주로 다룰 수 없습니다. 두번째 같은 말 합니다.
@뚭스 <반복> 홍명보와 장발장이 같은 상황이 아니라는 얘기는 간단 FACT므로 님한테 유감으로 끝나고말고하곤 아무 상관없습니다. 상식으로는 아닌게 맞다고 하지만 틀린 상황을 대서 이해해야 한다는 얘기는 개인의 무가치한 빠심을 공적토론의 장에서 남들에게 강요하는 몰상식한 짓입니다. 그런 중고딩 사생팬도 못하는 빠질을 해놓고 무슨 놈의 님 생각을 그저 말했다고 되도않는 궤변입니까?
@뚭스 계속 반복하는 논지 : 이재명, 장발장이 까방권 있으니 홍명보도 까방권 있다 XX 최근 새로 추가된 말돌리기 -> 이명박이 되었으니 이재명도 까방권 있고 다라서 홍명보도 까방권 있다 XXX 궤변.
이에 더해 계속 덧붙이는 가치 없는 예의드립 쿨게이질.XX
뭘 해도 무한 도돌이표 반복이니 이제부터는 같은 댓글 계속 덧붙이기 합니다. 진지하게 상대해줄 가치가 없네요.
<반복> 무슨 상황에서 반론이 성립하고 자기 주장이 무너졌는지 이해도 못하면서 어설프게 복붙하고 말돌리기하는 그런 수법. 여기서는 안 통합니다. 쿨한척 하면서 의자에 앉아 까딱까딱 비웃는 태도로 애처롭게 고개만 흔드는 그런거.... 대한민국 정치판에서도 안 통합니다. 정몽규, 홍명보가 등장한 청문회에서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마법의활 장발장도 제대로 안읽었죠. 처음 5년형 이었다가 탈옥을 해서 19년까지 늘어난건데.. 홍명보의 가장 중죄는 취업과정의 문제도 문제지만 일하던 회사를 무책임하게 관두고 자기 명예회복이라는 사리사욕을 추악하게 채운다는 점이 더 괘씸한거구요.
아 좋은 어그로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