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7404464FB03ADF01" class="txc-image" actualwidth="68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684"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17404464FB03ADF0172F8"/></p><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3DE434FB03B4C0E" class="txc-image" actualwidth="9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924"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453DE434FB03B4C0EEC8A"/></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023464FB03AEB34" class="txc-image" actualwidth="853"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853"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84023464FB03AEB345536"/></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405464FB03AF001" class="txc-image" actualwidth="796"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96"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27405464FB03AF0010EF2"/></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B8D464FB03AF438" class="txc-image" actualwidth="536"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536"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93B8D464FB03AF4380627"/></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font-size: 12pt; "> 밖은 안개가 자욱하고 울집 남정네들은 모두 나가고 </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font-size: 12pt; ">혼자서 느긋한 아침을 즐기고 있어요..</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오늘은 모 할까,,,,</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비 오니 빨래는 물 건너 갔고 (얼마나 빨래를 하고 싶은지몰러요..ㅎㅎ)</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앙금이뇬 털 대충 치우고 나갈랍니다</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누굴 만날까 곰곰 생각해 봤더니 너무 많네요...</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만나믄 즐겁고 서로에게 웃음을 주고 걱정을 나눌 수 있는 이들이 많아 감사해요.</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아이들이 오믄 웃어 줄 수 있고 서로에게 맘을 나누어 줄 수 있어서 감사해요...</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다유기들 이쁘게 커 가는 것도 감사하고..</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항상 감사해요,,,,</span></span></p><div><p>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600"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dadada 1px solid; BORDER-TOP: #dadada 1px solid; BORDER-LEFT: #dadada 1px solid; BORDER-BOTTOM: #dadada 1px solid" width="100%">
<p>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p>
<p>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p></td></tr></tbody></table></p>
<p> </p></div><p><br></p>
<!-- -->
]]>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너므너므 행복한 아침...
민종맘
추천 0
조회 869
12.05.14 07:53
댓글 44
다음검색
첫댓글 저 쳐쟈도 중앙선 침범
젤위엔 뭔가요
시리우슨가
아닌거 같고 새벽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속에서 쫀닥쫀닥
나와요
빙고...새벽별임다요...철화끼가 살째기 보이남요???
철화기는 잘 모르겠고요 쟈가 멋진 낭자의 뒤태를 봤는가 몸을 베베 꼼서
쥔장 앞태를 보고 저러나....
혹시~~~~~~~~~~~~~~~? 까르르르르
해석나름......완전 섹쒸........믿거나 말거나요....ㅎㅎㅎㅎㅎ
아~ 저두 빨리 행복한 시간이 왔으면~~(늦둥이 치카치카중) ㅋㅋㅋ
치카치카해서 얼른 어린이집으로 고고씽...
늦둥이가 행복 그 자체쟎아요...
난 비오는날 다유기 접선 못하는데 ㅜ 내가 비맞기 때문에 나도 무름병 생김 클나 ㅎㅎ 비오면 우린 3.8선 아아 길이 멀어 못오시나요
넘멋찐아이들 입니다...
저는 오늘 비오는 관계로 가계가 한가한께...다육이들캉 놀을랍니다...ㅎㅎㅎ
한가하시믄 글로 갈까요????
이뿌네요 다육이넘한테 빠진지 한달쯤인데 가끔 애들보담두 이뻐보일때가 있으니 ㅠㅠㅠ
그럴때 있어요..아그들보다도 이쁠때 있고 더 정성이 들어가는거 같아요...
와우~ 비가 오네요
비닐 훌러덩 덮어줘야 되는데..게을러서 기냥 있네여...
전주도비가오네요 해피하루되네요 새별별 이뽀~~~~~~~
여기도 죙일 비가 내렸어요...
나름 해피한 하루 보내고 이제야 컴에 앉았어요...
새벽별 맘에 드는 아이여요,,이쁘죠잉..ㅎㅎ
저도 항상 감사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따라 감사한 마음이 더 충만하셨나봐요.
아이들이 마카다 엄청 예쁩니다
혹시 조울증이아닐까요??ㅎㅎㅎㅎ 엄청 좋았다가..
아이들이 이뽀서 더 업 되었나봐요,,
아가들이 다들 이쁘네요.^0^
감사해요,,,나름 이쁘다고 자뻑하고 있어요,,
멋진 아이들이네요
나도 한가로이 아이들 바라보고 있었음
아까도 나오기전 잠시 얼굴 마주하며 헹복해하고 왔는데
아이들 바라보믄 시간 가는줄을 모르겠어요..우신들고 몇번이나 오르락 내리락..무슨 정성인지...
감사하며 행복한 마음 잃지 않으시는 마음이 멋지게 자란
사진속 다육이 보다 더이뻐 보이십니다
아고..감사해요...
주위에 이쁜 맘들이 있어서 그렇지요..
아니되어요..새벽별은 아니되옵니다..차라리..다른아이를..
다른 아이도 아니되옵니다요..ㅎㅎㅎ
태평이라고 허지요.울랑구는..
뭐 생긴대로 살지요..ㅎㅎ
맨마지막 이름이 뭐에요?? 너므느므귀여워요
잎꽂이 출신 마리아인데 넘 앙증맞죠...
얼른 쑥쑥 크라고 넓은 판에 심었는데 안크고 버팅기고 있네요...
너무 예쁜 아가들이네요~~
ㅎㅎ감사해요..
나름 이쁘다고 만족하지만 여기 올리신 다른 님들꺼보고 기 죽어요..ㅎㅎㅎ
비오는날,,,,,집집마다 아이들 샤워시켜주느라,,,바쁘시네요...
게속 비 맞고 있다가 비닐 둘러 주었어요..
바람이 불긴 하지만 비를 너무 많이 멕여서요...
퉁퉁 불어터지지 않을까 몰러요..ㅎ
세번째 아이는 생장점에 꽃인가요? 귀엽게 매달려 있어서요^^
가입랑에 하필이믄 생장점에..꼭 한가운데에 저리 꽃대를 올리네요..
조금더 자라믄 댕강하려구요...
오우~~~ 첫번재 아이... 뭐예요??
너무너무 이뻐요....
좀 시들하다가 이쁜이들 보면 또 지름신이 올려고 하네요... 에휴~~
쥔님의 섹쉬함에 어쩔줄 몰라 베베꼬는 새벽별!
으~~~ 새벽별이예요..??
정말 새벽별 하나 지르고 잡네요.....
ㅎㅎㅎ
2번 멋쟁이 거만 부리다가 얼굴 타는것도 잊었나 봅니다 ~`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 본다는데 ~~~
임을 몰라봐도 쥔은 알아보지 않을까요?/
님보다 쥔장이 더 애지중지하는데....그죠..
새벽별 보기 운동을 좀 해야쓰것다..
그지 언니...새벽별보기 운동 들어감,,천리마운동은 안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