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치마와 높은 굽의 하이힐이 이제는 새로운 남성복의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뉴욕에 본사를 둔 유명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이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한 남성복이다.
조만간 이런 모습으로 회사에 출근하는 남자들을 보게 될 지도 모르겠다.
넥타이를 맨 정장 스타일의 남자들이 치마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있는 모습이다. 남녀의 구분이 모호한 패션을 통해 이 땅을 롯의 때로 만들어 가기 위한 동성애 어젠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신명기 22장 5절)
- 예레미야 -
첫댓글 헉.. 조만간 저 꼴 보게 생기나?
ㅋㅋㅋ롯의 때로구나..매스컴에서 자주 나오더만..실행이 멀지 않은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