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이글을 쓰기전 1시간전일 ㅋㅋ 100%실화!
저는 학교에 눈병을 핑계로 땡땡이를 쳣습미다 ㄱ-..ㅋㅋㅋㅋ(사실다나아감)
그리고 집에 오는데 저희아파트단지안에 놀이터를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앞에서 "오빠!!" 라는 소리가 들렷습니다 ㅋㅋ..;
그래서 당황해서 앞을 보니 제가 다녔던 중학교교복을 입은 여자애두명이
절 애타게(?) 부르고있는게 보엿죠..
"왜?"
"오빠 그네좀 밀어줘 >_<"
...........ㄱ-........언제봣다고 이녀석들..
" 닥쳐라 무엄한녀석들 감히본좌앞에서 주둥아리를 나불대는게냐!"
라고 하고싶었지만
" 어..그래 *_*...."
그러고 밀어줫습니다 ㄱ-.......아나 ............
"꺄 살살밀어~~"
ㅡ,.ㅡ............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허허허허허허ㅎㅎㅎㅎㅎㅎㅎ님들
"근데 니들 왜 학교안가고 여기서 뭐하냐 "
"학교 갈려했는데 학교문에 두발단속을 하길래 ^^"
"ㄱ-........"
양아치군....훗훗훗훗 귀여운녀석들
"오빠 우리 피씨방가자"
헐...............ㄱ- 이럴땐 뭐라고 하지.. 엄마가 니들이랑놀지말랫어. 하고 갈수도없고..;;;;;;;
"오빠가 점 바쁨.. 집에서 할일이많아.. 뒹굴뒹굴거려야되고 밥먹어야되고 티비 컴퓨터.."
"그런건 나중에해~! 우리심심하다고 보아하니 오빠도 학교 땡땡이친것같은데.."
"험험....눈병때문이야 ㄱ- "
그러자 그녀석들이 제눈을 유심히 쳐다봣죠 ........그러더니
"꺄악~!~! 악마다~~ "
이러면서 도망치는겁니다......... ㄱ- 이무슨...
그러고 집에 왓어요 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결론은... 친구구합니다 ~~~~~17살 남자 입니다 ㅋㅋㅋ
저 아시는분잇을런지 ㅋ.ㅋ;;
아카시얀<-친추
주로 나르비크부활지점에서 서식하거나 통탑48층워프나 카플에서 잠수타고잇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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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후후후훗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라는 말에 혹한거다
ㅋㅋㅋㅋ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햏햏...황당햇슴
니 개념이 더 황당하다 눈알에 피어싱이라도 한 거냐...어린이는 밤에 동영상에 하악대지 말고 일찍 자라
형이나 개념챙기셈 ㄳ 하앍하앍 스타는 언제?
ㅃㄸㅃㄸ 사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발한생각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마치 지나가다 김치국물이 머리위로 흘러내리는것과같아!
윽.............더러움
꺄악 악마다, 라니 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친것같은데 꽤 상처입음
쩝 입맛동하는얼굴이면 .. ㅎㅎ;
?.?입맛동하는얼굴이 뭐죠
삼삼한얼굴 ㅎㅎ
꺄악 진짜 악마다 > _< !!!!!!!!!!!!!!!!!!!!
ㅈㅅ 잘생긴 림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넓은아량으로 리플한장만 받겟슴 ㄳ
어이없겠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많이 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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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성한놀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니스트 <<님과나이가같구염...뭐...남자는싫겟지만...남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