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추락에는 이유가 있을터

[청설모]

https://youtu.be/BDO-vEM6cQg?si=gqgbPThgSDfzEpmK

https://v.daum.net/v/20231124170300982

'수업 중 교사 폭행' 법정 구속된 학부모, 징역 1년 불복해 항소

A 씨는 지난 2021년 11월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하던 여성 교사 B 씨의 목을 조르고 팔을 강제로 끌어당겨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 씨는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학교폭력 심의위원회에 회부된다는 통보를 받자 학교로 찾아가 수업 중이던 B 씨에게 "교사 자질도 없다"라는 등의 폭언을 했습니다.

또 당시 교실에 있던 초등학생 10여 명에게도 "일진 놀이하는 애가 누구냐"며 소리를 질러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함께 받았습니다.

[청설모]

쌍팔년도 삼청교육대 조교출신이라던 돼지 기술선생에게 중간고사 틀린갯수만큼 엉덩이 맞던 시절도 있었네요.
점점 사회가 발전하고 좋은 시절이 와도 기본 지킬것은 있어야 하는데 저렇게 대드는 애들 참.

[천상천하유아독쫑]

2번.실력이 딸리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교과진도나 교육과정이 전인교육.하는곳이 학교. 상중하 모든학생에 맞게 진도. 교사임용셤 탈락 하면 학원강사 . 수준별로 학생 갈라놓고 셤위주로만 강의.

[배운집 자제분]

지난 50년넘게 선생같지도 않은 개X끼들이 자식처럼 교육해야할 제자들에게 고문이라고 봐도 무방할 폭력을 인간으로써 가져야할 일말의 가책도 없이 저질러왔죠.. (단, 그들의 자식에게도 집구석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폭력을 저지르며 키웠다면 인정-그러나 그런자가 개X끼란건 변함없음..)그 죄값을 지금 고작 몇년 치뤘다고.. 안타까운건 그 죄값을 사랑과 헌신으로 가르치려는 지금의 젊은 선생님들께서 치룬다는것.. 똥싼놈은 따로있고 자신의 손을 더럽히며 치우는 사람이 냄새난다고 무시,괄시,천시 받는게 비단 저 선생님들 뿐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