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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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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방 지월 마음탐사 일지-20130921(글2 무주상보시 자비수행 )
지월 추천 1 조회 47 13.09.21 13: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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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1 13:53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12 01:13

    고맙습니다.
    글을 올렸을 때 세속의 일이 너무 바빠서
    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늦은 밤에 살펴보았습니다.
    행복한 공부 성취하십시오.
    지월합장

  • 13.09.21 19:5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12 01:13

    고맙습니다.
    글을 올렸을 때 세속의 일이 너무 바빠서
    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늦은 밤에 살펴보았습니다.
    행복한 공부 성취하십시오.
    지월합장

  • 13.09.21 19:55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12 01:13

    고맙습니다.
    글을 올렸을 때 세속의 일이 너무 바빠서
    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늦은 밤에 살펴보았습니다.
    행복한 공부 성취하십시오.
    지월합장

  • 13.09.22 01:36

    명백한 불의를 막아라... 가장 큰 봉사는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12 01:13

    고맙습니다.
    글을 올렸을 때 세속의 일이 너무 바빠서
    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늦은 밤에 살펴보았습니다.
    행복한 공부 성취하십시오.
    지월합장

  • 13.09.22 03:48

    말만 좋고 글만 좋다는..!!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나무삼신일불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12 01:13

    고맙습니다.
    글을 올렸을 때 세속의 일이 너무 바빠서
    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늦은 밤에 살펴보았습니다.
    행복한 공부 성취하십시오.
    지월합장

  • 작성자 13.10.15 14:18

    지적해주신 느낌
    훌륭한 경책으로 여겨져서
    한달 동안 틈나고 생각날 때마다 가끔씩
    글을 올린 자신을 점검하고 돌아보았습니다.
    제 자신이나 수녀님이나 길을 찾아서 걷고 있는 중생들이
    어찌 허물이 없기를 바라며
    말을 온전히 실천하는 것 조차 쉬운 일이겠습니까?
    하지만 지금 종단에서,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식들을 접하다 보면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이라도 똑바로 해야 한다 "
    는 금언이 절실한 시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山谷산골님 지적으로
    차분하게 성찰의 시간 가질 수 있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월합장.

  • 13.10.15 13:41

    죄송합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서 겁이 나는군요
    담 뵈올때 봐서..한말씀 나눴으면 참~좋겠습니다.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지월부처님..나무삼신일불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15 14:01

    아닙니다. 조금도 오해하지 않습니다.
    제가 답글올린 그대로 훌륭한 도움 주셨습니다.
    언제 뵈면 반갑고 즐겁게 담백한 담론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월합장.

  • 13.09.22 10:02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12 01:13

    고맙습니다.
    글을 올렸을 때 세속의 일이 너무 바빠서
    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늦은 밤에 살펴보았습니다.
    행복한 공부 성취하십시오.
    지월합장

  • 13.09.22 10:46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0.12 01:14

    고맙습니다.
    글을 올렸을 때 세속의 일이 너무 바빠서
    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늦은 밤에 살펴보았습니다.
    행복한 공부 성취하십시오.
    지월합장

  • 13.09.22 16:23

    나무아미타부 나무나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0.12 01:14

    고맙습니다.
    글을 올렸을 때 세속의 일이 너무 바빠서
    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늦은 밤에 살펴보았습니다.
    행복한 공부 성취하십시오.
    지월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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