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중부지역 내린 폭설 103년 만에 최고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인 25.8cm의 눈이 내려 쌓이는 등 기록적인 폭설이 중부지방을 강타했다. 이날 폭설이 내린 것은 북서쪽의 찬 대륙 고기압과 북동쪽의 찬 공기 사이에 충청 지역에 중심을 둔 저기압이 낀 가운데 제트기류까지 결합하면서 눈구름대가 크게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폭설, 이 때문에 교통대란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기관은 제설작업 대비가 소홀했다는 지적이 높다.
첫댓글 홈페이지가 궁금하시다구여? : http://www.ybsnews.com/
그동안 영종도 중심의 제일 높은
백운산 등산을 못하신 여러분께!
특히 안타깝게 외부 활동을 못하는
장애우 여러분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
5일 등산로에 눈이 많이 쌓여 1차 등산 실패하고, 다음 날 2차 시도, 정상 등반에 가까스로 성공, 촬영하게 됐습니다.
영상님! 역시 명산 백운산은 눈이오나 비가오나 경치가 그만이죠!
네, 그렇습니다. 국제도시의 명산이죠! 벡호-신현승 회장님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국제도시의 명산이죠! 벡호-신현승 회장님 감사합니다.
100년만에 강우(눈)에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삼복더위에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샘물 한잔 마시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이씨 //알렌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