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줄 세워 선물 받았었나?..쇼핑백 들고 접견 기다리는 또 다른 사람들 포착
'최재영 목사 "다음 차례 김건희 접견인들도 쇼핑백 들고 왔었다"',
'접견인들 신원과 쇼핑백 속 물품이 선물인지는 확인 안됨',
'장인수 기자 "수사나 국정조사 통해 확인 필요..방문객대장, 선물대장, 물품대장 유무와 관리 상황도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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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김건희, 줄 세워 선물 받았었나?..쇼핑백 들고 접견 기다리는 또 다른 사람들 포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쇼핑백에 선물을 넣어 김건희 씨에게 건넨 사람이 최재영 목사만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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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비위만 맞출 뿐 근본적 보수 아니다”..尹 "국힘, 쥐약먹은놈들 이용해야" 빈말 아니었나
'김건희 "이 자리에 있어 보니" "대통령 자리 올라가니까" 등 명품 수수 당시 대통령인냥 대화 진행',
'김건희 "보수 비위 맞출 순 있어도 근본적으로 보수 아니야"라며 지지 기반인 보수세력 부정'
'대선 전 尹 "국힘, 쥐약먹은 놈들이라 생각말고 정권교체로 써먹어야"발언과 金 발언 일맥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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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김건희 “비위만 맞출 뿐 근본적 보수 아니다”..尹 ˝국힘, 쥐약먹은놈들 이용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보수 정권의 영부인인 김건희 씨가 ‘보수 세력을 정치적으로 이용만 할뿐’이라는 취지의 발
'김건희 명품백 수수' 딜레마에 빠진 용산·검찰·주류언론
홍익표 "최소한 대통령 부인으로서 정치적·도의적 책임 피할 수 없어"
김성재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의 불법, 부도덕, 언론 취재·보도의 첫 번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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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김건희 명품백 수수' 딜레마에 빠진 용산·검찰·주류언론
30일 <서울의소리> 유튜브에서 방영된 김건희씨와 최재영 목사와의 대화 일부. 영부인 김건희씨의 고가품 수수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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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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