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랑 아들이랑 자전거 타다가 너무 힘들어서 택시를 부름
2. 자전거 한대도 아니고 2대나 되는걸 태워줄 택시 당연히 없음
3. 그러자 112에 전화함(?)
4. 남자경찰이 112는 긴급 출동전화지 자전거 픽업해주는 곳이 아니라고 하니까 남경이 어쩌고저쩌고 따짐
5. 112에 퇴짜맞고 여성 안심택시 불러서 결국 할아버지 기사가 불쌍 했는지 태워줌
6. 근데 택시비 5천원도 안나옴 즉 가까운 거리를 펑크가 난것도 아니고 지랑 지아들 힘들다면서 택시 부르고 112부르고 할시간에 끌었으면 진작에 도착 했을듯
7. 할배기사한테 화풀이 하니 민중의지팡이가 시민을 안도와주면 되겠냐 경찰이면 다냐며 쓸데없이 거들어주면서 다시 112에 항의전화질함
첫댓글 맘카페에 정상인이 있긴하겠죠? 일침좀 놔줬으면
내용은 둘째치고 글을 저딴식으로밖에 못쓰나...
지능이 의심되네
아 말투..
정신이 이상한 사람아니면 어그로 아닌가? 글 쓰는 것 부터 이상한데...
말투부터....
뭐라고쓴건지 이해가 안갈정도인데;; 왜 저런식으로 쓰지
조선족이 쓴 줄..
말투 븅신같네 머리에 하자있을듯
글 쓴건 또 왜 저따위임ㅋㅋ 애들 어떻게 키울지 눈에 보이네ㅋㅋㅋ
그냥 미친년이네 이거
글이 아예 안 읽히는데...
말투 왜저뤱..어른 맞나..ㅠ
애인생 ㅈ됐다
제 독해력이 구린줄...
아 뭐냐 진짜
부모에게 가정교육 드럽게 받았고, 그게 아마 가보처럼 이어질듯요
안읽힘 ㅋ지능 수준 ㅉㅉ
못배운티 더럽게 내네 ㅋㅋㅋㅋㅋㅋ 존나 개무식
저런 말투 처음보는데 맘카페 말툰가
아들 어뜨캄ㅋㅋㅋ 앞날이 훤히보여버림
왜 저러고 살까?
맘카페 댓글을 보고싶다
찾아보니 2년전 글에 댓글도 하나있네요 ㅋㅋ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아오
ㅋㅋㅋㅋ 인생이민폐 안봐도비디오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뭐야
어제 오늘 포항 왜 그런데 안그래도 포항이미지 안좋은데 ㅜㅜ
외계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지게 패고싶네
아 뭔 글이 이렇게 읽기가 힘드냐
진짜 못 읽겠네
와 저런 사람도 결혼하긴 하는구나
세상에 저런 사람도 애낳고 키우네... 세상 아직 살기 좋은거 같습니다
요약없었으면 뭐라는지 몰랐을 내용
글 수준이...
택시 한대에 다 타기 힘들면 밴을 부르라고 ㅋㅋㅋㅋ 카카오택시에서 밴t 부르면 되는데 왜 112에 전화하고 지랄임? 내 세금이 니년 택시비로 나가는게 말이됨???
정신적으로 아픈사람 같은데
뭐지?검색 때문에 저래 쓴건가
개같은
말투가 진짜 넘 이상해서 몇번이나 다시 읽었네요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