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런물건을 판매한것(알았던 몰랐던....)이 잘못이긴 하지만..받았으면 검품하고 장착해야지요...;; 옷이나 신발이나 택안띠고 입고 신었다고 제품 결함이라고 교환해주지는 않잖아요....저부분에 스티커가 있었단걸 봐선 판매자도 충분히 인지를 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장착전에 여유롭게 살펴보셨으면 발견할수 있었을꺼고...발견했다면 바로 교환해줄텐데....쫌 아쉽네요..그라고 쟤네들은 여러업체와 연계되어 물건을 접수 배송만해주는 업체지...모든 상품의 재고를 가지고 있진 않더라고요...그래서 일일이 물건을 검품을 하고 보내주진 않아..저도 받으면 하나하나 확인하고 장착합니다...잘해결되길 바래요
항상 불친절해서 이용안합니다 ㅂㅇㅋㅇㅅ 주로 이용하는데 항상 친절하고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봐도 답 잘해주고 좋네요. 그리고 참고로 저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어떤 물건이든 구매하면 불량이 있는지 확인부터 합니다 뜯을때도 왠만하면 손상안되게 뜯어요. 생각보다 불량률이 많습니다 한번은 미니당구대 브론슨제품 삿다가 이건 무슨 개 조잡해서 환불받았습니다 이것도 어찌어찌 힘들게 받았죠.;;
@송파광자/김광현제품종류는 가장오래된 바이크마트가 많기는한데 작년에 병행제품을 정품으로 속여팔아서 문제가 댓엇죠. 전 원래 이용안해요 재고처리하는경우가 많아서. 주로 바이크옥션 이용하구요 그외 찾는 제품이 없으면 옥션 검색해보거나 오토모토,바이크파트(주로국산품)한번씩보고요. 소규모 쇼핑몰들 상당히 많은데 어쨋건 3곳을 주로 봅니다. 참고로 오토모토도 친절하진 않아요.ㅋㅋ
첫댓글 그런곳은 어쨌든 망하드라구요 ㅎ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시대가어느시댄데
심했다 소비자보호원에 신고각인데 이정도면 하자 제품인데 반품이 안된다니;; 써플 많이 이용하는데..
손님이직접 신고한다고하십니다. 앞으로는 앞장서서 소문내야죠
이건 물건 보관잘못아닌가요??생채기들이 생긴지 오래되보이는데요
누가봐도 실물로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저부분만 스티커로 가렸죠. 바보가아닌들 냄새가 심하게납니다
이래서 엥간한건 직접 가서사야대요.... 양아치들이 너무많아서....ㅉㅉㅉ
직거래가 좋지만 개인거래도아니고 간간히 이용하는 업체중 한곳이라서 이용했는데 당했네요
@송파광자/김광현 보통 저런경우 수입원에선 교체해주죠... 안해주는거보면 서플측에서 재고품이나 반품들어온거 처리못하다 주문들어와 보낸것도 같고.... 기비스크린같은데 어서받아왔길래 그런건지 에휴~~~~
써플 꽤 유명한곳 아닌가요? 왜저렇게 장사하지..
이번일겪고나니 주변사장님들도 그닥 추천안하시더라구요
장착전엔 되고. 장착후엔 안되고..
맞는말같은데요...
백퍼 원래있던 기스라하더라도
장착전 발견해야되는거라 생각됩니다..
글 다시봤네요.. 스티커띄고 발견된거면 업체잘못 맞네요..
@탐부리니 그것도그런데 저큰 대왕윈도가딱 저부분만 스티커로 가려져있다는게 참 얼탱이가없더군요.
뜯고나니 이러니까 가려놨지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써플 전화담당 여직원과 두차례통화후 결론은 환불,반품,교환불가 수입업체담당자와 통화후 그렇게 결론이났답니다. 그래서 수입업체 연락처 알려달라했더니 그건 영업상못가르쳐준답니다ㅡㅡ 손님이 열받아서 같이가서 따지자고 일단 다음주초쯤 회사에 월차내고 영등포써플가서 수입처까지 연락처까지받아낸다음 추후 조치하기로 오늘은 결론지었습니다. 여직원도 잘못한게없는지라 그분한테는 따질게없고 계속 윗선에서 지시하는거니 윗선을 만나러 직접 손님과 가기로했습니다. 추후 과정올리겠습니다.
분명말씀드리지만 딱 저부분만 스티커붙어있었습니다ㅡㅡ;;
물론 저런물건을 판매한것(알았던 몰랐던....)이 잘못이긴 하지만..받았으면 검품하고 장착해야지요...;; 옷이나 신발이나 택안띠고 입고 신었다고 제품 결함이라고 교환해주지는 않잖아요....저부분에 스티커가 있었단걸 봐선 판매자도 충분히 인지를 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장착전에 여유롭게 살펴보셨으면 발견할수 있었을꺼고...발견했다면 바로 교환해줄텐데....쫌 아쉽네요..그라고 쟤네들은 여러업체와 연계되어 물건을 접수 배송만해주는 업체지...모든 상품의 재고를 가지고 있진 않더라고요...그래서 일일이 물건을 검품을 하고 보내주진 않아..저도 받으면 하나하나 확인하고 장착합니다...잘해결되길 바래요
이게맞다 저게맞다 의견이 다른건 이해합니다만 스티커부분이 가려진 불량품인데 장착한뒤 불량과 장착전불량의 차이점이 뭐가있을까요?
그런걸 알았더라면 탈착을한뒤 사진찍었으면 순순히 반품을 해주었을까요? 불량품을 팔고안팔고가 본질이지 장착을 하고안하고가 문제가 있다면 홈페이지나 제품결제전 충분히 인지할수있게 공개표시하는게 판매자의 기본아닐까요? 이것또한 손님께서 머플러와 스크린만큼은 본인이 하고싶다고하셔서 퇴근시까지 기다리고 있었다가 같이해드리고 기분좋게 스티커를 손님께서 직접 제거하자마자 나온 불량입니다. 대응을 이런식으로 하는업체가 장착전 사진을 보내줬더라면순순히 반품시켜줬을까요?
유통업체라고 해서 유통되는 제품 하자의 책임을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넘기는 건.. 문제 있어보입니다. 환불이 좋겠지만 .. 최소한 소비자가 정당한 요구를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줘야지요. 해당업체에선..
@BKBK 윗선과 거래처는 영업상 연락처를 알려줄수없으며 계속 여직원이 죄송하다고만하니 찾아가서 진상부려야 누군가 응대하겠죠. 저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다른건몰라도 스크린의 스티커와 필름지같은건 스크래치 문제로 항상 늦게 제거합니다. 여차해서 뭐라도 떨구면 바로티가나는부속이라서요. 또한 단한건도 저런 슬립자국비슷한 불량품은 받아본적도없습니다. 콕도아닌 저부분이 스티커로 가려져서왔다ㅡㅡ 솔직히 제가 고의성이있는데 이런글을 올린다면 제가 개x끼겠죠.
다르곳도 다 비슷해요! 사가지들 없어요
그렇군요. 손님이 직접전화해서 따졌더니 대표가 외근이라고하고 연락준다더니 쌩이랍니다
혹시 뉴티맥인가요? 친구가 얼마전에 서플 여기서 뉴티맥 롱 스크린 시켰는데 안 맞아서 잘라내고 가공했거든요. 잘라 낼 정도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판매처는 티맥용 맞다고 환불은 안된다하고 판매하는 쪽이 장착여부나 다른건 잘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530입니다. 제말이 그말입니다. 저런마인드있는 업체가 핵심은 운운하지않고 장착여부로만 무조건 불가능하다니 다음에기회되면 장착전사진으로 크레임 걸어봐야죠 뭐라고 할까 벌써궁금합니다. 우선 소보원에 신고하고 손님 월차내시면 찾아가서 윗선한테 던지고오던 뭐라고하는지 만나보고오려고합니다.
소보원 민원 넣으세요 직접적인 불이익이 가야 움직일듯합니다
손님이 직접 움직이실듯합니다. 그래도 안해준다면 던지고와야죠
상품 텍을 땟다한들 단순 변심이 아닌 애초에 하자있던 물건은 교환 반품 해야합니다
네 차주가 직접 빡쌔게 움직일듯합니다
항상 불친절해서 이용안합니다 ㅂㅇㅋㅇㅅ 주로 이용하는데 항상 친절하고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봐도 답 잘해주고 좋네요.
그리고 참고로 저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어떤 물건이든 구매하면 불량이 있는지 확인부터 합니다 뜯을때도 왠만하면 손상안되게 뜯어요.
생각보다 불량률이 많습니다 한번은 미니당구대 브론슨제품 삿다가 이건 무슨 개 조잡해서 환불받았습니다 이것도 어찌어찌 힘들게 받았죠.;;
바이크ㅇㅅ어디죠?ㅋㅋ 제품군이 다양하다면 소개부탁드립니다
@송파광자/김광현 다들 아실텐데...ㅎ
바튜매가보시면 바로 아실듯요.
여직원들이 많고 꼭 여직원이라서가 아니라 항상 전화말투도 친절하고 이거저게 물어봐도 귀찮아하는게 없어서 좋네용.^^
@서울광진/태은 아 제가 바튜메를 안해서요ㅋ;; 한번찾아보겠습니다. 제품군 다양한가요?
@송파광자/김광현 제품종류는 가장오래된 바이크마트가 많기는한데 작년에 병행제품을 정품으로 속여팔아서 문제가 댓엇죠.
전 원래 이용안해요 재고처리하는경우가 많아서.
주로 바이크옥션 이용하구요 그외 찾는 제품이 없으면 옥션 검색해보거나 오토모토,바이크파트(주로국산품)한번씩보고요.
소규모 쇼핑몰들 상당히 많은데 어쨋건 3곳을 주로 봅니다.
참고로 오토모토도 친절하진 않아요.ㅋㅋ
@서울광진/태은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물건을 방송할때 자체 검사해서 보내야하는거 아닙니까...??
백번 옳은말씀입니다만 자기네들은 최종유통판매자라 죄가없다죠. 수입처에서 반품을 불허한다고요. 수입처번호 알려달라니까 영업상 안된다네요. 말인지 방귀인지
저 업체 다른것도 문제가 있더군요... 곳 망할듯
네 많은 문제점이 있는업체 같습니다. 특히 반품,교환건이 문제가 많은듯하네요. 시대가어느시댄데 주먹구구식으로 손님을 이렇게 대하는지 모르겠네요
개구리 올챙이 적을 생각하고 장사를 해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반품불허??
타당한 이유가없다는게 골잡는거죠
써플이 수입대행인가요?
쇼핑몰 가격들 보니까 대행쪽은 정말 많이 떼먹더라고요
대행은 아니고 최종판매자라고 해야하나요? 여기저기서 수입처에 물건을 판매대행하는거겠죠. 그러니까 책임전가하기도 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