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S는 친아들 근무중인 KT자회사로 최고의 대장주
황 대행 측은 "황 권한대행의 아들은 2012년 1월 KT에 입사했고 2013년 1월 법무팀에 발령을 받았는데 이는 황 권한대행이 법무부 장관에 취임하기 전 민간인 시절에 이뤄진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는 황 장관 아들이 KT 법무팀에 근무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1월로 황 장관 취임 전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13년 KT 마케팅팀에서 법무팀으로 이동하면서 ‘검찰수사 방패막’ 논란에 휘말렸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아들 황성진씨가 현재 지역본부 현장팀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팀에서 지역 현장으로 움직인 이번 인사에 대해 이례적이라는 내부의 반응이 나온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황씨는 최근 본사 법무팀에서 수도권의 한 지역본부 현장훈련팀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직급은 대리다.
황씨는 이석채 전 KT 회장이 2009년 취임이후 6000여명의 고강도 인력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노사갈등이 극에 달하던 2012년초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KT에 입사했다.
황교안 아들 KT 근무 연세대학교 졸업
KTCS
KT자회사,대주주 KT
(대표이사 : 남규택)
(現) kt cs 대표이사
- KT 마케팅부문장
- KT Sales 운영총괄
- KT 시너지경영실장
-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석사)
- 연세대학교 경제학(학사)
성균관대,경기고,법조계 인맥 많지만
친아들 황모씨 근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