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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게시판 스크랩 반도의 흔한 여자들의 아이
미르샨 추천 0 조회 713 12.10.02 00:4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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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2 00:57

    첫댓글 허황된 짓

  • 12.10.02 01:21

    도데체 저런 종이 쪼가리가 뭐라고... 저렇게 좋아하지? 이해가?? ;;

    물건 사면 그냥 주는거 아닌가? 설마 저걸 돈주고 사는건 아니겠징;;

  • 작성자 12.10.02 01:27

    저기 나오네요 구입했어요

  • 12.10.02 01:53

    과시, 가식, 허세를 위한 아이템이겠지요. 명품은 없어도 저기에 다른 걸 넣고 다닌다면, 명품을 구입한 전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할테니까요.

    저런걸로 자존감을 채우나... 흐유...

  • 12.10.02 02:54

    떼 돈을 벌수가 있겠다..

  • 12.10.02 06:51

    같이....종이백사업이나..

  • 12.10.02 06:51

    흠...이런일도 벌어지기시작햇근

  • 12.10.02 09:44

    따뜻한 겨울이라니.. 저걸 입고다니나?

  • 12.10.02 09:59

    뭐 우리가 게임사는것도 저분들이 보면 허황된짓으로밖에 안보일텐데요 뭐

  • 12.10.02 10:34

    동감입니다. 흔히 말하는 지름신 들려서 이것저것 사는 거 보고 여자들도 똑같이 생각하겠죠. 어차피 여자들 입장에서 보면 게임이나 이런 것들 쓸모없는 물건이니.

  • 12.10.02 17:34

    전 공감 안한다능. 극자본주의적인 개념의 한국게임산업이 그렇겠지, 외국겜산업은 예술행위라능!!!!! 저건 걍 종이쪼가리잖아앗!!! 겜은 돈적가치라도 제대로 있지, 저건 걍 가게에서 물건사면 주는거를 돈주고 사는것이니 자본주의적으로도 매우 거품낀 물품이란 말이오!!! ㅠㅠ

  • 12.10.02 11:29

    ??

  • 12.10.02 16:21

    길가다가 물벼락이나 맞아라 ㅋㅋㅋ

  • 12.10.02 17:34

    저런 사람들 작년부터 꽤 늘기시작한것으로 앎. 여자뿐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저거 많이 지른데요. 얼시구..

  • 12.10.02 20:10

    전에 이 카페에서 저 명품쇼핑백 모으는 남자 나왔지요...ㅎㄷㄷ

  • 12.10.03 13:12

    거지들 ㅡㅡ;; 명품 쇼핑백 들고 다닌다고 누가 우러러보나 지 혼자 만족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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