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누나를 보고 반가워함
남동생이 학도병에 강제로 끌려간다는 소식을 들은 누나..
결국 학도병으로 강제로 끌려감
동생이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을 따라가며 슬퍼하는 누나
하지만 각시탈이 등장해 끌려가는 학도병을 구출해 줌
각시탈 구출 이후 독립군 비밀기지에서 독립군 활동중 일본군에 의해 기지가 습격당함
이름없는 독립투사의 희생으로 목숨을 구함
살아남아 헤매던 중 동진 선생님을 만남
동진결사대를 들어감
종로경찰서를 치기 의해 다른 독립투사들과 앞장선 그
비록 각시탈 28화중 마지막 3화정도 짧게 등장했지만 박보검이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이 때 당시 박보검이라는 이름이 아직 잘 안 알려진 시기?) 개인적으로 저 당시 비주얼적으로나 연기적으로 꽤 괜찮은 배우가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윤동주
보검이는 어쩜...
보검이는 어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