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어쩔꺼냐며
이번에 나온 멜론 광고우연히 봤는데기발하고 웃기다고 느끼는게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더라고
음악을 들으려고 에어팟을 꽂는데엘레베이터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돌림
정체가 먼디..
ㅎㅇ나 벨보이 유희열
탑백 가보자고
탑 8층듣기 좋구먼
탑 73층분위기 파국이구만
아이브는 너무 좋은데벨보이 마네킹이냐고요..
고개 끄덕이는 거 보니 벨보이 취향은 국힙이었군
갑분 유희열 본업 등장
47층-카더가든띵~~~~
순위바뀜요 ㅎ
코앞에서 뺏긴 47위..
나두고 어디가..
풀네임 황소윤언니에 껴보는 벨보이 ㅋ
이런 자리는 ㅂ2
역주행 1층도 가보자고
이자리를 직관하는 벨보이
꺼져있던 전광판이
아이유가 에어팟을 끼니까 켜져서 현란해짐
아이유가 웃으면서 엔딩탑백을 엘레베이트로 설정해서신선하고 웃겨서 자꾸 생각나게 제작 잘한 광고같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어쩔거냐며
첫댓글 하지만 현실 탑백은…
멜론 유튭뮤에 파이 뜯어먹히고 많이 급한가보네~
광고에 나온 찐가수들 말고 멜론이 좋아하는 ㅈㄷㅊ ㅇㅂ같은 애들 델고 만들었으면 더 신선했을듯!^^
AI픽은 안보여주네
첫댓글 하지만 현실 탑백은…
멜론 유튭뮤에 파이 뜯어먹히고 많이 급한가보네~
광고에 나온 찐가수들 말고 멜론이 좋아하는 ㅈㄷㅊ ㅇㅂ같은 애들 델고 만들었으면 더 신선했을듯!^^
AI픽은 안보여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