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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나라 되찾은 광복절에 펼쳐진 기막힌 풍경들
조선일보
입력 2024.08.16. 00:30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8/16/HMGIL7EX3VAPHDB2DUCSQXH7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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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광복회 등 주최로 열린 광복절 제79주년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입장하며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야권 지도부와 인사하고 있다. 광복회는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이 '친일 뉴라이트 인사'라고 반발하면서 정부 주최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했다. 한편 같은 시각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덕훈 기자
올해 8·15 광복절 경축식이 정부와 광복회 두 쪽으로 갈라져 따로 치러졌다. 해방 후 79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다. 신임 독립기념관장 인사에 ‘친일’이라고 반발해 온 광복회는 정부 주최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고 별도 기념행사를 열었다. 여기엔 민주당 지도부 등 야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등이 나왔다. 이념·정파 구분 없이 국민 통합과 경축의 장이었던 광복절이 난데없는 친일 공방으로 얼룩지며 국론 분열로 이어지는 기막힌 상황이 됐다.
윤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통일 독트린’을 발표하며 진정한 광복을 향해 나아가자고 했다. 같은 시각 이종찬 광복회장은 “친일 사관에 물든 저열한 역사 인식이 판치고, 독립운동을 폄훼하며 건국절을 들먹이는 이들이 보수를 참칭하고 있다”고 했다. 일부 참석자는 윤 대통령을 향해 “물러나라”고 했고 “타도 윤석열” 구호도 나왔다. 광복절 경축이라는 본연의 의미가 사라지고 정치적 색채의 집회로 변질돼 버렸다.
광복회는 당초 ‘정치인 참석 불가’라고 했지만 야당 지도부를 내빈으로 맞아 맨 앞줄에 앉혔다. 민주당은 “정신적 내선일체 윤 정권의 역사 쿠데타” “광복절을 친일 부활절로 만든 최악의 매국 정권”이라며 범국민 저항운동에 나서겠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윤 대통령은 조선총독부 10대 총독이자 왕초 밀정”이라며 막말에 가까운 비난을 쏟아냈다.
이종찬 회장은 ‘건국절 추진’을 문제 삼았지만 윤 대통령은 거듭 추진 의사가 없다고 했다. 광복회는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이라고 하면 친일파’라고 했다. 하지만 상하이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정부의 초대 대통령을 지내고 ‘뼛속까지 반일’이었던 이승만을 어떻게 친일로 몰 수 있나. 이 회장이 독립기념관장으로 민 인사가 탈락하자 이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실과 정부는 인사 논란을 조기에 진화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다 사태를 더욱 키웠다. 윤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현 야권과 좌파 진영을 겨냥, “허위 선동과 사이비 논리로 국민을 현혹해 자유 사회의 가치와 질서를 부수는 반자유 세력과 반통일 세력에 휘둘리면 안 된다”고 했다. 상대방 비판보다는 통합의 메시지를 내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
해방된 지 8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는데 아직도 ‘친일’ 프레임이 판치는 현실은 참담하다. 문재인 정부 때 김원웅 당시 광복회장은 “대한민국은 반민족 친일”이라고 매도해 광복절을 두 쪽 냈고, 문 당시 대통령은 이를 방조하며 박수까지 쳤다. 그러던 민주당이 또다시 ‘친일’ 이슈를 들고나와 정권 공격의 소재로 쓰고 광복절을 망치고 있다.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
우리는 작년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넘어섰고, 올 상반기 수출액은 일본 턱밑까지 올라갔다. 제조업, 영화, 엔터테인먼트 등 많은 분야에서 일본을 따라잡았거나 추월한 나라가 됐다. 일본 편에 붙어 나라를 팔아먹고 국익을 훼손하는 매국 친일파가 지금 대한민국에 어디 있단 말인가. 있지도 않은 친일파 몰이로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만 존재할 뿐이다.
2024.08.16 01:08:20
이종찬 노욕이 이런 소동을 불러 들인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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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1:26:26
이종찬이 대한민국을 다시 1948년도로 회귀시키는구나. 개인적으로 기분 나쁜게 있으면 개인적으로 풀어야지. 공사를 구분 못하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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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1:18:31
이종찬씨, 일본의 만주 이주 정책에 따라 만주에 가서 깡패 짓 한 사람도 독립 운동가 인가 .당신의 조상이 한 짓을 당신만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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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3:38:31
이종찬씨 1936 년생으로 올해 88 세. 진보 보수 진영을 넘나들면서 주로 양지만 찾아다닌 사람이면서 전임 광복회장인 김원웅과 비슷한 길을 걸은 사람. 광복회는 당초 '정치인 참석불가' 라고 했지만 야당 지도부를 내빈으로 맞아 맨 앞줄에 앉혔다는데 참석한 의원 사진 면면을 보면 박찬대, 조국, 용혜인, 황운하 등. 예전이나 지금이나 거짓말을 하면서 인생 마지막에 국가를 위해 봉사할 기회 마저 자기 영달에만 열중하는 비열한 사람. 이런 사람들 이제는 그만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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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2:51:06
저런게 국정원장했고 김대중정부때 제2건국주장한 김대중대통때는 주둥이 꽉다물고있던 인간이다! 뇌가 좌들은 이상해! 수시로 자기모순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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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2:03:54
이종찬의 노욕+광기에 편성하여, 국정의 뒷다리 잡기에 미쳐있는 재명+조국+똘마니 들이 정말 나쁜O들이다!!! 이런 XXX들 이야말로 국회의원은 켜녕,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망치고 있는 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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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2:04:30
광복회부터 없애고 민주당 국회원들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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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3:08:33
솔직히 미국이 해방시킨거지 무슨독립운동도 제대로 했나! 일본 앞잡이나하고, 묵고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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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4:52:31
이종찬이는 도요다 다이쥬때 국정원장하며 노벨상 받는데 기여한 인간인데 아나키스트 이회영이 작은 할아버지인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자 정부수립 초대대통령인 이승만박사를 부정하고 저런 몽니를 부리나?치매환자는 속히 요양원으로 가고 질병관리청장은 시아버지 행태에 책임을 지고 사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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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1:50:48
더불어 강간당 전원과 이재명은 즉시 저승가라. 이게 독립 대한민국의 준엄한 명령이다. 더불어강간당 민노총 개엠비씨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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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5:16:58
이종찬 씨 대통령이라도 된듯 우쭐 거리네 .. 참 가소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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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4:31:2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16 04:15:59
사진 아래 설명문에서 행사장소를 이대강당으로 되어있는데 세종문화회관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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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5:48:47
거짓 선전 선동에 앞장서는 좌파의 목적은 현정권 타도에 있는 것이다. 지금 친일이 어디있냐 수 백만명일본 여행간다.이들이 친일이냐? 정치적이익을 위해서 있지도 잡히지도 않은 친일 허상에 놀아나는 국민은 이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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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10:08
이종찬이는 속마음이뭐꼬 어른답게 행동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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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11:57
윤석열이 얼마나 무능력 (그런지 아니면 속으로 동조하고 있는지 모르지만~~)하냐면 이런 광복회장 따위도 하나 건들지 못하는 수준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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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11:38
아들 절친이 대통령인데 소통보다 따로 국밥 ? 광복회장도 정치놀음 하냐,? 먼저 김윈웅처럼 노욕이네 그나이쯤 되면 통합이 무엇인지 알텐데 나라를 두쪽내서 사이비 정치하는 범죄자 사기꾼과 기념식? 김구선생팔이 까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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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5:30:56
해방 된지 79년이 지났는데 무슨 친일파 놀음이냐?? 이종찬, 조국, 문재인, 이재명 요런 O들 주리를 틀어 낙동강에 쳐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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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5:08:43
전두광밑에서 꿀빤던게 하와에빌붙어 기생하는 꼴이라니.구역질 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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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58:30
광복절이 수명이 다했단뜻.. 합의안되는걸 굳이할필요가 없을듯.. 그걸이용해 대통령 힘빼기에 여념이 없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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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04:37
광복회장 임명을 윤정부에서 한것 아닌가? 교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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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09:03
이젠 하다하다 광복절 취지까지 훼손시키며 갈등과 분열을 조장 시키는 자는 누구인가? 또한 그로 인한 이득을 취하는 자가 누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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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07:59
전고집통이~~ 짓거리/ 노인네가 되서 / 좋겠다 너는/ 그래도 월급은 나오지?/ 나이 처먹고 하는 일/ 발음도 시원치가 않더라/ 아들 친구에게 할 짓은 아니다/ 나도 점점 윤이 싫어~~/ 그래도 그렇지 늙어서 추태는 하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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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51:55
이종찬은 김대중대통령의 국정원장하면서 국정원, 검찰, 경찰의 대북요원 수천명을 쫓아내고 북에 있던 휴민트명단을 북에 넘겨주어 처형시키게한 종북주사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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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54:49
조부 덕택에 무능한 자가 전두환, 김대중 정권에 빌어 붙어 온갖 영예 다 누리고 말 년 까지 탐욕스러움을 못 버리고 나라를 분탕 질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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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51:45
이종찬이 정치질 하느라 이런 꼴이 되었죠. 내일 모레 90세가 되는 자가 저승에 갈 때 국민들 한테 무슨 험한 소리 들으려고 다 늙어 이런 짓을 하는것인지. 그리고 대통령이 친구 부친이라고 그 자리를 내줬다는데 대통령을 욕보이는 이런 한심 짓을 하는 것이 상식도 도의도 없는 인간이네요. 천하의 허접한 자 같습니다. 퉤퉤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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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59:21
이리 정체를 명확히 밝혀줘서 오히려 고맙네 그래 계속 그리 살다 잘 가라 여긴 니들한테 격이 맞는 나라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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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41:15
노욕에 눈 먼자, 범죄 정치인, 코딱지 아부왕, 강남좌파들, 이런 다들이 모여 뭔 광복절을 논하고 있는지~~ 말세다 말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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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54:06
이종찬 머리가 폭염에 빙글 빙글 어지럼증이 심한가? 이승만 대통령을 건국 대통령이라고 하면 친일파? 이 더위에 에어컨 선풍기도 쓰지 못할 형편은 아닐테고... 미수米壽를 넘긴 나이 탓? 좌파 정권 국정원장 지내며 세뇌 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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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48:27
광복회는 독립운동단체 중의 하나일 뿐 없어도 된다.조상 찬스로 대를 이어 해먹겟다는 건 자유경쟁에서 맞지 많다. 대학입학, 공무원 전형 등 각종 특혜를 없애야 한다. 유공자는 명예 하나로 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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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58:05
친일 프레임으로 얼룩진 국론 분열. 해방된 지 어언 80년. 아직도 ‘친일’ 프레임이 판치는 현실. 많은 분야에서 일본을 따라잡았거나 추월한 나라가 됐다. 매국 친일파가 지금 대한민국에 어디 있단 말인가. 있지도 않은 친일몰이로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만 존재할 뿐. 이종찬 노욕을 등에 업고 공산주의자 간첩들이 진치고 있다.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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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44:38
자유당 시절 정치 깡패는 저리 가라네? 친구 아버지? 그 사람이 깽판을 치는구나!~~~ 에 이라~~~ 민주당& 조국은 신났다~~~ 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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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40:09
종찬 할배 , 너거 할배중 1명이 공산주의자 운동하면서 항일 햇는데 , 항일했다는 이유로 독립운동했다 폼 잡다 이것이 들통나니 그런 것 아녀 ? 참 부끄럽구먼, 민정당, dj 앞잡이 하더니 이제는 성깔 부리는 구먼 윤통도 개인적 친소가 아니라 제대로 된 분을 자리에 올리자고 , 제발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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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33:43
지지리도못난 어른들의 땅따먹기같은 해괴망측한 두쪽행사를보면서 이나라정치가 사람을 얼마나 가치없는인간으로 변질될수도있다는걸 새삼 느낀다.그래서 옛어른들은 사람은 고처쓸수없다는말씀을 하셨나보다.우선 국민이뽑은곳에서 광복절같은 국가적잔치의장을 예우하는게 우선이고 팩트는 토론의장에서 격렬하게 다투는게 옳지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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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45:09
거기에 비쳐진 얼굴들 다 그렇고 그런 인물들일세. 나라 망해먹을 족속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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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43:44
갈라치기에 선동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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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30:58
광복회장님 가시는데 앞에 네분의 얼굴 표정, 시선 방향 좀 보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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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27:10
415 410 총선 부정선거 제대로 조사하여 좌파소탕 하면 사회안정 달성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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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15:27
국민과 국가를 개딸 밑에 두려는 정치오물들의 경축일 행패 예의도 품격도 없는 좌파끄나풀들..박정희 전두환 때도 광복절은 함께했었다. 문재인 이재명을 단두대로 보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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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14:50
고법에서 형을 확정한 범죄자도 국회의원이랍시고 함께 자리한 모습의 사진이 왜 나는 잃게 낯선 것일까? 대한민국의 법 집행은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맞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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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9:12:55
떠불이당은 나라을 둘로 갈라논는구나! 8.15행사을 윤대통령님 위해서 행사합니까? 한심한 떠불이당.조국 국민내는 혈세 받지마세요 ? 윤대통령님이 실어면 세비는 외받습니까? 떠불이당 이재명.조국 위한 전** 나라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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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9:05:23
이종찬 종차니라, 종을 치나, 윤석열 대통령이 유하신거다. 종차니가 이긴게 아니고 현 정부가 이긴거다. 종차니는 어제 행사를 하면서 좀 우쭐 했겠지 그 게 끝이다. 종차니는 명심해야 한다. 나라를 거스르 면 안된다. 하늘의 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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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9:00:07
이종찬의 말대로라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전 국민이 친일이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은 역사적 사실이니까. 이승만이 남한을 지켰기에 부강한 대한민국이 있다. 노욕이 이렇게 추한가 새삼 느낀다. 이런 자를 광복회장으로 뽑은 윤통책임도 크다. 자기 유리한대로 당적을 옮기며 욕심만 채우는 이종찬. 마지막을 노욕으로 장식한 못난 팔불출일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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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58:47
일본 앞?塚絹湧?판치는 세상~ 거기에 동조하는 조간신문은 누구일까? 아니 천황폐하를 찬양하는 아침조간 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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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51:35
만일 내가 대통이라면 벌써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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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45:52
좌파들이 예전엔 반미반미 하다가 재미못보니 이젠 반일 반일 하는겁니다. 하지만 요즘 애들 뉴진스 하니가 푸른산호초 부르는거 환호하고 아사히맥주, 유니클로, 도쿄여행등 그리 반일 선동되지도 않아요 후쿠시마 수산물 소동 때도 오히려 .....수산물 소비 더 는거보면 알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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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30:37
나라의 주인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증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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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22:40
이종찬씨의 논리대로라면 당신은 친중파 아닌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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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17:30
패악질 하고 있어요 이종찬 저승사자는 무었하나용 인레기 중에 쓰리기 조상의 얼굴에 패악질 하고있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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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12:16
나도 나이 80이지만 저런 늙은이들은 저거집 안방이 지자리지 뭔 官職을 주지말아야 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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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11:21
이러한 것들이 자칭 국가의 원로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앞날이 깜깜하다 원로 라면 국가와 국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여야 하는데 이자들은 국가는 생각지도 않고 저희들의 이익에만 몰두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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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22:14
이종찬의 노욕과 고집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똥칠하고 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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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18:11
더불좌파세력이 후쿠시마오염수로 죽창가 부르고 친일몰아 어떻게 해보겠다든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자 이젠 자기쪽에붙은 광복회장 이종찬을 앞세워 또 친일몰이로 정권을 어떻게 해보겠다 작전을 바꾸었는데 성공하지 못할것이다.이들의주장대로라면 내친정아버지도 모두 친일파다 그시절 선생님을 했으니, 이젠 억지주장과 역사왜곡이 먹혀드는 세상이 아니다.초3내 손자둥이도 무엇이든 컴퓨터로찾고 인터넷으로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첨단의시대인데 이나라는 왜 유독 이난리인지 같은상황을 다르게 볼수있고 해석할수있는것은 자유지만 있었든사실이 아니난 사실일수없고 흘러온 역사를 내조상에 유리하게 왜곡할수는 없는것이다.칼춤을 멈추기를 부탁한다.옛날처럼 무엇에 그렇게 쉽게 넘어지는 대한민국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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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47:46
정말로 지긋지긋한 종북극좌 공산 벌갱이들... 대한민국은 이씨왕조 대한제국을 계승한 것이 아니다... 스탈린이라는 로스께가 만주에서 마적질하던 김성주라는 애를 항일운동하다 일본에 의해 사살된 김일성으로 속여 북한 공산당 왕초로 만들어 한반도 전체를 공산주의 위성국가로 만들려다 실패한 결과 국부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이 건국된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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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10:06
87년의 현행헌법전문에는 48년에는 없던 임정이 들어 있다.45년까지 지속됐던 임정조항을 시초제정헌법에 뺀 것은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당대의 사정을 가장 잘 반영하고있기 때문이다.오죽했으면 넣지 못했을까.임정은 조직도 ,역할도,국제공인도 당대인들에 인정을 받지 못 하는 조악한 조직이었기 때문이다.임정 과대포장하지 말고 정신적배경에 만족해야 함은 너무나 당연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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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09:57
기막힐것도 없다. 종북은 종북끼리 놀겠다는데 뭐 할말 없지않나? 그러지말고 아예 모두 북으로가서 그기서 돼지하고 춤을 춰보지그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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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5:46:45
광복회에 퍼주는 국민세금을 화~아악 줄여 빨아먹는 빨대를 없애면 되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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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5:20:50
그래 좌파는 좌파 끼리 해라. 앞으로 정부에 손벌리지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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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4:48:27
일본 미국싸우다 해방되었으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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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1:01:40
이종찬과 광복회가 잘못하는 게 맞다. 그런데 크게 보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광복절 행사가 아름답게 치뤄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못한 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력이 부족해서다. 이종찬이 지금 이러는 건 독립기념관장을 자기가 추천한 인사로 써달라는 건 거부했기 때문이 아닌가. 그러면 윤 대통령은 그냥 그 자리를 광복회 말대로 들어줬으면 아무 일 없이 넘어갔을 것이다. 그게 그리도 어려운가? 대통령이 겨우 자리 하나 양보 못하나? 꼭 김형석이라는 비전문가. 듣보잡이 독림기념관장이 되어야만 할 필요가 있는가? 이종찬이 민 사람이 자격이 부족했다고 용산대는 비난하는데, 김형석은 뭐 자격이 되는 인간인가? 어차피 비슷비슷한 인간들이다. 그러면 노련한 대통령이라면 그냥 한 자리 주고 광복회를 무마했을 것이다. 그러면 광복절날 오늘과 같은 소란은 일어났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누구에게 김형석을 추천받았는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인사해서, 광복회와 원수지는 건 현명한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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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44:45
뉴라이트 이런게 뭔지도 모른다. 딱하나만 묻자.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이 일제때 우리나라 사람의 국적인 뭔지 라고 묻자 일본신민 이었다고 했다. 광복이전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일본인 이었고 고로 광복인 안됐다면 지금 우리는 다 일본신민이었다는 말이다.정말 이 사설쓰는 분도 이 말에 동의하나? 당신 어머니 아버지도 일본신민이었나? 광복돼서 안타까웠겠다. 일본신민이 조선인 대한인보다 멋지지 않나?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러운 친일 종자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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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05:45
대통령을 아들 친구라고 함부로 하대하며 국가 행사인 광복절 기념식을 따로 하는 짓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 반드시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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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8:01:16
윤통의 인사 혜안을 의심한다. 친구 부친이라고 임명했나, 대표적인 문제적인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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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48:51
사고친 대통령은 모르쇠고 왜 매번 그내용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매도할까? 누가 여권에 사고치라고 시켰나? 아무리 보수지만 비평할건 하고 넘어가자. 잘못을 모르고 인정 못하는건 사이코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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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47:5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16 07:16:15
암만 떠들어도 일본같은 조상이 있었으면 중국은 우리 땅으로 살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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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10:25
오직 과거로만 가고 보는 눈은 극일이 아닌 반일만 있는 우물안 개구리 시선의 좌파들, 대한민국 망하게 만드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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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04:32
전임광복회장이미쳐서날뛰더니지금광복회장도닮아가나?광복회장되면다돌아버리나?이종찬씨.당신전두환정권때중앙정보부장한일이제이회영효과가다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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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7:01:40
조선 양반들 가운데 일본통치가 시작되고 반상의 차별이 철폐되자 식솔 거느리고 간도에 가서 미리 정착해 농사짓는 동포들 위에 군림하려 벌린 한 사람들도 모두 애국지사 독립투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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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32:15
노욕의 이종찬과 더불어범죄당의 광란 뽕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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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27:43
종찬아 종찬아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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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17:00
노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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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5:45:17
이종찬 저자가 걸어온 길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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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5:42:28
정치한다는 시장잡배들만도 못한 쓰레기들이 나라를 시끄럽게 하면서 이득만을 취하려 하니.....이따위 광복회도 없에고 늙어 추하게 노욕이나 부리는 이종찬은 스스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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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5:34:52
광복회장마다 왜 이런 정치적 인간을 선임해서 나라를 쪼개기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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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5:06:15
좌우 진영 넘나들던 이종찬 광복 회장의 노욕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부정하려는 세력들의 광기와 어우러져 벌어진 친일 소동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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