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style="border: 4px dotted green; border-image: none;"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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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border: 2px dotted green; border-image: none;"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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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530" align="center" bordercolor="green" bgcolor="#ffffff" border="1" cellspacing="10" cellpadding="5">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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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center><img width="530" height="356"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boT/467564e3a5415034cfac142c4baa6b23dc29dd6c" tabindex="0"></p></CENTER>
<center></center>
<tr>
<td tabindex="0"><pre tabindex="0"><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
<font color="#000069" face="Verdana"><p align="left" tabindex="0"> </p></font><p style="margin-left: 70px;" tabindex="0"><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b><big>★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b></big>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한답니다.
흔하디 흔해 지겹게까지 느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span></font></p></span></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center></center>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Lp6XlsBm_Lw? fs=1 &autoplay=1&loop=1&version=2&vq=&playlist=Lp6XlsBm_L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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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b></big>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한답니다.
흔하디 흔해 지겹게까지 느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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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산 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수국 영상과 빗소리
그리고 음악 좋은 글 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전 어제 저녁에 눈 수술을 하고 지금은 쉬고 있어요
늘 건간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추천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하산님 안녕하십니까.
올려주신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살아가면서 비밀이나,
사랑한단 쉽사리 말 못하고
가슴 속에 품어 둔다면..
멍이 듭니다.
속내를 털어놓는 게
심리적으로 좋답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