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의 어머니는 PSG에서 아들의 처우에 대한 염려를 나타내었고, 특히나 그의 동료인 다니 알베스와 네이마르가 일상적으로 음바페의 외모에 대해 놀리는 것에 대해 그렇다.
El Pais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의 어머니인 Fayza Lamari는 그의 아들이 속해있는 곳에서의 힘든 환경과 지난 시즌 어떠한 경기에서 그의 아들과 네이마르가 다툰 드레싱룸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한다.
Lamari가 염려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음바페의 생김새에 대한 네이마르와 알베스의 장난이다. 음바페는 닌자거북이에 나오는 도나텔로라고 자주 불리곤 한다. 지난 11월에는, PSG 드레싱 룸에서 도나텔로 마스크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장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El Pais는 음바페가 그 별명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보도하였으며, 그럼에도 그 별명이 계속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4-3으로 프랑스를 이길 당시 두 골을 기록하기도 했던 음바페는 알베스로부터 찬사를 받지 못하였다. 대신 알베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이 작성하였다 '도나텔로 엄청 빠르네, 그치?'
지난 2월에 있던 툴루스와의 경기 이후에 언쟁도 있었다고 한다. 음바페는 그에게 고의적으로 패스를 안해주는 네이마르에게 문제를 삼았으며, 드레싱 룸에서 뜨거운 언쟁이 있었다고 한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939095/Kylian-Mbappes-mum-holds-concerns-treatment-son-PSG-team-mates-Neymar-Dani-Alves.html
(맨 오른쪽 도나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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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댓글도 다 첼시팬 ㅋㅋㅋ
@메수트 외질 ㅋㅋㅋㅋ ㄹㅇ
ㄷㄷ
음바페 닌자거북이 닮았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스트레스였구만. 싫어하니 그건 안불러야겠다
가기전부터 느낀거지만 그리 오래는 못 있을 것 같다는 ...
이기사 링크 많이 되던데 사실인가
알베스가 음바페 외모를 놀릴 처지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본인 외모가 남 외모 놀릴 얼굴이 아닌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초딩 중딩 학교도 아니고 부모가 왈가왈부 할일은 아닌거 같은데
이런거보면 애는 애다 음바페ㅋㅋㅋ
음바페 귀여운데..
흔드는건가
레알각인가
내가 봤을땐 덩치로 보나 뭐로보다 걍 줘패도 될거같은데 그 정도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놀리면..
2대1이라서 ㅋㅋㅋ 프랑스형들 쿠르자와 라비오데려와야겠네요
왜그러냐 알베스 네이마르 놀리지마라
음바페 레알로 가즈아ㅏㅏㅏ
파리는 너무 흔드는 기사가 많이 나는 기분이라 이기사는 못믿겠음 팬도없고 이미지 안좋은 애들ㅇㅣ라 그냥 기사나면 일단 까고 보는거지 다른 클럽이었으면 저런기사 안믿어줚을듯
근데 솔직히 음바페는 나이가깡패라 계약기간 다 준수하고 레알가도 문제하나없음;; 이런 흔들기 의미있나싶네요
22 계약만료되고 가도 20대중반이져?ㅋㅋ
@제라드가라사대 만 23세 커리어 10년은 더 할수 잇어여 ㅋㅋ
네이마르 싸움 ㅈㄴ 못할거같은데
이게 무슨 초딩수준의 ㄷㄷㄷ 어우 읽으면서 닭살 돋았음
ㅋㅋㅋㅋㅋ어우진짜 ㅋㅋ뭐하냐
네이마르나 알베스도 음바페가 귀여워서 놀리는거 아닐까요 ? ㅋㅋㅋ 나쁜심보로 놀릴거 같진 않은데
이런게 언론에서 거론된다는게 참;
미안한데 닮았...
알베스보단 훨씬 나은거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