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 알타리무~~!
조아 조 아 조 아.. <- 이박사 버전으로
이것은
냉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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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네집에서 해본 결과...
한 10데시벨정도는 줄은 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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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의 소모품이 바꾸어야 할 때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미쳐 버리겠습니다. 돈아까와 죽겠습니다. 왠지 다른 부품 사는건
돈이 않아까운데 소모품을 살라치면 돈이 아깝습니다.
한 한달 더 버티다 바꿀까 합니다.
이 문제의 소모품은...
바로.. cpu 쿨러입니다.
한 넉달 전에 샀던가 그런데...
당시 듀론 800에 그냥 잘만 무소음이나 하나 얻고 쓰지 뭐 그생각 하고
갔다가.. 이 쿨러를 보고 반해서 그만 사버렸습니다.
산요께 좋다구 하는데 거기 쿨러 매장에서 소리듣고 제일 소음이
없어서.. 너무 놀라워서 샀는데....
지금은 무슨.. 냉장고를 옆에 끼고 사는것 같습니다.
위잉~~~! 위잉~~~
완전히 냉장고 동작소리 복사판인것입니다.
한 넉달 쓴거 같은데...
전에 그런글 올라왔었지요... 식용류 뿌리면 소리 덜난다고
그 글에 달린 또 다른 리플은 오히려 찌꺼기가 많아져
처음에는 소리가 않나는 듯 하다가 나중에는 더 난다는 이야기
어찌되었든 역시... 쿨러는 소모품인가 봅니다.
6개월 마다 한번꼴로 교체해야 하나?.. 산요 알파 쿨러는
오래 갈려나...
에혀 ... 집에 모셔둔 쿨러중 조용하고 오래가는 쿨러 있으면
저에게 추천을 부탁 합니다.
^^;
레간자 선전 처럼 소리 없이 강하다...
고런 쿨러 없으려나....
지출 지출.. 요번달도 마이너스 성장이네... ^^;
카페 게시글
잼나는 방
데시벨 측정기도 가지고 계세요... ^^; (냉무)
no.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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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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