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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미네소타) 트럼프 당선 비관해 가족 쏴죽이고 동반자살
너클 추천 0 조회 378 24.11.11 15: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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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15:18

    첫댓글 정신병자

  • 24.11.11 16:04

    당해도 악정으로 인한 타살이 자살보다 나을텐데. 미친 거죠.

  • 24.11.11 16:19

    트럼프 당선 때문에 살인하고 자살했다는 건 어떻게 아나요? 시체한테 물어봤나요?

  • 작성자 24.11.11 16:27

    앤서니 네프는 난동을 부리기 전에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좌파 및 반트럼프 게시물을 공유해 왔습니다.

    앤서니 네프는 7월에 "나의 정신 건강과 세상은 더 이상 평화롭게 공존할 수 없으며, 그 이유 중 많은 부분이 종교 때문입니다."라고 썼습니다.

    "저는 종교 광신도들이 저와 제 가족에게 잘못된 신념을 강요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저는 마녀로 화형당하거나 불타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다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저나 제 아이를 사탄이나 적 그리스도 또는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색깔의 부기맨이라고 믿게 하는 것은 이번 주에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 작성자 24.11.11 16:27

    또 다른 게시물에서 그는 공화당원들이 학대적인 관계를 "여성이 떠나기 더 어렵게 만든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권리를 박탈당한 여성들이 지배 계급을 위해 강제로 번식해야 하는 디스토피아 소설 '시녀 이야기'를 언급하며 "길르앗이 온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Hulu 시리즈가 된 '시녀 이야기').

    앤서니 네프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트럼프, 조 바이든 대통령,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이미지를 포함한 다른 정치 관련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트럼프의 얼굴 아래에는 '증오'라는 단어가, '희망', '치유', '성장'이라는 단어는 민주당 정치인들에 해당합니다.

  • 24.11.11 16:28

    @너클 마지막에는 아직 총격의 동기는 모른다고 한 발 빼네요. 그냥 정신병이 문제지 딱히 기사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반트럼프 프로파간다가 가정 하나 망쳤다로 보이진 않아서 말해봤습니다.

  • 작성자 24.11.11 16:30

    @또디기 "지속적으로 반트럼프 게시물을 공유하고 트럼프가 당선되면 내 가족이 광신도들에게 죽음을 당할까 두려워하던 사람이"
    "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바로 그 날" 일을 저질렀다는건 물증이 없지만 심증상으론 최소한 트럼프의 당선이 가해자의 정신병적인 증세를 악화시키는데 기여했다는 증거가 될수 있다고 봄.

  • 작성자 24.11.11 16:32

    @또디기 또한, 개인적으론 만약 해리스가 당선됬을때 정신병을 앓고 있던 극렬 트럼프 지지자 중 한명이 똑같은 사고를 저질렀다면 그때도 이러한 지적이 똑같이 나왔을지 궁금해집니다.

  • 24.11.11 16:32

    @너클 좌익 언론에서 공화당의 선전 때문이라고 똑같이 썼을 거 같긴 합니다

  • 24.11.11 16:44

    .....쥭을라면 혼자죽어라...아무잘못도 없는이 살인하지말고

  • 24.11.12 15:03

    Life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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