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매직 롤스트레이트를 99% 이상 성공하는 방법 입니다.
볼륨매직 이란 단어를 김송정머리터에서 99년에 처음 사용했고 그때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퓨전열펌 볼륨매직셋팅 , 볼륨매직아이론펌도 그때 발표가 되었고
지금의 바디펌 다운펌등도 그때 모두 이름 만 다를 뿐 레시피는 2000년 초반에 모두 발표가 되었었습니다.
볼륨매직기는 2002년에 그리에이트에서 첫 출시를 했구요.
볼륨매직펌이란 것으로 사업을 대대적으로 시작한 회사는 2004년에 레피에서 시작되었다고 기억 됩니다,.
문제는 볼륨매직롤스트레이트의 역사가 벌써 15년이나 되었는데 교육을 하면서 느낀 점은
가장 많이 시술하는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실패를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교습을 받지 않고 하는 자동차의 무면허 운전과 같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즉 효과적인 코스 공략법이 있는데 정확한 방법을 모르니 선을 밝고 지나가서 삐~~~ 하는 것과
같다는 위치입니다.
그렇다면 볼륨매직을 어떻게 시술하는가 입니다.
아마 대한민국 미용사의 99.9 %는 처음 볼륨매직기로 볼륨매직 롤스트레이트를 했고 지금도 많이
선호하는 시술법입니다.
이렇게 몇년을 하다보니 볼륨매직기로 할 수 있는 한계가 도달하여 결국 디지털이나 셋팅으로 한바퀴 반
정도를 말아 컬을 높히려는 방안을 선택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정확한 미리수와 바퀴수가
계산되지 않을 경우 S컬이나 SS컬이 나와 다시 매직기로 펴는 상활이 연출 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나요?
하지만 디지털이나 셋팅으로 말게 되면 온도 조절 수분조절 바퀴수 조절을 잘 해도 뭔가 아쉬운 점이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그것은 매끄러움이나 부드러움 일 것입니다.
매직기로 펴도 결국 자국이 남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뒤집어 지는 결과를 가끔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볼륨매직의 단점이 파생되어 승화 시킨것이 바로 C컬 펌이 되었습니다.
이 C컬 펌 또한 로드 사이즈에 따른 바퀴수가 정확하지 않으면 SS컬 이나 컬력이 떨어지는 단점등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뒤집어 지지 않는 볼륨매직 롤스트레이트는 어떻게 시술해야 하는 것일까요?
바로 아이론기 사용입니다.
모발의 길이와 손상정도에 따라 약간의 레시피의 차이가 있겠지만
볼륨매직 롤스트레이트는 아이론기를 사용해서 한 바퀴~ 큰 한바퀴 또는 한바퀴 반 이하를 와인딩으로
초대를 잡으시면 반은 성공한 것이고 드라이를 한듯한 아주 매끄러운 볼륨매직 롤스트레이트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감고 말려만 주어도 내가 원하고 고객이 원하는 정도의 정확한 사이즈의 컬을 만들어 낼 수가 있는 것이
바로 아이론으로 볼륨매직 롤스트레이트의 토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바쁜 아침 머리와의 전쟁은 끝 , 감고 말려만 주면 OK 가 실현 되는 것입니다.


롱헤어 볼륨매직롤스트레이트는 단발보다 훨씬 더 쉽고 효과가 높습니다.







여기 까지 모든 헤어스타일들은 아이론펌를 기초로 한 볼륨매직아이론 특허열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