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유럽여행에서 젤 기대했던 체스키크롬로프와 할슈타트가
비와 흐린날씨땜에 다 잡쳐버렸다.
내가 보고자하는 풍경은 이런것이 아니었다
이런 날씨가 싫어서 올 1월에 가려다 말고, 좀 참았다가 9월에 간건데,,
이런 모습을 안겨주고 말았다.
다시 오라는 얘기로 간주하며,
3년후를 기대해 본다
...
아..근데,유롭의 날씨는 왜케 다 우중충한걸까?..
첫댓글 저는 5월에 갔는데 ~ 그래도 나름 멋져요 ^^*
그래도 분위기 있고 좋은데요.
흐려도 멋지고 조용해 보입니다. 3년후 더 좋은 계절 멋진 풍경으로 꼭 담아 오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멋집니다...
저는 9월에 갔었는데 집집마다 창가에 꽃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또 가보고 싶네요
첫댓글 저는 5월에 갔는데 ~ 그래도 나름 멋져요 ^^*
그래도 분위기 있고 좋은데요.
흐려도 멋지고 조용해 보입니다. 3년후 더 좋은 계절 멋진 풍경으로 꼭 담아 오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멋집니다...
저는 9월에 갔었는데 집집마다 창가에 꽃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