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산행 "계룡산둘레길" 걷기 종료

[샤넹]

약 1년 반동안 계룡산 둘레길을 안내해 준 '계룡둘레'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산행 안내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정상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교류가 많던 분들의 응원 전화/문자가 큰 힘이 될 겁니다.

1. 특별산행은 9월 부터 계룡산 나누어 걷기를 진행할까 합니다. 예를 들어, 장군봉으로 올라 병사골로 하산, 병사골로 올라 천장골로 하산, 천장골로 올라 장군봉 거쳐 박정자로 하산, 장군봉-큰배재-상신리, 상신리-삼불봉-갑사, 갑사-연천봉-관음봉-동학사, 신원사-연천봉-관음봉-자연성릉-삼불봉-동학사, 동학사-광음봉-동학사, 국사봉-머리봉-계룡대... 이런 식으로 걸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 특별산행 팀장에 자원하실 분은 제게 개인적으로 문자를 주세요, 엄선 후 공지하겠습니다.

3. 자원자가 없으면 한신 팀장과 제가 번갈아가며 특별산행을 안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중물]

계룡둘레님!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韓半島(張相基)]

계룡둘레님 그동안 회원님들을 위하여 계룡산둘레길 안내에 감사 드리며 조속히 건강이 좋아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운동화]

사명감으로 가득찬 계룡둘레님 그간 수고 많았습니다.조속히 쾌차 하시길 바래요.

[달고나]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라이온(바람과라이온)]

계룡둘레님 수고많으셨어요 ~
조속한회복을 기원드립니다

[[한신(韓紳)]]

계룡둘레님 수고 많았습니다. 쾌차하여 함께 산행하길 기원합니다.

[리앤슈]

계룡둘레님~ 열정적으로 산행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회복하시고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이봄씅]

몸에 힘이 팔목을 거쳐 스틱으로 전달하게 하면 다리에 하중을 덜 받습니다.
마치 다리나 발을 다친 사람이 부목에 의지하여 가듯 걸으면 무릎관절에 무리가 오지않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산행을 즐길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