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목장 소식을 올립니다
푸릇푸릇한 청년 목장이면 좋겠지만
4일간 진행되었던 청소년-전교인 수련회 후유증과
코로나와 감기 환자들이 많아 아쉽게도 오프라인으로 모이지 못하고 줌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사실 오프라인 모임을 하기로 공지를 했었기에 음식을 준비했다가(퇴근 후 조리시간이 없어 가급적 미리 준비합니다) 당일 코로나 환자와 감기환자 소식을 알게되어서
어차피 실패한 음식이었기에 흔쾌히 줌으로 모임을 하자고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정유진 자매는 오랫만에 모습을 보였지만 코로나에 걸린 모습이었소
하은 자매는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회복이 시급합니다
송유진 부목자는 이제 직장생활의 쉼표를 찍고자 5년간 일했던 곳을 그만두게 되었고
반석쌤은 감기, 화평이와 민성이도 한주간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태섭 목자네 아버님도 코로나 확진에 걸려서
쌍화탕도 사주는 효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되어서 말끔한 모습으로 주일날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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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소식
말레이목장
2022.08.19 말레이목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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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청년들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위해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