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없이 !!!
무서운 더위 여름! 꼬리내릴김인 보이는디 아직도 나갇 다 들어오면
목탕으로 직행 ~
요즈음 면회가 어려워져 한명식만 !
저번주는 누나가 동생 과 가치하고
근디 나한태는 긴시간을 허락지안아 감질나게 잠깐식만 !
어제도 잠깐 얼굴 도장으로 ~
요즈음 전화로 옛 이기부터 주절주절 하루 두어번식 ~~
아 이젠 영상통화를 하야것네
그런걸많이느끼지 못햇는데 하루가 얼마나 길고 힘들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조이고 아프ㅡ다
아들아 미안하고 미안하다
??두구를 위한 멍애??
첫댓글 그 긴세월을 어떻게 지내오셨는지 알고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가늠이 되어
가슴이 먹먹하네요..
더위 무탈하게 잘 이겨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 서로간 걱정안되게끔
잘 지내주셔요엄니~♡
승일씨와 긴 시간 함께 해오신 어머니 마음이 어떠실지....
부디 승일씨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