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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36 편
➡️ 마감
1 박민순 우리의 잠롱은 어디에 있는가 8월1일
2 석촌 이런손 저런손 8월 1일
3 전의친구 내여자 8월1일
4 홀리 어머니와 고구마 막걸리 8월1일
5 전의친구 간결한 글맛 8월 1일
6 서우. 사모곡 8월1일
7 박민순 경로효친은 말보다는 실천으로 8월1일
8 물그림자 달밤의 사계 8월2일
9 박민순 우리가 부른 더위와 가뭄 8월2일
10 천사섬 망구를 맞이 하여 8월2일
11 전의 친구 웃어요 8월2일
12 나무랑 잊혀졌던..... 우리들의 이야기 8월2일
13 행복2 어머니 8월 2일
14 백희백화. 닭장수 셨던 울아버지 8월2일
15 백희백화. 첫키스 상큼 <3 8월2일
16 전의친구 키스 8월2일
17 유현덕 나의 보양식과 복숭아 통조림 8월2일
18 자연이다2 고양이 잔치날 8월 2일
19 박민순 한국인과 일본인 8월2일
20 석촌 동일본 대지진 언저리 8월2일
21 못난이 나야 사랑은 착각 8월 2일
22 박민순 헛된 욕심을 버리자ㆍ2 8월3일
23 천사섬 꿈을 향하여 8월 3일
24 태평성대 친구의 죽음 8월3일
25 서글이 ' 깍두기'였던 어느 소년이야기 .. 8월3일
26 달항아리 오이지 8월3일
27 전의친구 당신이여 8월3일
28 전의친구 댓글 8월 3일
29 못난이 나야 내 가슴은 화석이 되었다 8월3일
30 다저스 결혼식 축사 8월3일
31 박민순 고향ㆍ1 8월3일
32 수국화 어떤그리움 8월3일
33 물그림자 울엄마 8월 3일
34 박민순 가을날, 운전과 나의 일과 8월 4 일
35 그산 내가 사랑하는 것들 8월4일
36 전의친구 곡선의 아내는 8월4일
37 전의친구 1번지 8월 4일
38 나무랑 의자왕 ...다시보기 8월4일
39 천사섬 팔불출 8월 4일
40 호반청솔 마지막 여행 8월4일
41 홀리 외로울 땐 버스를 탄다 8월4일
42 다저스 산우회 번개모임 산행후기 8월4일
43 박민순 광복 50돌 기념, 유관순 열사 유적 순례 8월 4일
44 유현덕 기꺼이 나의 죽음에 동의 합니다 8월 4일
45 자연이다 2 인생 역전 들어보세요 8월4일
46 산중호인 동행. 산중호인 (우암.안영주) 8월4일
47 다저스 술에 대한 추억 (두번의 대취실성) 8월4일
48 전의친구 웃어라 8월 5일
49 다저스 미국 한인 교포들의 인생 이모저모 8월5일
50 다저스 취객 전문 털이 깡패와의 싸움 8월5일
51 다저스 하늘나라로 떠난 L선배를 그리며 8월 5일
52 박민순 욕심이 지나치면 화 를 부른다 8월5일
53 천사섬 풍향은 늘 같지않다 8월5일
54 달항아리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8월5일
55 태평성대 자식 농사 8월 5일
56 다저스 경계성 인격장애 K 의 인생스토리 8월5일
57 전의친구 꿈놀이 8월 5일
58 다저스 1975년 육군보병학교 에서 받은 유격. 훈련 8월 5일
59 박민순 겨울날 운전과 나의 일과 8월5 일
60 서글이 무더위 속에서의 노력이 8월5일
61 전의친구 아내 8월 5일
62 석촌 나도 고향 이야기 하나 8월 5일
63 함박산 2 삼랑진 8월5일
64 박민순 안전운행 조심운전 8월5일
65 석촌 구원은 상대방 에게 있다 8월6일
66 박민순 방어 운전 만이 안전 운행 8월 6일
67 달항아리 낙산 에서 8월 6일
68 리디아 ~ 나의 자장가 .... 8월6일
69 전의친구 詩 는 8월 6일
70 전의친구 항상 기뻐하라 8월6일
71 그산 아침에 당신 에게 8월6일
72 전의친구 **시인을 알고 있는가** 8월6일
73 자연이다 2 죄를 고백 합니다 8월6일
74 못난이 나야 가슴 에서 하는 사랑 8월 6일
75 박민순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이웃들 8월6일
76 올리브북 하루중 황혼이 제일 화려하다 8월6일
77 산자락 필연(必然) 8월6일
78 유현덕 숙박계를 쓰던 시절 8월6일
79 산자락 황혼 육아 재고 8월6일
80 서우 사랑하자 하네 8월6일 ▶️ (본인 삭제로 다시 응모 89번 )
81 전의친구 이 그림도 팔리고 저 그림도 팔렸다 8월7일
82 박민순 서대문 공원 천사 8월7일
83 아사코 오르가즘에 대한 잡문 8월7일
84 태평성대 가사도우미 8월7일
85 나무랑 지혜로운 여인...결혼 생활 엿보기 8월7일
86 전의친구 쾌면송 (快眠頌 ) 8월7일
87 올리브 북 손편지 8월7일
88 산자락 시야를 가린 사풍 이 내 목숨을 구했다 8월7일
89 서우 사랑 하자 하네 8월 7일
90 박민순 엄마의 젖무덤 같이 포근한곳 8월 7일
91 전의친구 꽃 8월7 일
92 현아야 1~3 응모작 8월7일
93 산자락 아버지의 인생 8월7일
94 전의친구 밥 잘먹는 나 8월8일
95 천사섬 가난한 여인의 등불과 헌금 8월8일
96 박민순 커피 공화국 , 대한민국 8월8일
97 그산 그런 날이 올수 있을까 8월8일
98 최윤발 마음에 묻어둔 그리움 8월8일
99 전의친구 자신있게 / 댓글 8월8일
100 백희백화. 고등어, 니가 뭐길래~* 8월8일
101 백희백화. 허니문 비단 고등어 8월8일
102 올리브 북 울엄마 사진 8월8일
103 전의친구 ○선(善) 과 의 (義)의 팡세○ 8월8일
104 박민순 산아가씨에서 비구니로 8월8일
105 유현덕 한데솥 에서 만든 여름날의 부침개8월8일
106 현아야 4~~6편 8월8일
107 물그림자 바닷가의 봄 8월8일
108 지존 10월의 어느날... 8월8일
109 석촌 무엇이 중헌디 ? 8월8일
110 상도,울진 매운탕 거리 잡으러 8월8일
111 전의친구 친구 입니다 8월9일
112 박민순 부대 찌개의 원조 8월9일
113 태평성대 막걸리 8월9일
114 직지사랑 직지(直指) 울음공식 8월9일
115 직지사랑 직지혼,(直指昏) 달팽이 8월9일
116 나무랑 항일암의 전설 ..그리고 영취산 진달래 8월9일
117 그산 첫눈 , 봄을 기다리던 친구 에게 8월9일
118 박민순 행복의 나라로 8월9일
119 자연이다 2 아들의 기도 8월9일
120 전의친구 내친구 8월9일
121 올리브북 바람소리 8월9일
122 전의친구 서슴없이 도전하라 도전 끝에 사랑 얻네 8월9일
123 석촌 영화 미나리 / 올리브북 님 글에 이어 8월 9일
124 못난이 나야 눈 먼 사랑 8월 9일
125 물그림자 난향 ( 蘭香 ) 8월 9일
126 박민순 경기도립 물향기 수목원 8월 9일
127 떠돌이 초이 해즈녁 8월9일
128 전의친구 1억원 과 1조원 / 술친구 /내여자5편 8월10 일
129 천사섬 보드기의 외침 8월10 일
130 그산 모녀 상봉을 보면서 8월10일
131 직지사랑 엄마 8월 10일6
132 전의친구 가을 여자 8월 10일 ➡️ (본인 삭제)
133 나금비 칠석날 8월10일
134 전의친구 외모는 핸섬 하고 8월10일
135 금기부 인연 8월10일
136 전의친구 비비디 바비디부 8월10일 ➡️ (본인 삭제)
137 혜영이 촛점 8월10일
138 석촌 부여에 가면 8월10일
139 시골바다 어머니를 위한 기도 8월10 일
140 박민순 어버이 살아계실때 섬겨야 8월 10일
141 전의친구 님이 오셨습니다 8월10일
142 마스코트 천국과 지옥 8월10 일
143 박민순 오늘, 우리 발등에 떨어진 불 8월11일
144 태평성대 이력서 백번 이상 쓴 사람 8월11 일
145 전의친구 나의 감성 사전 에서 8월 11일
146 게스트 일주향 8월 11일
147 직지사랑 직지 (直指) 정신 8월11일
148 못난이나야 지금 올레 8월11일
149 전의친구 님께서는 8월11일
150 앵커리지 두딸의 아비로 살아가기 8월11일
151 운선 자랑하고 삽시다 8월11일
152 박민순 속정 깊은 아버지 8월11일
152 호반청솔 어제도 형님은 그집앞을 지나갔는데 8월11일
153 백희백화. 눈물로 쓴 편지 8월11일
154 백희백화. 물한잔의 미학 8월11일
155 석촌 여운 (餘韻) 8월11일
156 전의친구 님을 고집하여 님의 말씀 실감(實感)하니 8월11일
157 전의친구 ☆나의 마음은 둥글어지고 푸르러지고 ☆ 8월12일
158 박민순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8월12일
159 나무랑 이혼한 그녀의 고군분투..인생사 8월12 일
160 자연이다 2 살무사와 장난 꾸러기 8월12일
161 전의친구 뜁니다 8월12일
162 전의친구 노세 노세 같이 노세 8월12일
163 못난이나야 한갓 여자라는 이름으로 8월 12일
164 박민순덕포진 교육 박물관 8월 12일
165 석촌 서로 좋아하다가 헤어지기도 하는데 8월12일
166 유현덕 가시고기 발자국 1 8월12일
167 박민순 건망증 8월 13일
168 태평성대 나의 15년 8월 13일
169 시골바다 아내와의 산행 8월13일
170 혜영이 가을 만남 8월 13일
171 전의친구마누라 라는 여자 8월13일
172 박민순 내마음의 나이테 , 고향 가는길 8월13일
173 직지사랑 달빛에 구르는 직지(直指) 8월13일
174 전의친구 그대의 믿음 이여 8월13일
175 전의친구 *** 당신 주위를 한번 둘러 보시오 *** 8월13일
176 올리브북 영화 박하 사탕과 5.18 8월13일
177 박민순 전통 음식과 변해 가는 음식 문화 8월13일
178 언덕저편1 나는 사실에 힘을 믿어요 8월13일
179 현정 내 삶은 몇잠을 지나왔을까 8월13일
180 석촌 아침의 창가 에서 8월 13일
181 유현덕 가시고기 발자국 2 8월13일
182 앵커리지 아버지의 속옷을 빨며 8월13일
183 천사섬 천사섬 여행 8월14일
184 박민순 화장실 🚾 문화 8월14일
185 전의친구 ☆당신이 길을 열어주자 ☆ 8월14일
186 현아야 다 괜챦은 날들 8월 14일
187 이젤 어머니의 맏아들 사랑 8월14일
188 전의친구 아름다운 당신 8월14일
189전의친구 이뻐도 웃음 잃으면 꽝 8월 14일
190 박민순 사랑과 열정, 인생을 위하여! 8월 14일
191 노마드, - 두미도- 8월14일
192 자연이다 2 아름다운 발 8월14일
193 전의친구 사랑아 그대여 8월14일
194 석촌 형편 없는 사람 8월14일
195 유현덕 가시고기 발자국 3 8월14일
196 박민순 어머니의 뜨락 8월 14일
197 시골바다 백일의 앤 8월 15일
198 박미순 독도 (제 79주년 광복절에 다시 읽는시) 8월15일
199 백희백화. 나의 외가 말죽거리 8월15일
200 백희백화. 이별준비 8월15일
201 태평성대 태평성대 8월 15일
202 전의친구 아름다운 당신의 눈과 입을 갈망 하며 8월 15일
203 박민순 평화의 소녀상 ( 제79 주년 광복절에 다시 읽는시) 8월 15일
204 호반청솔 말년(末年)의 사랑, 나만의 사랑 8월15
205 언덕저편 1 일본서 결혼식을 보고왔다 8월15일
206 전의친구 당신이 쌓입니다 8월15일
207 물그림자빈센트 반 고흐 전을 보고 8월15일
208 박민순 사람 사는 냄새가 가득 8월15일
209 석촌 튼다는것 8월15일
210 전의친구 재미로 지어본 부부화목 십계명 8월15일
211 박민순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8월16일
212 박민순 봄의 전령사 - 봄 까치꽃 8월 16일
213 직지사랑 직지(直指) 꽃 8월 16일
214 나무랑 타투한 소녀들의....일상탈출 8월16일
215 전의친구 시를 짓게 될줄이야 8월 16일
216 천사섬 웃으며 걷자 8월16일
217 올리브 북 동호회 에서 생긴일 8월 16일
218 언덕저편 1 평범한 날이 좋은 것이다 8월 16일
219 그산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애잔 하다 8월16일
220 전의친구 자기야, 날 위해 시 한편 써줄래? 8월16일
221 박민순 이거야 정말 8월 16일
222 전의친구 독서에 관한 자작 명언 8월 16일
223 석촌 인걸은 오고 가는데 8월16일
224 박민순 목련꽃, 물향기 수목원 그길 8월17일
225 박민순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8월17일
226 태평성대 양로원 8월17일
227 현정 공방 나들이 8월17일
228 전의친구 광수 8월17일
229 올리브북 K - discount (코리아 디스카운트) 8월17일
230 박민순 그리움 8월17일
231 전의친구 시 (詩) 란 무엇일까 8월17일
232 전의친구 책에 관한 자작 명언 8월 17일
233 석촌 갈망을 넘어 8월17일
234 못난이나야 그대에게 빠져 드는 나 8월 17일
235 박민순 고령화 사회 대한민국의 자화상 8월18일
236 박민순 딱풀 8월18일
237 천사섬 세월의 무상 8월18일
238 직지사랑 현상세계 8월18일
239 직지사랑 마음세계 8월18일
240 현정 사파 8월18일
241 전의친구 한시 (漢詩 ) 8월18일
242 전의친구 책(독서) 에 관한 자작 명언 (3) 8월 18일
243 박민순 제비꽃 8월18일
244 석촌 해거름에 나를 본다 / 가을이 오면 님 의 글 ( 자유로 부터의 도피 글) 에 이어 8월 18일
245 자연이다2 발 씻겨주기 8월 18일
246 전의친구 행복에 관한 팡세 8월 18일
247 유현덕 가시고기 발자국 4 8월18일
248 박민순 토끼풀(클로버) 8월19일
249 박민순 미스박의 화려한 외출 8월19일
250 태평성대 텔레비젼 8월 19일
251 나무랑 하얀 풍차를....만나다 8월19일
252 전의친구 믿음에 관한 팡세 8월19일
253 이젤 나의 마지막 작품 8월19일
254 언덕저편 1넝쿨줄기 같은 인연속에 산다 8월19일
255 전의친구 선플/ 좋은여성 8월19일
256 석촌 불륜 (不倫) 그, 언쨚은 말 8월19일
257 전의친구 그러시죠 /친구야 / 여기 쌀이 있고 8월 19일
258 박민순 길위의 인생 - 나무와 두남자 8월19일
259 호반청솔 인종 전시회 (부...한뿌리 세민족) 8월19일
260 박민순 호미 8월20 일
261 박민순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 8월 20 일
262 전의친구행복에 관한 자작명언 8월 20일
263 전의친구 성령열매 9가지와 행복 / 제가 행복해서 8월20일
264 못난이나야 아주 조금 포근하게 쉬고 싶다 8월 20일
265 박민순 유엔군 초전 기념비 초전기념관 8월20일
266 전의친구 그녀 8월20일
267 석촌 벗과성 , 그리고 수다 8월20일
268 유현덕 가시고기 발자국 5 8월20일
269 행복 2 스마트 폰 8월 20일
270 박민순 어머니의 유채꽃 8월 21일
271 박민순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이 존립한 이유 8월 21일
272 그산 구상나무 순례와 천왕봉 8월21일
273 태평성대 총무 8월21일
274 나무랑 누가 이 아기들에게..이런 죄를 8월 21일
275 전의친구 베풀고 보자 / 댓글 시대 8월21일
276 백희백화.어제도 미웠는데 오늘은 더 미워 죽겠다 8월21일
277 백희백화.나는 8월21일
278 전의친구 마누라가 8월 21일
279 전의친구 사랑의 한계를 이겨내다 8월21일
280 미네르바7 부족한 사람은 나쁜 사람 일까 8월21일
281 전의친구 아내 / 그대 / 오천만명 앞에서 8월21일
282 천사섬 바람 바람 8월21일
283 유현덕 가시고기 발자국 6 8월21일
284 박민순 수원 처녀 8월22일
285 박민순 수달 가족이 사는 오산천 8월22일
286 새여울 실화 / 소설 ~~ 종부(宗婦) 1 8월22 일
287 전의친구 아내여 감사하오 / 잘 질문 하면 복이온다 8월22일 ➡️ 본인삭제
288 미네르바 7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쟎아 8월22일
289 언덕저편 무모한 도전은 위험을 부른다 8월22일
290 전의친구 댓글 8월 22일
291 호반청솔 미소와 데이트 폭력 8월22일
292 전의친구 대체로 웃으세요 8월 22일
293 현정 김곡지 8월 22일
294 박민순 흰꽃의 이미지 8월22일
295 전의친구 3번 더 8월 22일
296 유현덕 가시고기 발자국, 최종회 8월 22일
297 새여울 실화 /소설 (종부) 2 8월22일
298 박민순 아내에게 바치는 헌시- 주걱 8월23일
299 박민순 세계1등 🌏, 우리의 한글 사랑 8월23일
300 태평성대 부자와 빈자 8월23일
301 나무랑 화전민의 전설.... 안반데기 8월23일
302 전의친구 차한잔 / 약속 8월23일
303 새힘 작은 사랑의 씨앗을 심자 8월 23일
304 전의친구 ** 시인을 알고 있는가 ** 8월 23일
305 미네르바 7 헤어질 결심: 사랑 어디까지 가봤나 8월 23일
306 찐빵 카페 닉네임 중요성에 대하여~♡ 8월 23일
307 전의친구 ** 당신의 터널 ** 8월23일
308 박민순 시인 이여, 마차를 타자 8월 23일
309 새여울 실화 / 소설~ 종부 (宗婦) 3 8월23일
310 전의친구 너의 이름은 8월 23일
311 올리브 북 가을 마중 8월24일
312 박민순 비눗방울 8월 24일
313 박민순 그립습니다 어머니 8월24일
314 석촌 안으로의 여행 8월24일
315 자연이다 기쁜날 8월24일
316 금기부 여름정취 8월24일
317 호반청솔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8월24일
318 유일모 (불가근 불가원) 난초꽃 향기처럼 8월24일
319 박민순 그립습니다 큰누나 8월24일
320 전의친구 치매 8월24일
321 전의친구 새해는 지났지만 톡톡 튀는 새해 인사 올려 봅니다 8월24일
322 시골바다 (장마) 별이여 사랑 이여 ➡️ 제목 수정 시대소설 (장마) 8월24일
323 전의친구 그런데 8월 24일
324 유현덕 (詩評) 한 덩이 어머니 8월 24 일
325 새여울 실화 / 소설~ 종부 (宗婦) 4 8월24일
326 새여울 실화 / 소설~ 종부 (宗婦) 마지막회 8월24일
327 박민순 비둘기 포장마차 8월25일
328 박민순 책 읽는 아름다운 당신 8월 25일
329 소몽 언약 (言約) 8월 25일
330 소몽 고래의 꿈 8월 25일
331 소몽 스크레치 8월25일
332 태평성대 면접 8월25일
333 전의친구 대화에 관한 자작 명언 8월 25일
334 석촌 나란히 나란히 8월25일
335 박민순 애완동물 1500만 시대 8월25일
336 전의친구 가을여자 8월25일
337 소몽 Cain 의 후예 8월 25일
338 소몽 이복 형제를 더 사랑하지는 말자 8월25일
339 전의친구 가다가 오다가 8월 25일
340 석촌 나도 소설 이야기 하나 8월25일
341 호반청솔 연옥같은 여름, 슬프게 찿아 오는 가을 8월25일
342 박민순 첫사랑 8월 26일
343 박민순 그립습니다, 셋째누나 8월 26일
344 소몽 女子의 일생 8월 26일
345 나무랑 그는 왜 .... 영웅 일까 ? 8월26일
346 전의친구 운명에 관한 팡세 8월26일
347 소몽 노벨 문학상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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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리즈향님,
아름문학 시상이 끝날 때 까지
수고가 많겠습니다.
여름철 건강, 잘 지키셔요.^^
반가운 콩꽃님
푹푹 찌는 더위에 건강하셨지요?
반갑게 뵈올 날을 기다려봅니다
늘 변함없는 5월의 신부 콩꽃님
감사합니다
♡♡♡
리즈향님 수고 하십니다 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운선 님
수고 많으셔요 ^^
♡♡♡
아름문학상 응모 마감일까지
글을 올리는 것 만치나
리즈향 운영자님의 수고 또한
그리 만만한 작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날
한 달 내내 고생좀 하십시요~ㅎ
더운 여름날 아름문학 응모작
감상 하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작년 이맘때 채스 방장님의 응모 싯귀절이
생각 나네요
이번엔 또 어떤 글이 탄생 될지요^^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리즈향 운영님
돼지방 봄여가겨 방장님~
더운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응원드려요 ~^^
무더운 여름도 막바지에 이르고
7월 에도 애쓰셨어요
늘 평화 님
감사합니다
♡♡♡
회원분께서 글을 많이
올리시네요.
선배님께서 수고 많으시겠네요.
파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현정님 응원에 힘입어 아름문학 응모 의
열기가 더하네요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
♡♡♡
컴의 오류로 게시글 순서가 바뀌었는데 양해를 바랍니다.
앞으로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겠습니다.
네 지기님
순서도 오류가 생기지 않토록 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새벽내내 복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해결이 잘 되어 다행 이에요
♡♡♡
아름문학상 응모 마감일까지
리즈향 운영자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글제가 아름문학상 응모 현황인데
설마하니 여기 올라 온 모든 글들이
전부 응모작인지 괜히 궁금증이 발동해서~^^
오해는 마십시요
아름문학상에 응모한 글들을
읽어보는 재미가 사실 만만찮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응모작은 글제에 [응모]라고
표기를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아름문학상 응모 현황에 대한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응모작 표시 아이디어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별도의 응모방 이 있는만큼
거의 모든글이 응모작 일것입니다
채스 님의 좋은 의견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같은 무더위에 시원한 곳 에서
응모작들 읽는 재미도 쏠쏠하죠
모두 좋은 작품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
아름문학상
제5회 운선님의 10만원 귀한 찬조금. 대단히 고맙습니다
운선선배님
아름문학방에 쏱으시는 열정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운선 님의 정성이 가득한 찬조는
아름문학상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아름다운 5060 카페에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
달항리님 (꾸벅)
귀한찬조금.아름문학상을. 위하여 내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요긴하고 투명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우리5060카페를 사랑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아름문학상 찬조를 해주신 달항아리 님
무사히 입금 되었어요
소중한 지원으로 카페의 문학이
더욱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