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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요리 무우 물김치
김수경(대전) 추천 2 조회 1,707 12.12.01 23:4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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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2 00:26

    첫댓글 음식 상차림이 먹기 아까울 정도로 이쁘네요..
    물김치도 보기만 해도 맛있겠네요

  • 작성자 12.12.02 00:28

    이 시간 주무시지 않으셨군요?
    저도 오늘 하루종일 바빴지만 잠은 오지 않네요
    이밤...우리 갑천이라도 걸으며 대화하고 싶네요 ㅎㅎㅎ
    감사드려요

  • 12.12.02 00:46

    어쩜 이리도 정갈, 단아하신지요??
    맛으로 사랑을 전하시니..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부럽울따름입니다^^

  • 작성자 12.12.02 08:33

    감사합니다
    어르신 생신상이라서 그렇게 차리려 노력한 보람이 있네요
    추운데 건강하셔요

  • 12.12.02 07:02

    블로그가 유행의 실상을 전부 포함하고 있군요. 화려하게 잘 만드셨습니다.

  • 작성자 12.12.02 08:34

    ㅎㅎㅎ
    감사드려요
    앞으로 저에게 많은 지도와 채찍도 해 주셔요
    저에겐 피와 살입니다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02 08:35

    물김치를 이렇게 전채로 하니 어른들은 아주 색달라 하시더군요
    추운데 건강 하셔야 합니다

  • 12.12.02 08:25

    어디 잔치상 셋팅 같아요 ~

  • 작성자 12.12.02 08:36


    어느 겔러리에서 하는 어르신의 생신상입니다
    혼자 마련할땐 힘들었는데. 김치만 남고 쓰레기 하나 없이 모두 맛나게 드셔 주셔서
    어제는 힘든줄 몰랐어요
    감사드려요

  • 12.12.02 09:03

    전 서울집에 오자마자 골아 떨어져서 어제까지 실컷자려고 했는데요.
    이천에서 시영이네가 외갓집에 갔다가 저희집에 왔어요.시영이가 완전히 저만 더 편애했어요.피아노도 할머니랑 같이 치자고 하고,생일선물로 받은 쥬쥬그림그리기로 공주님도 그려서 가질 사람 손 들어보라고 해서,시영이 엄마 아빠 삼촌 할아버지 할머니 다 손 들었는데도 종이그림을 맨 먼저 저 한테 주었어요.시영이 생일에 만들어서 얼집에 보낸 떡케익 덕분에 제가 서열이 엄마 아빨 제치고 일순위로 올라갔어요.유지하려면 이제 아이들도 좋아할 무 물김치를 따라쟁이 해서 짠하고 내놓아야겠어요.친정엄마도 치아가 안 좋아서 잘 드실 거 같네요.ㅎㅎㅎ
    흐믓해요!

  • 12.12.02 11:19

    오지영님 축하해요~
    손녀한테의 서열 1위 라서요~ ^*^~

  • 12.12.02 12:54

    ㅎㅎㅎ
    이광님님께서도 시현이한테 0순위 이잖아요?

  • 작성자 12.12.02 09:21

    일순위가 아닌 0 순위라 하는거예요
    누구도 비집고 들어오지 못하는... 시영이가 제 어린시절과 넘 똑 같아요
    저는 시집 올때도 울 할머니가 같이 오셔서 5년동안 같이 살았어요
    나를 물가에 내 놓는것 같아서 않된다고... 남편도 울 할 머니 돌아가실때 얼마나 울어대던지 요
    그 정성이 시영이 인성과 정서에 아주 많은 영향을 줍니다
    아이들 가르치다 보면 역시 할머니하고 생활한 아이들은 정도 많고 예의도 있어요
    어제도 파티장에서 주문 돼냐고, 김장을 집에와서 해 줄 수 없냐고해서 한 바탕 웃었네요
    요즘 행복한 에너지가 대전까지 내려오는 느낌입니다

  • 12.12.02 18:58

    맞아요~
    0순위요!ㅎㅎㅎ

  • 12.12.02 09:21

    안녕하세요. 단아한 상차림이 너무나 아름다웁고 마음이 따뜻함을 느껴옵니다. 전화한번 주실래요?010-3400-2051 연말에 상차림 하실때 필요한것 한번 보내 드릴께요.아마도 아시는분 같아요.ㅎ

  • 작성자 12.12.02 09:38

    이 고마움을 뭘로 표현해야 하나요?
    자료 주시면 아주 유용하죠
    제가 폰으로 문자 드렸어요
    010-3838-7981입니다

  • 12.12.02 10:18

    상차림이 프로 수준 이군요..예쁘게 담근 물김치를 보니 분명 수경님도 예쁜 분이실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12.02 10:38

    에구구
    나 정말 이래서 사진 못 찍어요
    이름만 이뻐요ㅎㅎ
    감사드리고 더 연구해서 많이 올릴게요
    추운데 겨울감기 조심 하셔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2.02 11: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2.02 12:09

  • 12.12.02 11:50

    와~ 저는 요리집에서 나온건줄 알았네요 정말 갈끔하고 이쁘고 맛을 보지않아도 눈이 벌써 맛을 느끼네요...^*^~

  • 작성자 12.12.02 12:09

    정말이셔요?
    ㅎㅎㅎ 넘 기분 좋아서 지금 흥분됩니다
    앞으로 더 연구하고 노력해서 아름다운 식탁이 되도록 연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2.12.02 13:12

    맛깔나고 시원해보입니다..

  • 작성자 12.12.02 16:27

    감사해요
    영옥님 요리 잘 배움하고있어요

  • 12.12.02 14:57

    보기만 해도 시원한 국물이니
    맛을 보면 기절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12.02 16:29

    제가 벵기타고 배달갈게요
    기절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
    응원의 댓글 감사 드리고요
    더 열공할게요
    건강하셔요

  • 12.12.02 16:30

    어느 그릇에도 손대면 톡!! 터질것 같습니다..
    다른걸로 배채우고 이상은 눈 요기만 할래요...
    점점 김수경님이 궁금해 집니다..

  • 작성자 12.12.02 17:47

    감사드려요
    선생님
    저도 선생님 요리 잘 배움하고 신기해 하고 있답니다
    추운데 겨울 건강 단디 하셔요

  • 12.12.03 08:28

    와~~~환상이네요**고급한정식집에서만볼수있었는데잘보구배우고가네요

  • 작성자 12.12.03 09:25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요식업 종사하는게 꿈입니다

  • 12.12.03 09:23

    요리내공이 장난아니시네요~
    공부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12.03 09:27

    행복한 아침입니다
    과찬의 말 씀에 부끄럽네요
    정말 내공있는 요리를 여구하겠습니다
    멀리서 . . . 댓글 감사하네요

  • 12.12.03 13:55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
    치유의 음식
    힐링푸드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작성자 12.12.03 15:30

    어쩜 어휘력이 저와 같은 마인드?
    깜놀 감사드려요
    누구실까 급 궁금해요

  • 12.12.03 15:35

    역시 샘 감각이 탁월하십니다...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12.12.03 22:51

    안녕하셔요?
    오랫만이네요
    미소가 너무 예뻐서 잊혀지지 않아요
    보고 싶네요
    건강한 겨울 되셔요

  • 12.12.04 11:00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군요 예쁘기도 하지만 맛도 기가 막힐것 같은데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잊혀지지 않고 ... 매번 답글은 못달지만 열심히 보고 많이 배운 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12.12.04 11:37

    감사합니다
    대구는 추운데 겨울 건강 잘 챙기셔요
    이렇게 가끔 한 번도 족합니다
    감사드려요

  • 12.12.04 14:58

    도전을 하게 만드시는 재주가 많으신분 임이 분명합니다.
    눈으로 감상하고 입이 호강하는 이 상차림이 오랫동안 눈길이 갑니다.
    저도 가끔 교회에서 행사가 있으면 상차림을 하는데 물김치 아주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 12.12.04 18:14

    감사해요
    저는 일단 도전입니다
    하고 않되어도 않해본것 보다는 남는게 있더군요
    항상 응원의 댓글 감사드려요

  • 12.12.05 12:07

    시원한 맛 아부지께도 알려드리고 싶네요. 행복해지는 김치에요^^'

  • 12.12.11 19:47

    떡만 잘하시는줄 알았더니...
    이렇게 요리도 잘하시면....???
    넘넘~~부럽습니다 ^^
    추운날씨에 잘계시죠?

  • 12.12.12 11:44

    아까버서 입에 넣기가....부럽습니다.

  • 13.01.17 07:04

    작품입니다

  • 16.02.02 15:13

    전 왜 이제야 이 카폐를 알게되었을까요.
    전통음식 2에서만 있다가 이제야 1이 있다는 걸 알고
    요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스크랩 해 갈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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