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까워도 함부로 이 5가지' 티 내지 마세요🪴
‘나는 좋은 마음으로,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부탁도 다 성의 있게 들어줬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인간관계에서 종종 벌어지는 일이죠.
내 선의와 호의를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그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계속 호의를 베푸는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경우도 생기고요.
이런 인간관계의 본질을 독일의 대문호, 괴테도 일찍이 절감했다고 합니다.
괴테가 생전에 남긴 여러 편의 시와 문장들을 보면 삶과 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조언, 따뜻한 위로가 가득 담겨 있는데요.
특히, 남에게 휘둘리는 만만하고 쉬운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중심을 잡고 단단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태도에 관한 문장들은 깊은 울림을 주면서 두고두고 곱씹게 만들죠.
1. 물러터진 나약한 사람으로 보이지 마라
인간관계에서 겪는 대부분의 문제는 갈등을 피하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데서 비롯됩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상대 기분에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아무래도 좋은 사람으로 만들지 마세요.
나는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사는 게 아닙니다.
나는 내 삶의 목표가 말하는 기대에 응답하기 위해 살고 있을 뿐입니다.
2. 당신에게 그늘을 드리우는 사람은 멀리 하라
자기 관점만 옳다고 여기면서 철저히 자기만의 기준과 잣대로 나를 대하는 사람에게 상처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과는 멀어지는 게 좋습니다.⏬️
(1)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무시하는 사람
(2) 자꾸만 눈치를 보게 만드는 사람
(3) 내가 가진 것들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
(4) 있는 그대로의 내 가치를 모르는 사람
(5) 함께 있으면 오히려 더 외롭게 만드는 사람
(6) 내가 품은 꿈을 하찮게 만드는 사람
(7) 내 편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사람
3. 주변 얘기만 듣고 나를 오해하는 사람은 그냥 끊어라
한 번 나를 오해한 사람은 계속해서 나를 오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사람과 잘해보려고 굳이 애써 노력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주변에서 떠도는이야기를 듣고 당신을 오해한 것이 아니라 늘 당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오해하고 싶었는데 마침 들리는 말을 쥐어 잡은 것에 불과해요.
그는 당신을 오해한 것이 아니라 오해하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4. 타인에게 휘둘리지 말고 자신을 지켜라
아무리 노력해도 다른 사람 마음은 절대 100%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태도로 소중한 내면을 지키세요. ⏬️
(1) 이건 저 사람의 문제다.
(2) 나는 저 사람을 바꿀 수 없다.
(3) 또한 굳이 그럴 이유도 없다.
(4) 내가 듣지 않으면 저절로 사라진다.
(5) 오해는 내가 아니라 그가 한 것이다.
(6) 오해는 오해한 사람이 스스로 풀어야 한다
5. 그냥 내버려두는 것도 기술이다
때로는 이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잘 이해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타인을 이해하고, 타인을 위해 노력한다는 게 오만일 수도 있어요.
타인을 포용할 수 있다고 믿는 건, 이미 자신을 상대보다 우위에 뒀다는 말이기도 하니까요.
스치는 바람의 이름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별의 이름도마찬가지죠.
사람도 그렇습니다.
다 알 수도 없고, 다 제어할 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떠들어도 내가 듣지 않으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출전: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