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키님 처남이 운영하는 "하나 참숯가마"를 떠나 만뢰산 초입으로 들어 갑니다.
이곳엔 숯 굽는 가마가 아주 많더라구요.

아침을 먹고 집을 떠나 베티고개를 넘을때도 안개로 시야가 10미터도 안되더만 라이딩 시작해도 안개가 걷힐 생각을 않는군요.


웬 바람막이를...


단풍이 아직까지 남아 있지만 안개 때문에 사진 찍기가...


비단길 업힐중입니다.

오호 아침가리골 느낌이...


요런 아기자기한 계곡으로 계속 이어지며 시내물도 여러번 건넌다는...
멀리 강원도까지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단풍도 졸졸 흐르는 계곡도 침엽수림도 아주 좋았다는...

이럴줄 알았다니까... 땀뻘뻘... 다 벗어 버리고 가볍게...

가볍게 영역 표시도 해 주고...

군데군데 벤치도 있지만 이쪽 코스로는 등산객의 흔적이 없다는...

또 다시 갈길을 재촉하며...

이제부터 끌바의 횟수와 시간이 점점 늘어 난다는...

단풍이 정말로 고왔는데 사진으로 표현 하기엔 너무나 부족한듯...

안개로 인하여 나뭇잎이 촉촉히 젖어 있어서 업힐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
첫댓글 내년에 280가실분들


멜바 끌바 연습 코스로 
합니다.



아~~기억이 새롭습니다. 울 회장님 사진도 짱이시네요~~~
역쉬 사진은 큰것으로 찍어야 잘 나오넹
이거 죄다 똑딱이루 찍은규...돌도끼는 몇장 안 찍었슈...똑딱이
그리 말했드만... 기어코 오른쪽길로 갔구먼...
부럽네요. 본인은 체력미달로 맨 날 빠질거구요. 근디 만 번 벼락맞아서 만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