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추미애 울산시장 선거공작 덮으려다 막장으로
▲ 울산지장 부정선거
- 문재인 송철호 당선- 임동호 경선포기-송병기 가짜제보-황운하 압수수색
- 문제인 비리 주역, 오른팔 김경수·왼팔 백원우·심장 조국
- 송철호 경선후보 임동호 매수 경선포기 자진사퇴
- 임동호 경선포기 자진사퇴 "임종석·김경수·한병도가 오사카총영사 제의
- 친문 핵심들, 이해찬 모친상 날 '송철호 경쟁자 임동호 제거' 계획
- 경찰동원 공작선거 김기현 자유한국당 후보 죄 없는데 압수수색
- 김기현 압수수색 조국민정수석+백원우민정비서+황운하경찰청장
- 부정선거 은폐 압력에 백재영 수사관 자살 타살
▲ 김웅 부장검사,
- "봉건적 문재인 명 거역하라, 우리는 민주 시민"
- 검찰개혁이라고 속여 도착한 곳은 중국공안·경찰공화국"
- "문재인 거대한 사기극 항의 위해 사직" 댓글 600개 검란조짐
▲ 서울중앙지검 송경호 3차장검사
- 간부회의 검찰 개편안 주도 이성윤중앙지검장 앞에서 윤성렬 취임사
-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이므로 오로지 헌법과 법에 따라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야 하고, 사익이나 특정 세력을 위해 쓰여서는 안 됩니다. 헌법에 따른 비례와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 좌익판사모인 국제사법연구회 게시판 - "암담한 요즘"
-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2회 거부 '위법·위헌' 이라 비판
- '청와대 법치부정' 적법하게 발부한 영장 청와대 부적법하다고 거부
- 구속영장도 불응 할 건가
- "조국 사태 이후 청와대를 못 믿겠다"▲ 조국사건 덮으라는 심재철 반부패부장에 양성조 연구관이 “네가 검사냐 ‘ 항의
문재인 울산시장 선거공작 증거나와
청와대는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에 대한 하명 수사와 관련해 "단순 첩보 이첩만 했고 수사에 관여한 적 없다"고 주장해왔다. 그런데 당시 청와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울산지검 간부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에 협조해 주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했다. 야당 후보를 잡는 경찰 수사를 지원하라는 것이다. 박 전 비서관 스스로 검찰에 진술한 내용이라고 한다.
청와대의 거짓말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자 선거 공작의 증거가 또 하나 드러난 것이다.청와대 첩보를 받은 경찰은 김기현 후보가 공천을 받던 날 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죄인으로 몰려 낙선했다. 법원은 "증거가 부족하다"며 추가 압수 영장을 기각했다. 그러자 경찰은 야당 시장 측근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이 영장을 반려했는데도 경찰은 언론에 혐의를 흘려 기정사실로 만들었다. 선거 직전엔 야당 시장 측근들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면서 또 수사 내용을 공개했다. 검찰이 계속 제동을 거는데도 막무가내로 기소해 달라고 했다. 알고 보니 문재인 지시로 그랬던 거였다.
결국 경찰은 청와대의 조종을 받는 행동대였다. 부장검사 출신인 박형철전 비서관은 수사 개입이 불법임을 알면서도 전화한 것은 문재인과 민정수석조국의 지시였던 것으로 결국 몸통은 문재인과조국이다. 문재인의 선거 공작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친다. 문재인 오른 팔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별동대처럼 운영하던 특감반원들은 울산에 내려가 수사 진행 상황을 탐문했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여당 후보 공약을 사실상 만들어줬다. 야당 후보 공약은 무산시키고 엄청난 세금이 드는 여당 후보 공약은 예타 면 제 특혜를 줬다. 검찰이 수백억을 송철호시장에 준 사실을 점검하기위해 압수수색을 하러갔으안 문재인이 거부해 무산 되었다.
문재인 측근들이 송철호 후보 측과 '당내 경쟁자 임동호 제거' 계획을 세운 물증도 나왔다. 실제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과 한병도 정무수석이 임동호 매수 경선을 포기시켰고 이 과정에 민주당 대표 추미애도 개입했다. 문재인은과 추미애는 선거공작이 들통나 검찰수사가 목을 조여 오자 검찰 '인사 학살'로 자기 죄를 덮으려 하고 잇다
문재인 공작선거 수사팀 인사학살하고 공수처법으로 검찰을 무력화하자 호남 출신 김웅 부장검사, "봉건적 문재인 명 거역하라, 우리는 민주 시민"이다. “검찰개혁이라고 속여 도착한 곳은 중국공안·경찰공화국"이었다.며 "문재인 거대한 사기극 항의 위해 사직"한다고 했다. 여기에 2100명의 검사 중 600명이 찬성의 댓글을 달아 검란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서울중앙지검 송경호 3차장검사는 서울중앙지겁 간부회의에서 검찰 개편안 주도 이성윤중앙지검장 앞에서 윤성렬 취임사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이므로 오로지 헌법과 법에 따라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야 하고, 사익이나 특정 세력을 위해 쓰여서는 안 됩니다. 헌법에 따른 비례와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범인 문재인과 추미애가 검찰을 개혁하력다 검찰에 구속될 위기에 와 있다
조국사건 덮자고한 반부패부장 심재철과 네가 검사냐고한 양석조검사
문재인 지지하던 좌익판사들도 문재인 규탄
청와대가 울산시장 선거공작 사건에 검찰의 압수 수색을 거부한 것은 판사 출신 김영식 청와대 법무비서관이 었다고 한다. '대상이 특정돼 있지 않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압수수색을 거부하고 검찰의 협의 요구마저 일절 응하지 않고 있다. 영장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법원이 발부한 것이다. 이 영장이 집행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다.
2회에 걸친 압수수색영장 거부한 문재인에 대해 문재인을 지지해온 좌익판사모임 국제사법연구회(우리법연구히) 게시판에 "암담한 요즘" "위헌 위법한 행동" "구속영장도 불응할 건가""조국 사태 이후 청와대를 못 믿겠다"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좌익판사출신이 법 집행 거부의 행동에 좌익판사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사법연구회 좌익판사 모임 출신 김영식 비서관은 판사시절 '사법부 독립'을 주장하며 양승태 대법원 공격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그러다 법복을 벗은 지 3개월 만에 청와대로 자리를 옮겼다. 사법부 독립 주장과 청와대 직행은 명백한 모순이지만 부끄러워하지도 않았다. 심지어 자신이 청와대에 갈 것이라는 보도를 "명백한 오보"라며 곧 드러날 거짓말까지 했다.
그러더니 대통령의 충견이 돼 불법적 행위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람의 본색은 정치꾼이었다. 정치꾼이 법복을 입고 판사인 척하면서 위장 정치를 하다가 이제 때를 만났다고 본색을 드러내는 것이다.범죄자들의 집합소 청와대는 상식과 양식을 거부하면서 불의를 정의라고하고 거짓을 진실이라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문재인 거대한 사기극 항의 위해 사직"한다는 검사의 글에 2100명의 검사중 600명이 찬성의 댓글을 달아 검란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노영민 비서실장은 "검찰의 집단 반발 움직임은 거의 없다"고 했다.
오히려 "대통령 인사권을 존중하고 검찰 내부를 고쳐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안다"고 거짓말을 했다. 전체 검사의 3분의 1에 가까운 600여명이 '봉건적 명에는 거역하라'는 검사 글에 실명 댓글을 달았다. 전례 없는 일이다.
대통령 대학 후배인 서울중앙지검장이 만든 직제개편안을 그 중앙지검장 앞에서 간부들이 단체로 반대했다.전직 대한변협회장 5명을 포함한 변호사 130명은 17일 "권력은 법치 유린 행위를 중단하라"는 성명을 냈다. 이들은 "과거 군사정권에서도 이처럼 노골적인 검찰 인사가 이루어진 적은 없었다"고 했다.
"일시적으로 진실을 은폐할 수 있을지 몰라도 영원히 은폐할 수는 없다"고도 했다. 막가파 문재인이 막차를 타고 있다. 종착역이 머지 않았다. 국민들이 혁명을 해야할 시점이다. 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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